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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사랑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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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주사랑터 게시판 이벤트 당첨 선물입니다^^ 빵빠라빵~!!!
White Violet 추천 0 조회 255 06.12.31 18: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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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1 15:35

    첫댓글 좋겠당!! 혹시~나해서 사놓은 오징어와 땅콩은 뭐하고먹어야되낭

  • 07.01.01 18:41

    근처에 사심 맥주라도 사들고 널러 갈텐뎅~^^

  • 07.01.01 18:42

    아~발렌타인 21년산....쩝 ㅡ..ㅡ 토토님아~같이 한잔 어찌 안될까여??? 모두모두 축카여^^

  • 07.01.02 00:16

    레모나 혹시 저인가용? 한개비가 아니라 한개피인데..ㅋㅋㅋㄷㅏ른분인가....

  • 작성자 07.01.02 09:58

    님 맞으세요...ㅎㅎ 주소보내주세요^^ 히히..

  • 07.01.02 10:38

    꺄~~~~~~~~~~~~~악!! 발렌타인 제가 된거져? ㅋㅋ~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홀짝~

  • 작성자 07.01.02 12:57

    ㅎㅎ 주소좀.. 직접 배달가면.. 같이 한잔?? ㅎㅎ

  • 07.01.02 12:06

    세상에나.. 당첨이되다니.. 넘기쁘네요. 여지것 라면 한박스 당첨된적 없었는데.. 이 기쁨을 울 사랑터 아가들이랑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음식만들어 나누워먹는걸 제일 좋아하는일이라, 화이트님 꼭 놀러오세요. 안오면 만들어서 사랑터로 보내겠다는.....

  • 작성자 07.01.02 12:58

    꼭~!!!!!! 찾아갑니다.......ㅎㅎ

  • 07.01.02 15:16

    헤네시 xo........ 제가 정말 당첨 된건가요??? 믿을수가 없군요.. 여하튼 감사한데요.. 제가 술을 못마시는 관계로 선물은 사양하겠습니다.. 그거 팔아서 아이들 사료값에 보태심이 어떨지.... 여하튼 새해부터 복이 터진거 같군요.. ㅎㅎㅎ

  • 07.01.03 10:59

    본인이 안드시면 구정 선물용으로 사용하심 어떠세요?그래서 포장 박스도 같이 보내드렸는데...발렌타인 박스로 임시 사용했지만...ㅋㅋ 저는 작년 대학 동창모님에서 발렌타인 한병 들고 나가 경품걸고 불우이웃돕기(그 이웃이 개를 좀 많이 기른다는 얘기는 안했음 --:) 모금(일인 만원)해서 18만원이나 모았슴다!!이방법은 어떤가요??ㅋㅋ 일인 오천원도 괜찮고요 단 다들 술이 거나 하게 취했을때..ㅎㅎ

  • 작성자 07.01.02 16:10

    왜.... 아무도... 주소를 적은 쪽지를 안보내실까.... 안보내주시면... 그 선물들...다 제가 가져버릴거예요~~

  • 07.01.02 15:34

    쪽지를 보내려고 하는데 자꾸 에러라고 나오네요. 어떻게 보내야하는건지? 회원등록시 주소도 정확한데 ..

  • 작성자 07.01.02 17:43

    3분후까지 주소를 쪽지로 안보내시면... 선물은 저한테...일부러 에러나라고 기도중ㅎㅎㅎㅎ 농담이예요~ 천천히 보내주세요~

  • 07.01.02 18:51

    그날이 어케 제 생일이었는데 선물을 챙겨주시니ㅋㅋ ㅋ 넘 행복!!!!(저두 추첨같은거 할때 한번도 안되었었는데,,,시험볼때도 찍은 답들은 모두 틀릴정도로...ㅋㅋㅋ)

  • 07.01.02 19:00

    저도용..레모나 모 당첨의 기쁨만 제가 전부 가져가도록하고요...그냥 요번에 봉사가실분들 모여서 나눠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ㅎㅎ이재두님 드려도 괘않구용~~^^* 마음만 감사히 받을께요

  • 작성자 07.01.03 09:48

    ㅠㅠ 님 이러시면.. 선물 욕심냈던 제가 부끄러워지잖아요~ 봉사자 레모나는 제가 따로 준비할테니... 어서 쪽지 보내주세용^^* 어서~~~~~~~

  • 07.01.02 23:38

    우리 회원님들 어쩜 맘이 이리도 이쁠수가~~꼬리말 읽으며 감동입니당~^^

  • 07.01.03 11:57

    당첨!!! 축~~~~^^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술 퍼지게 마시궁^^ 해독겸 사우나에 가서 바디크린져로 멱감궁~ 피로회복 비타민씨로~~~^^ 어케, 어케,, 코~~올~~ ㅋㅋ // 오부지게 뺏어 묵으려구 작정했나이당~~^^ 히히^^ 기분 째진당^^ 다시한번~ 한해 마무리겸~ 새해를 맞이하여~ 축하드려여^^ 이쁜 마음씀에 너무 행복하궁^^

  • 작성자 07.01.03 13:29

    언니... 새해에는 욕심쟁이?? 넘했어용...ㅎㅎ 글치않아도 요새 언니 안보여서.. 애들 떼놓고 뱅기타시고 어야가신줄 알았다눈..ㅎㅎ

  • 07.01.03 23:23

    몇번을 망설이다, 글 씁니다..잔치분위기에 말씀드리긴좀~ 그런데.. 들꽃님께서 당첨되신 헤네시xo를 사랑터 아기들을 위해 기증하신다고하니.. 오토맘님께서 이해만 해 주신다면, 팔아서 아기들 치료비에라도 보태면 어떨지요. 무엇하나 하려고 해도 항상 돈문제가 걸림돌이되어 들꽃님의 제안에 염치 다 버리고 궁상떨어봅니다

  • 07.01.04 15:52

    애들 때문에 술장사까지...ㅋㅋㅋ 궁상(?)을 무릅쓰고글 올리씰때 뾰롱엄마님 표정 생각하니까 무쟈게 비장했을것 같아서 웃음이 나요 ㅎㅎㅎㅎ 팔만한 데가 있을까요?

  • 07.01.04 16:57

    그럼 오토맘님은 괞찮으신거죠? 이제,들꽃님 허락만 떨어지면 바~로 판매 들어갑니다..!

  • 07.01.05 22:02

    시작이 반이라고 어서 시작했음 좋겠네요....첫 테이프를 제맘데로 먼저 끈어도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받은 선물이요....먼저...통장잔액이 넉넉하지 안은 관계로 우선 금50,000원 부터요(ㅋㅋㅋ 다른분 없으면 제가 받아서 보호소 지킴이님께로,,,,더 많은 금액 부르시는 분 있음 사랑터를 위해서는 무지 좋은 일이구요..^^*)

  • 작성자 07.01.06 10:30

    히히 어쩌나~~ 이미 팔렸다우~~ 뾰롱엄마님께서....

  • 07.01.06 23:35

    술 말하는거 아닌데요...ㅠ..ㅠ

  • 07.01.06 23:09

    제가 아~주 싸게샀답니다..면세점가격도 않되게..제가 마시려고산게 아니니까 오해마세요~~아기들 중성화수술 해주는 병원 선생님께 드리라고 화이트님께 부탁해놓았어요..제가 마실건줄알고 전화하려고 하셨던분계셨으면..정말 죄송요~~~~

  • 07.01.06 23:38

    아거덜 위해 그렇게 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거기 까지는 생각 못했는데..고마워요...병원선생님 이제 뇌물(?) 받았으니 울아가덜 더 잘 보살펴 주야할듯...여기 증인들 무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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