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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문경, 상주를 다녀와서...
subin 추천 0 조회 143 05.05.16 18:5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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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16 15:11

    첫댓글 답사 후기를 쓴다는 것은 여행을 주관하신 이종원님에게 답례가 되는 거 같아서 바쁜시간 쪼게어 앉아 봅니다..답사후기 소감글이 전부가 되어 버렸네요..조금 한가해지면, 이종원님이 주신 답사자료 추려서 다시 올릴겁니다..이렇게라도 글 남기지 않으면 안될거 같아서 올리게 됨을 양해 바랍니다..좋은 한 주 되십시오.

  • 05.05.16 15:17

    수빈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내 옆자리 건너편에서 명수기님과 소근 거리며 자녀들의 예기를 귀동냥 했군요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신 님의 글을 보면서 다시 추억에 잠겨 보았습니다 스타일이 비슷하기에 이제 내 후기는 생략해야 할것 같네요 감사

  • 05.05.16 15:47

    뭔가 잃어 버린듯한 기억을 되살려주네요~..수빈님~..참 곱고..청아하신분!...좋은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5.16 18:58

    자스민님, 들바람님 반갑습니다..다른분들이 올리신 글과 사진도 봐야 되는데 오늘 유난히 여유가 없어서 제글만 올려 놓습니다..차근 차근 읽고 댓글로 인사드리지요..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05.05.16 20:01

    수빈님 ... 혹시 시마을의 수빈님 이시나요? 저를 이곳으로 이끄신 분(전수빈님의 자료 보고 찾아 온 곳이 모놀과 정수)

  • 작성자 05.05.16 23:54

    해바라기님 기억이 납니다..정말 반갑습니다..작년에는 시마을 여행지안내에 이종원님의 답사기가 많이 실었지요..저작권이라는 단어가 나오곤 올린적은 없었으니까요.다음엔 참여하셔서 뵐수 있는 기회 있기를 바랍니다..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5.05.16 20:25

    청정행님 기억을 더듬어 보았습니다..반가웠습니다 다음엔 인사도 나누고 말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도록 하지요..별모래님 시마을에서 오셨군요...맞습니다..어느분인지 모르지만 다음 여행길에서 참여하셔서 인사나누도록 하지요..좋은시간 되세요...

  • 05.05.16 23:43

    해바라기라는 닉을 사용했습니다. 작년에 이종원님 자료를 가지고 가도 되느냐고 물었지요. 꼭 출처는 밝혀주십사는 말씀을 하신 기억이 나시는지요? 모놀과정수는 어떻게 알고 왔느냐는 질문에 전수빈님의 글을 보고 왔다고 ... 늘 감사드립니다.

  • 05.05.16 21:07

    subin님, 어쩜 이리 답사후기도 섬세하게 잘 쓰셨는지요. 저 꼬집힐 각오를 하고 고백합니다. 철길 옆에 들꽃들에 한눈을 파는 바람에 저 사실은,,,,,패달 밟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subin님 혼자 죽어라(?) 돌리신 거예요. 다음에 뵈면 다리 꼭꼭 주물러드릴게요. 용서하시와요^^*

  • 작성자 05.05.16 23:23

    비움님 농담이신거 알아요^^ 이럴땐 근사하게 말을 받아칠 줄 알면 좋은데...재치가 별로 없어서..다녀온 후에 현정이에게 물어 봤답니다..사생대회 했느냐고, 글짓기로 5월의 하늘이란 시를 써서 좋은결과 얻었답니다..미술은 이번주에 하고요, 좋은 말씀 주셔서 고맙습니다..다음에 또 뵙지요^^*

  • 05.05.16 23:27

    수빈님... 아구 난 경주의 젊은 처자 미인4인방에 푹 빠져 있느라고.. 이제서야 빛 나는 수빈님과 눈 빛 나누지 못함을 아쉬워 눈물을 흘리게 되는군요. 담에는 꼭 인사해요. 그래도 어낙 위가 거시기 무거워서 잘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뵙게되어 넘 기쁘고 고운 글 잘 읽고 갑니다.

  • 05.05.17 00:39

    역시 수빈님이야요 ㅎㅎ 의정부는 잘 다녀오셨나요. 자식들 앞세우고 보무도 당당히 걷으실 어미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현정이 민지라는 이름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참, 친구랑 심곡암 꼭 가보겠습니다 ㅎㅎ 모놀에도 좋은 시 올려 주시구여^^

  • 05.05.17 00:57

    답사후기 소감글이 참...꼼꼼하시네요.. 그새 까먹고 있던 부분이 기억나네요

  • 05.05.17 10:47

    지나온 곳들의 기억들이 새롭게 정리됩니다. 꼼꼼함 속에서도 느낌이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05.05.17 16:18

    아고야 ~~ 난 뭐하느라 이제사 꼬릴 단댜그래..

  • 05.05.18 11:47

    수빈님 쓰신 후기가 잔잔한 수필처럼 느껴지네요. 된장이 좀 짜지요? 버섯을 살짝 데쳐서 카타기에 갈아서 섞어서 쌈장이나 찌개로 사용해 보셔요 좀 부드러워 질겁니다 세월이 더 지나면 아마 더 맛난 된장을 만들 수 있겠지요 기다려주세요 ..

  • 작성자 05.05.18 18:13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이제야 인사드립니다..명수기님 부처님 오신날 오전엔 친정엄마와 의정부 덕수사,오후엔 친구랑 심곡암, 연등행렬 참여했지요.기억에 남는하루 보냈지요..가바다 동생분, 학창시절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청한님 다음에 뵈면 인사드리지요..고맙습니다 인덕원참새님 워낙에 인기짱이라 괜찮습니다

  • 작성자 05.05.18 18:15

    단지님 바쁘실텐데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된장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언제 홈에 방문드리지요..살아가시는 모습 참 부럽습니다..고생도 많고 고충도 많겠지만, 도시를 떠나 그곳에 살기위해 선택하신 모습은 용기가 아닐까 싶네요..좋은 인연 감사합니다..부족한 글 예쁘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05.05.20 22:40

    수빈님 반갑습니다. 잘 읽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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