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발렌타인 21년산입니다 당첨자는 "토토"님이십니다~ 쪽지보내드렸으니..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세요^^ 깨지지않게 잘 보내야할텐뎅....ㅎㅎ
좋으시겠다.....흐흐흐 축하축하합니다~!!
글쎄..뿌스럭거리는 소리에.. 정신없는 곰돌군....
결국...저렇게...발도장을 찍어버리네요..
도대체가..일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요;;;;
2. 헤네시 꼬냑 XO입니다...흐흐 당첨자는 "들꽃친그"님이십니다~
들꽃친그님 축하드려여~~ 쪽지보내드렸으니.. 정확한 주소를 적어서 보내주세요^^
히히..나중에 같이 한잔해여~~ 홀짝홀짝~!
축하축하드려여~ 2배로 축하려요~!!
울 곰돌군... 결국엔..저렇게..초상권 침해를 당했다눈...
애가..차분하질 않으니.... 삼돌형 반만 닮아봤으면..
3. 오븐형토스터기에 칫솔소독겸용기를 같이 보내주신다하십니다~
당첨자는 "멍돌맘"이십니다^^
주소는 "오토맘"님께 보내드려야할것 같은데요..
아님 저한테 보내주시면 제가 오토맘님께 쪽지드릴게요..
나중에..저 놀러가면.. 맛있는거 많이 해주세요~
축하축하드려여~~!! ^^♥
4. 바디세트입니다 <바디워시,바디스크럽,훼이셜스크럽 3종>
천연성분이라.. 피부 연약하신 님들께 최고~!!
향도 무지 좋다는...ㅎㅎ
당첨자는 "차마소중한사람아"님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그렇다고..저보다 더 이뻐지면 안돼여~~~~~~~~~!!!!
5. 레모나 70포입니다^^
꽃무늬 원통모양... 새콤달콤 레모나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당첨자는 "던힐한개비"님과 "우리복남사랑"님이세요^^
저한테 쪽지주세요^^
ㅎㅎ 쓰읍.. 생각만해도... 맛있겠다^^
100분의 가족님들이 다 모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하면서~
이렇게...이벤트는 마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모금이 끝난건 아니죠~!!
2007년에도 사랑을 많이많이 나눠주세요^^
가족님들의 쪽지가 모두 도착하는대로 배송합니다~!
좋은 아이디어와 상품을 후원해주신 "오토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후원에 동참해주신 가족님들께는 더더욱 감사드리구요^^
2007년에는 사랑터 아이들도 우리 가족님들도 모두모두 행복합시다^^
첫댓글 좋겠당!! 혹시~나해서 사놓은 오징어와 땅콩은 뭐하고먹어야되낭
근처에 사심 맥주라도 사들고 널러 갈텐뎅~^^
아~발렌타인 21년산....쩝 ㅡ..ㅡ 토토님아~같이 한잔 어찌 안될까여??? 모두모두 축카여^^
레모나 혹시 저인가용? 한개비가 아니라 한개피인데..ㅋㅋㅋㄷㅏ른분인가....
님 맞으세요...ㅎㅎ 주소보내주세요^^ 히히..
꺄~~~~~~~~~~~~~악!! 발렌타인 제가 된거져? ㅋㅋ~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홀짝~
ㅎㅎ 주소좀.. 직접 배달가면.. 같이 한잔?? ㅎㅎ
세상에나.. 당첨이되다니.. 넘기쁘네요. 여지것 라면 한박스 당첨된적 없었는데.. 이 기쁨을 울 사랑터 아가들이랑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음식만들어 나누워먹는걸 제일 좋아하는일이라, 화이트님 꼭 놀러오세요. 안오면 만들어서 사랑터로 보내겠다는.....
꼭~!!!!!! 찾아갑니다.......ㅎㅎ
헤네시 xo........ 제가 정말 당첨 된건가요??? 믿을수가 없군요.. 여하튼 감사한데요.. 제가 술을 못마시는 관계로 선물은 사양하겠습니다.. 그거 팔아서 아이들 사료값에 보태심이 어떨지.... 여하튼 새해부터 복이 터진거 같군요.. ㅎㅎㅎ
본인이 안드시면 구정 선물용으로 사용하심 어떠세요?그래서 포장 박스도 같이 보내드렸는데...발렌타인 박스로 임시 사용했지만...ㅋㅋ 저는 작년 대학 동창모님에서 발렌타인 한병 들고 나가 경품걸고 불우이웃돕기(그 이웃이 개를 좀 많이 기른다는 얘기는 안했음 --:) 모금(일인 만원)해서 18만원이나 모았슴다!!이방법은 어떤가요??ㅋㅋ 일인 오천원도 괜찮고요 단 다들 술이 거나 하게 취했을때..ㅎㅎ
왜.... 아무도... 주소를 적은 쪽지를 안보내실까.... 안보내주시면... 그 선물들...다 제가 가져버릴거예요~~
쪽지를 보내려고 하는데 자꾸 에러라고 나오네요. 어떻게 보내야하는건지? 회원등록시 주소도 정확한데 ..
3분후까지 주소를 쪽지로 안보내시면... 선물은 저한테...일부러 에러나라고 기도중ㅎㅎㅎㅎ 농담이예요~ 천천히 보내주세요~
그날이 어케 제 생일이었는데 선물을 챙겨주시니ㅋㅋ ㅋ 넘 행복!!!!(저두 추첨같은거 할때 한번도 안되었었는데,,,시험볼때도 찍은 답들은 모두 틀릴정도로...ㅋㅋㅋ)
저도용..레모나 모 당첨의 기쁨만 제가 전부 가져가도록하고요...그냥 요번에 봉사가실분들 모여서 나눠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ㅎㅎ이재두님 드려도 괘않구용~~^^*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ㅠㅠ 님 이러시면.. 선물 욕심냈던 제가 부끄러워지잖아요~ 봉사자 레모나는 제가 따로 준비할테니... 어서 쪽지 보내주세용^^* 어서~~~~~~~
우리 회원님들 어쩜 맘이 이리도 이쁠수가~~꼬리말 읽으며 감동입니당~^^
당첨!!! 축~~~~^^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술 퍼지게 마시궁^^ 해독겸 사우나에 가서 바디크린져로 멱감궁~ 피로회복 비타민씨로~~~^^ 어케, 어케,, 코~~올~~ ㅋㅋ // 오부지게 뺏어 묵으려구 작정했나이당~~^^ 히히^^ 기분 째진당^^ 다시한번~ 한해 마무리겸~ 새해를 맞이하여~ 축하드려여^^ 이쁜 마음씀에 너무 행복하궁^^
언니... 새해에는 욕심쟁이?? 넘했어용...ㅎㅎ 글치않아도 요새 언니 안보여서.. 애들 떼놓고 뱅기타시고 어야가신줄 알았다눈..ㅎㅎ
몇번을 망설이다, 글 씁니다..잔치분위기에 말씀드리긴좀~ 그런데.. 들꽃님께서 당첨되신 헤네시xo를 사랑터 아기들을 위해 기증하신다고하니.. 오토맘님께서 이해만 해 주신다면, 팔아서 아기들 치료비에라도 보태면 어떨지요. 무엇하나 하려고 해도 항상 돈문제가 걸림돌이되어 들꽃님의 제안에 염치 다 버리고 궁상떨어봅니다
애들 때문에 술장사까지...ㅋㅋㅋ 궁상(?)을 무릅쓰고글 올리씰때 뾰롱엄마님 표정 생각하니까 무쟈게 비장했을것 같아서 웃음이 나요 ㅎㅎㅎㅎ 팔만한 데가 있을까요?
그럼 오토맘님은 괞찮으신거죠? 이제,들꽃님 허락만 떨어지면 바~로 판매 들어갑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어서 시작했음 좋겠네요....첫 테이프를 제맘데로 먼저 끈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받은 선물이요....먼저...통장잔액이 넉넉하지 안은 관계로 우선 금50,000원 부터요(ㅋㅋㅋ 다른분 없으면 제가 받아서 보호소 지킴이님께로,,,,더 많은 금액 부르시는 분 있음 사랑터를 위해서는 무지 좋은 일이구요..^^*)
히히 어쩌나~~ 이미 팔렸다우~~ 뾰롱엄마님께서....
술 말하는거 아닌데요...ㅠ..ㅠ
제가 아~주 싸게샀답니다..면세점가격도 않되게..제가 마시려고산게 아니니까 오해마세요~~아기들 중성화수술 해주는 병원 선생님께 드리라고 화이트님께 부탁해놓았어요..제가 마실건줄알고 전화하려고 하셨던분계셨으면..정말 죄송요~~~~
아거덜 위해 그렇게 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거기 까지는 생각 못했는데..고마워요...병원선생님 이제 뇌물(?) 받았으니 울아가덜 더 잘 보살펴 주야할듯...여기 증인들 무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