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근 사태 무엇이 문제인가!
황우석 통신지 26호-최선근-왜 국민협의회 와해를 위해 올인하는가!!
저널리스트 세인(황우석 통신지)
http://cafe.daum.net/hwsnews
황우석을 지지하는 단체의 이합집산 그리고 합종연횡은 거의 정치판 이상이며 오히려 능가할지도 모른다.지난 일제시대에 독립군들이 노선 때문에 일본군을 죽인 수자보다 독립군끼리 싸우다 죽은 수자가 더 많다고 한다. 한국사의 치욕이기도 하다.이러한 역사가 다시 반복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소위 말하는 소영웅주의 논리에 빠지고 스타의식에 젖어 있는 시위자의 모습을 많이 본다. 황우석을 지지하고 애국한다는 단체가 왜 이런 모습을 보인 것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하지만 그것은 어떤 단체이든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사물이 변하는 속성은 같은 메커니즘을 지니기 때문이다.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최선근 사태를 논하는가! 게시판에 계속 올라오는 최선근의 문제는 무엇이며 그의 전략과 목적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가 하고자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행위는 어떤 결과가 가저오는가! 그리고 그는 진정 황빠이지만 노빠아래 황빠이며 황우석 파동에 대한 본질을 본의 아니게 왜곡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는 빈주 윤태일의 전략과 비리를 밝히고 사태를 종용하게 하는 장본인이다. 다시 한번 최선근의 오만과 아집 그리고 대세 판단의 오판 때문에 황우석 파동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개인적 정치적 입지를 고착화 시켜 황우석 파동을 왜곡된 시각을 종용시켜 그것이 마치 대표적인 시각을 가지게 다시 한번 작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필자의 판단이 옳았음이 다시 한 번 증명될 것이다.
6월 통합론과 6월 승리론 그리고 자중지란의 연속
사물은 분열과 통합의 연속이며 통합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 <아이러브 황우석>이란 커다란 단체에서 분열되어 황지연이 나오고 다시 여러 단체로 빅뱅이 되어 여러 단체의 양상을 가지고 오는 무한분열의 과정이었다. 그러나 사물의 분열 양상을 보면 이것은 필연적인 과정이었다. 하나의 식물이 땅 속에서 새싹이 자라면 첫 떡잎이 나타나고 그리고 그 떡잎이 지면 다시 두번째 떡잎이 자란다. 반드시 첫 떡잎은 죽어 거름이 되고 나중에 마지막 떡잎이 자라서 엉뚱하고 연약한 가지 끝에서 열매를 맺는다.이것이 통합되는 과정의 핵심 구심체의 역할이다.이러한 공식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예언적인 예측을 하였다.
지난 1월말과 2월 초에 빈주 윤태일 사퇴를 예언했고 필자의 필력으로 인하여 빈주는 사퇴하였다.인터넷 상에서 전설로 알려진 일이다. 그렇게 되는 이유를 빈주 윤태일의 성명학으로 풀이한 것이다. <20개월 시한부 시삽 통치론>을 예고하면서 제시한 상황이다.이것이 첫번째 떡잎이 지는 이치인 것이다.그리고 그 다음에 등장한 단체가 황지연이며 두번째 떡잎 역할을 한다.그리고 추설의 몰락도 2월 말에 예고를 하였다.그리고 전술집회로 접어든 이후 수 많은 영웅들이라고 하는 부류의 스타들이 양산되었는데 무한 분열의 모습 그 자체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거나 대통합의 수순이 나타난다고 예고하였는데 그 시기가 6월 6일 전후의 가까운 시간대라고 하였다.과연 황지지 세력이 거의 와해되어 침체된 상황에서 어떤 혁명적인 변혁이 시작되는가!
바로 그 변혁의 충격파는 선거 이슈화(지지후보- 기호 8번 백승원-줄기세포 특허기술 년간 360조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통해 서울 시내 배포되는 6000부 포스터와 각 가정에 쏟아지는 436만부의 홍보전단지가 충격파인 것이다.수 많은 소영웅주의적 스타(가지)들이 열심히 투쟁하지(자라지)만 비(모멘텀)가 오지 않아 말라 비틀어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수 많은 열성 지지자들이 장기화되는 생업문제로 인하여 도중에 하차하거나 지쳐 포기하는 과정의 연속인 것이다.최근 검찰 발표가 최악의 포기상태를 가저오게 만드는 계기였다. 물론 검찰 발표 다음날 토요집회에서 성난 황지지 세력이 크게 분개했지만 민심은 왜곡된 발표로 냉냉하기만 하다. 그리고 다음주에 실시한 황지연 단독집회는 인원수로 본다면 참담하기 그지없는 실패작이다.
필자는 바로 장마비와 같은 엄청난 폭우의 역할을 하는 이슈가 있어야 황지지 단체들이 살아나기 때문에 선거 이슈화를 주장하였던 것이다.다행히 국민협의회에서 선거 이슈화를 시도하였고 대세를 알지 못하고 막무가네로 반대하는 무뇌 황빠로 인하여 하마터라면 좌절될 뻔한 일이 발생하였다.여기에 총대를 매고 반대하는 것에 올인한 인물이 있으니 최선근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는 자는 잘 알 것이다. 검찰청 앞에서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선거이슈화를 반대하고 국민협의회가 하는 일에 치밀하면서 고도의 잔머리로 국민협의회를 와해시키려는 자가 최선근이라는 사람이다. 잘못된 노선과 판단으로 얼마나 큰 과오를 저질렀는지 모른다.그런 그가 다시 통합협의회를 주장하면서 국민협의회 와해전략을 펴고 있다.그리고 그 전략을 사용하면서 대의명분에는 선거이슈화를 반대하면서 국민협의회 자체를 비판하고 와해시킨 후에 자기 위주로 모든 조직의 중심자리를 차지하려는 전략을 꾸미고 있다.대세 판단도 못하고 올바르지 못한 노선을 가지고 다시 한번 황지지세력을 잘못된 노선으로 끌고 가려하기 때문에 절대 반대하며 반대하는 이유를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최선근 그는 잘못된 노선으로 인하여 크게 실책을 한 장본인이며 여론을 호도시킨 허물을 사죄하고 근신하여야 한다. 반드시 응당한 책임을 물고 자중하여야 하며 대세를 보는 안목이나 전략도 없이 국민협의회가 추진하는 방식을 그대로 도용하여 가로채려 하고 있다.그리고 주변에 오프라인을 상대로 열심히 뛰고 있는 순수한 열성 지지자를 선동하여 대표성을 인정받고 스스로 대통합의 대장이 되려고 한다.그러나 그가 하는 대통합이 국민협의회를 와해시키고 황지지 단체를 호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다.
황우석 죽이기 배경론이 서프라이즈를 분열시키고 있다!
최선근 그는 스스로 자기는 정치적으로 중립이며 서프라이즈에서 활동하지만 노빠가 아니라고 우기고 있다. 그러나 그는 철저히 노빠이며 독고탁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서프라이즈 노선과 철저히 공조를 한다.(서프라이즈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황우석 지지세력 중에 하나이지만 어쩔수 없는 정치사이트 한계성이기 때문에 중립이 될 수 없다는 견해이다.) 서프라이즈를 중심으로 황지지세력을 통합할 수 없기 때문에 신분을 숨기고 활동하고 있다.서프라이즈의 한계성을 알기 때문에 또 서프라이즈 제2중대인 황지지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그것이 <어게인황우석>카페의 탄생이유이다.<어게인황우석>카페는 서프라이즈의 정책에서 아직은 완전하게 탈피하지 못하고 있는 한계 속에서도 올바른 노선으로 가려고 하지만 여전히 친 서프라이즈성향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이러한 경향속에서 서프의 한계를 알고 빅타이거,원조눈팅, 하비지, 어게인황우석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민단체를 만들려고 만들어진 단체가 <보트21>이다.서프라이즈는 친노빠이지만 어게인 황우석은 중립노빠이면서 개혁성향이며 보트21은 탈노빠이면서 개혁성향이다.그러나 3단체 모두 정치성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왜 서프라이즈가 분열이 되는가! 이러한 이유에는 노무현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황우석 파동을 통해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원칙과 소신도 없으며 무기력하고 무능력하고 심지어 무책임한 방관적 태도를 보임에 따라 이에 따라 환멸을 느끼게 되면서 분열하게 된다. 심지어 정부책임론과 정동영몸통론이 나오면서 황지지세력에서는 끊임없는 의문과 정황론을 늘어놓게 되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샤넬과 P변호사이다. 그리고 그런 주장은 상당하게 설득력을 가지면서 황지지 세력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리고 이러한 정황을 알고 떠난 인물이 하비지와 빅타이거이다.마지막까지 지키는 장본인이 독고탁이다. 결론은 독고탁의 노선은 틀리는 곳으로 가고 있으며 뚜버기가 해체되는 수순이며 하비지와 빅타이거의 선택이 맞아가고 있다는 것이 점점 증명되고 있다. 절대적으로 서프라이즈 안에서는 황지지단체의 중심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말하면 황지지 세력은 보수와 진보를 떠나 다양하며 중립노선이나 불교위주의 종교노선이나 민족노선이 많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적은 비중을 차지한 진보성향의 노빠위주의 서프라이즈는 통합의 중심세력이 될 수 없으며 되어서도 안되는 것이다.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황우석 운동이 본질을 흐리고 왜곡되게 갈수 있다는 것이다.
최선근-그는 왜 선거이슈화를 반대하는가!
최근 검찰청에서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선거이슈화를 반대하면서 자기 논리를 펴고 분탕질하고 있는 광경을 잘 알 것이다.그는 개인적인 사석에서도 대세가 선거이슈화가 대세로 받아들이고 황우석 구명운동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하더라도 결사반대라고 주장한다.왜 그토록 반대를 하는 것인가!
서프라이즈 운영진은 서프라이즈 중심으로 황지지세력을 결집하고 싶은 것이 희망사항이다.그러나 서프라이즈는 노빠중심이지 결코 황빠중심이 아니다. 다만 이슈가 되기 때문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자격도 없으며 중심이 되어서는 안된다. 황우석 죽이기 세력의 본질은 기득권이며 기득권에는 보수나 진보를 떠나 연합된 구도이기 때문이다.서프라이즈는 기득권 여당이 잘되기를 바라는 정치팬클럽이다.여당도 야당도 황우석 파동의 책임론에서 자유롭지 못하며 언제든지 배후론으로 밝혀질수 있다.황우석 파동의 본질은 야당이 여당을 공격하고자 황우석 박사를 죽이려는 것이 아니다.그렇기 때문에 여야 어떤 정치인도 함구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이러한 정황이기 때문에 팩트가 밝혀지지 않더라도 죽이기 배후 추적을 하는데 있어서 정치적 입지에 따라 혼선이 오는 것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방해를 받을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실제 보건복지부등 여러 정부산하 기관을 상대로 하는 시위가 여론 초기에 원천 차단되고 있으며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에서 하고 있는 유성곤과 아톰의 시위가 고립되고 있는 것이다.열린우리당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톱이 카퍼레이드팀에 지원요청을 하자 그것이 원천차단되었다는 점에서 잘 알 수 있다. 기득권을 압박하는데 야야가 따로 없는데 자기 정치적 견해에 따라 왜곡시키고 본질을 희석시킨다는 것이다.
최근 교수협의회를 주축으로 국민협의회가 결성되고 선거이슈화와 월드컵이슈화를 준비하자 그것이 바로 선거에서 정부책임론과 연대해서 열린우리당의 표와 직결될수 있다는 염려를 알고 극렬하게 반대를 한다. 최선근 그가 대외적으로 내세운 명분은 이렇다.노빠 아래 황빠인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첫째 황지지세력은 다양한 계층이기 때문에 선거국면이 들어가면서 선거 이슈화를 하면 정치견해에 따라 오히려 분열된다는 해괴망칙한 논리를 설파한다.분명 황우석 죽이기 세력이 여야를 떠나 기득권 전체이며 기득권을 보호하기 위해 일체 함구하는 실정인데고 불구하고 기득권에 대한 압박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천 차단당하고 있다. 마치 여당이 야당에 밀려 힘이 없어 그런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황우석 죽이기에 올인하는 것이 정부기관이므로 열린우리당과 정부를 압박하는 것이 정석이다. 야당은 상대적으로 힘이 없지만 서울대 세력의 배후가 한나라당이므로 역시 압박하는 것이 유효한 입장이다.선거국면에서 전혀 요지부동한 정치권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 어찌 정당한 주장이 아닌가! 또한 선거 이슈화를 통해 전국민적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전술에 지나지 않는다.황우석 죽이기의 3대 요지인 서울대-미즈메디-MBC 중에서 오직 보수 성향인 서울대만 공격대상이며 지금까지 줄기차게 시위가 되었지만 개혁성향의 민노당과 노무현 지지세력의 방송인 MBC는 시위가 지속되지 못했고 삼성과 미국의 배후인 미즈메디도 시위가 지속되지 못했는가! 여기에는 개인의 정치적 견해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왜 이렇게 되었는지 많은 설명을 해야 하나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둘째 최선근 그는 서울시장 선거이슈화가 현실성이 없고 효율성이 없다는 그럴듯한 논리로 괘변을 늘어놓는다. 선거 이슈화 전략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임의의 가정으로 미리 단정을 내린 것이다.온라인 여론을 선도하기 위해 글을 쓰는데 글 제목이 가관이다.” 서울시장출마라는 감언이설에 반대하며....”(2006년5월1일 10시34분)라는 글이 해우소로 갈 위기를 겨우 벗어났다는 사실이다.네티즌은 바보가 아니다.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많은 지지자들이 선거이슈화를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 글 속에 나타난 주장이 얼마나 허구이며 대 네티즌 사기인지 살펴보자!
그는 선거에 나가면 최소 공탁금 5000만원에 선거비용 최소 1~2억 많게는 10억이 든다고 한다.그리고 후보자의 약력과 공약 이외에는 기록할 수 없는 홍보도 되지 않는 포스터가 몇장 정도 붙겠느냐고 폄하를 한다.마치 자기가 모든 선거 이슈화를 아는 것처럼 지레 짐작하고 논리를 편다.그러나 선거 이슈화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얼마든지 최고의 전략이 나올 수 있으며 다양한 방법론이 나올 수 있다.그러나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들어보지도 않고 선입관념으로 반대를 한다.
선거 이슈화이지 선거 당선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들 필요는 없는 것이며 황우석을 지지하는 회원이 나서서 독자후보로 나서는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후보가 우리의 이슈에 찬성을 하고 우리의 견해를 공약에 충실히 반영하여 홍보를 하면 되는 문제이다.앞 뒤 가리지 않고 전략도 들어보지 않고 반대를 하고 있는 배경에는 불순한 의도가 숨겨있는 것이다.
[서울시내 6000부 도배된 포스터-최선근 그가 폄하한 내용이 허구라는 것이 증명된 포스터( 후보자의 약력과 공약 이외에는 기록할 수 없는 홍보도 되지 않는 포스터가 몇장 정도 붙겠느냐고 폄하)
자 황우민족연대를 통해 나온 결과를 보자! 최선근 주장이 얼마나 모순이며 현실을 보지 못하는 주장인지! 선거국면과 월드컵 국면을 통해 황우석 죽이기 시도가 된다고 경고했으며 그대로 적중되었으며 검찰은 그 시기를 틈타 발표하였다.아무리 반발을 하여도 국민들과 언론의 주요 관심사가 그 분야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지지 안는다는 것이다. 적들의 전략과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 최선근 전략은 무엇을 말해주는가!(왜 황우석 죽이기를 하는 적들의 전략과 최선근 전략은 같을 수 밖에 없는가! 최선근은 아군인가 적군인가! 삽질하지 마라!) 이런 전략을 알고 선견지명을 가지고 한달 전부터 대비한 국민협의회와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온다.근시안적이고 단변적인 주말 집회만 고민하는 부류의 시각과 전체적인고 전략적인 게획을 세우고 고민하는 부류의 마인드 차이를 보아야 한다.
[서울시내 436만부 각 가정에 배달될 전단지-위 전단지를 보라! 황박사 홍보물이자 후보자 공약의 절묘한 결합이다.스폰서 광고로 보면 된다.( 황박사를 위해 구명운동을 하고 애국운동을 공약으로 내 세운다는데 왜 우리가 반대하는가! 오히려 도와주고 지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상식의 저항을 느낀다 )
선거 이슈화를 통해 어떤 비용이 들었으며 어떤 효과를 가저왔는가! 최선근 자기 말대로 “효율성이란 투자대비 얻어지는 효과”의 함수관계라고 한다. 무소속 후보 중에서 독자후보가 아닌 지지후보를 추대했으므로 우리가 투자한 돈은 0원에 가깝다. 그러나 얻는 수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백승원(무소속 8번 후보) 후보의 경우 5000만원 기탁금에 3000만원 인쇄비(포스터.전단지,명함)이 소요되었다.그리고 프랑카드나 유료 TV선전은 예산관계상 여력이 없는 관계로 생략하였다고 한다.과연 선거 국면이 아닌 상황에서 만일 같은 홍보효과를 누리고 하였다면 얼마의 예산이 들까!
일반적으로 DM 발송의 경우로 환산하면 우표요금+편지동봉 인건비로 환산한다.400만명 주소를 알아낸다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선거용이기 때문에 가능하다.서울시내 유권자가 있는 가정이라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배달된다.436만명의 가정에 배달되는데 436만 곳을 우편으로 보낸다면 대략 1장에 100원 요금이 소요되며 발송인건비(주소 부치고 편지봉투에 넣고 포장하는 비용)를 더하면 100원 정도 필요한다. 436만명으로 환산하면 8억의 예산이 소모된다.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일을 해 낸 것이다.(우리 현실에 8억 모으려면 1년을 모아도 못 모을 돈이다.))후보자에게는 막대한 지지와 지명도를 세우고 표를 줌과 동시에 기존 정치권을 압박하는 이중효과를 노린 것이다.쉽게 말하면 우리가 스폰서를 구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된다.최선근의 짧은 생각으로 어찌 이러한 전략을 알기나 했겠는가! 우리는 이런 엄청난 기회를 놓칠 뻔 했다.바로 최선근의 위대한 삽질 덕분이다.
벽보의 효과는 어떠한가! 서울시내 6000천부가 각 동네마다 부처지고 메인 케치프레이즈가 “줄기세포 특허기술 년간 360조 대한민국의 희망이다”라는 타이틀이다.엄청난 파란을 가져오는 구호인 것이다.만약 그 물량을 현 침체된 황지지세력이 오프라인에 나와서 뿌린다고 가정해 보면 불가능하다. 한참 홍보에 불이 붙은 상황에서 전국에 100만부 뿌리는데 2달이 걸렸으며 우리 회원이 투자한 집회비용과 돈도 매우 많은 활동비가 들어갔다.그런데 그와 비교도 안되는 블록보스터급 막대한 홍보물량이이니 가히 핵폭탄급 홍보전이 펼쳐진 것이다.최선근 그가 주장하는 것은 선거 이슈화를 막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음이 들어나는 순간이다.
전국 광역단체장 16곳을 목표로 뛰고 있었는데 줄기차게 분탕질하면서 삽질하고 주변 인물을 선동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바람에 많은 방해가 있었다.방해만 없었으면 전국 유권자를 상대로 한반도를 초토화 융단폭격을 가할 유일한 기회를 놓친 것이다.전국 유권자 각 가정에 모두 보낼 위대한 게획이 죄절된 것이다.전 한반도를 황우석 진실을 알린 계획으로 전단지 융단폭격의 위대한 핵폭풍 계획이 최선근 한 사람의 엽기적 만행 때문에..(반대하면 혼자 그런 생각을 가지면 되지 왜 남이 하는 일을 딴지 걸면서 반대하는가! ) 하늘이 보우하사 서울지역만 겨우 되었다. 이 모든 기회가 날아가게 만드는 장본인이 최선근이다.필자는 결코 용서할 수 없으며 이러한 망동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일생일대의 절호의 기회를 놓친 것이다.최선근 그가 황까가 아니라 해도 대세판단을 잘못해 실책을 저지르고 반성도 없이 이번에는 다시 한번 통합을 주장하며 수장이 되어 전체 황우석 운동을 망치려고 하므로 네티즌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황우석 구하는 운동은 치밀한 전략과 전술속에서 나와야지 순수와 열정만으로 되지 않는 것이며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극복하는 수순에서 모든 해결책이 나오는 것이다.
최선근-그는 왜 국민협의회 와해에 올인하는가!
KBS 3차 집회 이후에 사그라드는 분위기와 줄어드는 집회인원수 그리고 최악의 상황에서 집회 계획조차 없는 암담한 현실을 보고 새로운 통합을 모색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황우석 구명운동을 하고자 오프라인에서 열성적으로 모인 사람을 중심으로 구심점이 되고자 하는 모임을 주동한다.카페이기주의를 청산하고 기존과는 다르고 한 차원 높은 새로운 투쟁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노력하였고 여러 회원님의 노력으로 서울역 집회를 기점으로 꺼저가는 집회를 살리고 차원높은 기획집회를 추진하게 된다.그리고 중요 추진 맥점을 잡아 최초로 서울대 대중집회를 성공시키고 엄청난 파란을 일으키는 일대 집회 혁명을 일으킨다.집회에 문화코드를 접목시키고 새로운 집회양식을 선보이고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면서 성공적인 출발을 시작한다.그러나 어떤 원인인지 모르지만 최선근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몇 사람을 포섭하여 갑자기 반기를 들어 국민협의회 공지가 나가기 하루 전에 기습적으로 2차 서울대 집회 공지(5월 6일)를 띠우고 또다시 분열집회를 유도하게 만들어 버렸다.그리고 서울대 집회 장소도 한 달간 국민협의회 명의로 집회신고가 되어있는데 사전 협의나 통고도 없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발표해 버리면서 국민협의회에 정식으로 반기를 들면서 주도권을 빼앗으려고 하는 상식과 원칙이 통하지 않는 비 이성적 행동을 하기에 이른다.집회 신고가 국민협위회로 되어있으면 최소한 따로 집회를 가질 것 같으면 함께 하자고 하든지 아니면 장소를 사용하자고 협의를 해야 최소한 예의가 아닌가! 오프라인에서 열성적으로 하는 핵심 단체 몇몇이 공모하여 집회의 주도권을 가지고 집회를 성공시켜 국민협의회를 고사시키고자 전략을 세운 장본인이 바로 최선근이다.그 명분으로 들고 나오는 것이 성거이슈화 반대명분이다.갑자기 3군데 동시 집회(5월 6일 국민협의회는 미즈메디,서프라이즈와 최선근라인은 서울대,황지연은 보신각집회,알럽황은 검찰청 집회로 분산시키게 만들었다.)가 생기게 되었으며 분탕질과 몰상식적 행동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협의회는 5월 선거이슈 준비에 들어간다.이 기회다 싶은 최선근은 5월 12일 집회가 끝나고 단체장 회의를 소집한다.국민협의회를 본따서 대통합협의회를 추진하게 된다.그리고 여기서 국민협의회를 와해시키고자 선거이슈화 반대 주장을 회의 안건에 상정하게 된다.드디어 본색을 들어낸다. 본인은 여론몰이로 자기 주장을 관찰시키려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고 여러 단체장의 공통된 생각이 선거이슈화는 반대가 아니라 투쟁의 방법론으로 인정해야 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자 마지 못해 인정하게 된다.그의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한 첫번째 좌절이다. 20일 열리기로 하고 집회기획을 하지만 황지연과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자 집회를 가지지 않았다. 동시 집회를 가질 때 통합을 주도한 최선근라인의 주체가 인원수가 적게 모이면 망신을 당할 것을 염려했던지 아니면 전체 합의가 모여지지 못했는지 27일로 연기하게 된다.여기에는 국민협의회가 선거이슈화를 주장하고 집회를 가질 것을 대비한 고도의 전략적 차원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누가 믿겠는가! 철저히 국민협의회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주도권을 가지고자 일하는 스타일을 모방하면서 와해시키는 전략을 끊임없이 구사하고 있다.그리고 황지연을 제압하고자 알럽황에 특별회원이 되고 알럽 빈주의 하수인과 결탁하게 된다.그리고 고운을 칭찬하면서 네티즌 97%가 반대하는 알럽 운영진과 타협하기에 이른다.그리고 빈주와 고운의 과거 행한 모든 죄와 허물에 대해 면죄부를 주는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 알럽 운영진과 회원은 분리해서 생각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모두를 받아들이게 된다. 아직도 알럽황은 삭제가 난무하며 배금자 변호사글이나 국민협의회 글등이 삭제되고 여론을 편향되게 호도하는 정책이 그대로 인 상황이며 바뀐 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차기식과 특별회원으로 알럽황의 준운영진에 합류하기에 이른다.
최선근-선거이슈화 반대의 실책을 반성하고 자중할 것이며 책임지고 사과성명을 발표하라!
최선근 당신이 잘못 판단하여 엄청나게 황우석 구명운동에 누를 끼친 것에 사과를 하고 또 다른 우를 범하지 말 것을 준엄하게 경고한다.그와 동조한 단체장도 그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독고탁을 중심으로 황지지 세력을 결집하려는 야욕을 단념하라! 독고탁과 최선근은 틀린 방향이며 빅타이거와 하비지가 올바른 방향이다.그리고 국민협의회가 추진하는 정책과 노선이 중립이며 올바른 결실을 볼 것이다.네티즌은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기를 바라며….
이제는 거리투쟁과 집회 일변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불법을 조장하고 도로점거가 영웅인양 호도되지만 결국 언론풀레이에 불법단체로 낙인이 찍히게 된다.이제는 진일보한 시민단체나 사회단체 방향으로 가고 제도권 진입의 새로운 투쟁방향이 되어야 한다.새로운 진화된 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국민협의회의 주축인 교수층이 사회에서 통용되는 레벨인 것이다.폄하발언은 아니지만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을 가지거나 황우석 구명운동에 올인하는 자가 대표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사회적 망신거리와 조소거리가 된다. 사회 눈으로 보았을 때는 일개 백수에 불과한 네티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언론에 기사가 나가기도 어렵고 나간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회인에게 역공을 당한다. 시사중심에 나간 프로 내용이 사실이 맞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상에 오르는 검증되지 못한 글을 그대로 방영한 여파인 것이다.그것이 사회 현실인 것이다. 교수협의회 그 자체가 가지는 사회적 파괴력은 대단한 것이다. 마치 학벌 자체가 모든 것을 죄우하는 것처럼…. 반드시 사회에서는 형식과 연륜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반드시 고준환 교수 같은 덕망과 연륜이 필요한 것이다. 비록 고준환 교수님이 황지지 세력의 대중적 인기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대외적으로 본다면 반드시 대표성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최근 인터뷰가 인기가 덜한 교수층에 집중되고 길거리 스타에게 가지 않는지 그 이유를 알면 모든 것이 보인다. 사회라는 것은 그런 것이며 기득권은 그런 것이다.
최선근에 대한 비판이 있을 지라도 공적인 차원에서 하는 것이며 개인감정은 없다.다만 올바른 방향성이 교수협의회를 중심으로 하는 국민협의회가 대표단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각 단체의 고유 영역은 있으며 활동 또한 존중되어야 하지만 전체 큰 그림은 여전히 연륜과 사회적 덕망이 있는 교수협의회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그것이 유일하게 사회에서 인정받는 황우석 구명운동의 구심점이다.매우 중요한 문제인 것이다.
최선근은 자중하라! 실책에 대해 반성하고 네티즌에게 사과하라!
선거이슈화를 좌절시키는 실책의 과오를 저지른 만행에 대해 사죄하라!
독고탁과 최선근은 틀렷으며 빅타이거와 하비지는 옳다!
국민협의회 와해전략을 위해 순수한 오프라인 지지자를 선동하지 마라!
서프라이즈는 정치집단이므로 절대 투쟁의 중심이 될 수 없다!
최선근!!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백배사죄하라!
최선근!! 황우석 구명운동의 본질을 왜곡하고 삽질하지 마라!
이번에는 무슨 명분으로 월드컵 이슈화를 반대할 것인가!
PS)언젠가 최선근과 차기식에게 이런 말 한적이 있다.성명학으로 플어보면 두 분의 미래를 이렇다고 한 적이 있다. 빈주가 물러나고 차기식을 만났을 때에 알럽황의 대표성으로 가는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차기식을 풀어서 “다음 기회에 먹는다”로 해석했다.다만 알럽황의 운영진 전면 교체나 운영방식이 고친 후에 가능할 일이다. 최선근을 선한 뿌리가 된다로 해석하여 “통합된 황지지 단체의 뿌리가 된다”로 해석하였다. 이제 와서 보면 그 미래의 모습에 가까운 행보를 보일 수 있다. 다만 최선근은 통합의 뿌리가 될 지언정 새싹이 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미래를 가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