<p style="text-align: left;">혁신위가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진상조사를 첫 의제로 내세운 반면,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는 "사법 판단 분야"라며 다루지 않기로 밝힌 것도 향후 내홍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br><br><br><a href="https://www.etoday.co.kr/news/view/225923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etoday.co.kr/news/view/2259237</a><br><br><br>돈봉투는 범죄가 아니라는거냐?<br>그냥 대의원제만 없앨려고 그러지<br>그리고 민주당은 이제 모든 범죄는 다 사법 영역이라고<br>방관하겠다는거네 이런 미친 경우를 봤나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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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그냥 이재명이 지 맘대로 대의원제 없애고 개딸 당원들 내세워서 비명계 다선의원 다 짜르고 친명계로 당을 완전히 갈아치우려는 거죠. 박지현 비대위 때 봤잖아요. 혁신위도 이재명처럼 뻔뻔하네요. 진짜 민주당 어쩌나요? 저런 얍샵한 악인을 어떻게 상대하나요? 국힘과 한동훈도 신났겠네요.
첫댓글 그냥 이재명이 지 맘대로 대의원제 없애고 개딸 당원들 내세워서 비명계 다선의원 다 짜르고 친명계로 당을 완전히 갈아치우려는 거죠. 박지현 비대위 때 봤잖아요. 혁신위도 이재명처럼 뻔뻔하네요. 진짜 민주당 어쩌나요? 저런 얍샵한 악인을 어떻게 상대하나요? 국힘과 한동훈도 신났겠네요.
정상인척 할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다행이죠 ㅋㅋㅋㅋ
찢 따가리다워요. 역시 실망시키지않는 ㅋㅋㅋ 빨리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