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조악한 화질에도 불구하고 봐주시는 분들께 꾸벅~-_-
[폴카에게 예절을 가르치자]
이봐, 가르쳐줄게, '어서와' 라고 말하면, '다녀왔습니다!' (라고 하는거야!)
(얼었다) 다......다녀왔습니다.
김폴카군, 자네 혹시 임무수행한 다음 수라왕에게 보고할때는 '다녀왔다'라고 말하지는 않은거야? (-_-;;)
[모에(?)한 티스]
이런 사랑스런 목소리에 나이스한 바디라면 '모에'라고?
(모에모에! 하지만 데스피니스가 더 이뻐;; - 듀가텔&파텔에게 쳐맞고 별이되는 인큐)
아아, 불타오른다구! 네놈을 향한 분노의 불꽃이 말이지!
('모에'는 흔히 아시는 그것-_-의 모에가 있고, 불타오른다는 뜻의 모에가 있습니다 - 주석 [다 아실거같지만 걍 한번;;])
[애마전선] (어이어이 이거 19금 아닌가;; - ???)
검은 말...그야말로 토론베로군.
호~우, 마이하~니에게 흥미가 있는건가? (마이하~니...컥;;)
마이하니...(?) 재밌는 이름이지만, 그 감미로움도 멋이 있군, (엘잠형, 당신좀;;;;;)
아니아니, 이녀석의 이름은 아가레스쨩이라구.
아가레스쨩? 더욱 특이한 이름이로군.
......당신, 일부러 그러는거지?
(뽀나스~)
검은 말...저것은 그야말로 토론베 (;;;;;;;;;;;;;;;;;;)
[뵤우와 고양이의 미묘한 컬쳐쇼크.]
이 세계의 뵤우는 이야기할수도 있는건가?
(아마 '뵤우'는 고양이 묘(猫)를 음독으로 읽은거라고 판단됩니다.)
뵤우?
설마하니...고양이를?
말하는 뵤우가 있을줄은..... 쇼코에게도 그런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어.
(미안해 김폴카군...;;)
[덤]
미즈호의 피곤한 표정, 매우 귀엽습니다-_-**
얄다바오트를 조사하다가 기절해버린 미즈호+라지. 이들을 위한 기력회복을 논의하던중...
[마사키] : 그럼 쿠스하즙이 활약하면 되겠군~
[라투니] : 그전에 한번 더 쓰러져버려;;
이미 공포...
에미로 변하기 직전의 세뇌된 쇼코. 다음화에서 G선더게이트가 등장하겠군하;
출처: 직접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