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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cut
앞쪽으로 당겨가며 잘라 층을 만들어 포워드 그라듀에이션 헤어 스타일을 만든다.
질감정리를 너무 심하지 않게 처리 해준다.
styling
셋팅 웨이브를 만든후 톱 포인트에서 아머리까지 삼각섹션을 떠둔다.
나머지 부분을 백콤 처리후 뒤로 곱게 빗어 고동스타일로 틀어올린다.
톱 부위에 약간의 싱을 만들어 위에놓고 미리 섹션을 뜬 부위의 모발로 감싸 작은 뱅을 만들어 준다.
권상우
cut
클리퍼를 쓰지않고 옆머리와 뒷머리를 타이트 하게 잘라 나간다.
윗머리는 긴 스포츠 머리형식으로 잘라나가되 각이 잡히지 않게 포인트컷으로 자른다.테이퍼링을 이용해 두발전체에 모량을 감소 시킨다.
styling
하드타입 왁스를 이용해 모발을 위로 세눈뒤 손으로 잡아준다.
김혜수
cut
전체적으로 레이어드를 충분히주어 컷 한다음 헤어라인을 무겁게 정리한다 헤어 라인이 아닌 부분들을 질감 정리 해준다. 앞머리는 충분한 양감을 부여 하기위해 질감 정리를 하지 않는다
styling
스타일은 흘러 내리는듯 자연스러운 클로우드 웨이브펌 스타일이며 퍼머 시술시 모발의 중간 부위에 웨이브가 형성 되도록 해준다 마무리는 바깥마름이 형성 될수 있게 롤 브러시 이용 하여 드라이 해준뒤 에센스를 사용하여 샤이닝 하게 처리한다 샤이닝 하게 처리한다
고소영
cut
앞머리기장을 어깨선 정도에 맞춰서, 옆머리가 자연스럽게 레이어질 수 있도록 컷한다.
styling
드라이어를 사용하여, 롤스트레이트 느낌으로 스타일링한다.
손예진
cut
어께밑으로 15cm정도 에서 기본 기장을 정한다.
레이어드 컷으로 층을 적당히 주어 컷한뒤 너무 무겁지 않게 질감정리 해준다.
styling
드라이 후 앞머리를 사이드 파트로 넘긴다.
사이드 파트에서 백콤을 넣어가며 세가닥 땋기를 뒷머리까지 진행후 리본으로 묶는다.
머리를 땋을때 네추럴한 분위기가 연출 되도록 가닥 가닥을 일부러 빠뜨려서 땋고 너무 세게 땋지 않게 주의한다.
공효진
styling
인위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에센스를 바른 후 하나로 묶어 스타일링한다. 올백 느낌이 아닌 가르마를 기준으로 왼쪽부분의 각도가 45∼60°정도 되도록 한다.
최지우
cut
단발길이에서 미세한 층을 내어 무거운 느낌을 감소시킨다.
perm
롤 스트레이트를 해서 모발 끝 부분이 부드럽게 표현될 수 있도록 한다.
스타일링 롤 스트레이트 펌의 느낌을 살려 드라이한 후 광택 에센스로 마무리한다. 가운데 가르마를 하고 실핀으로 앞머리를 고정시킨다.
조인성
cut
클리퍼를 사용하여, 9mm로 두상의 둥근형태를 살리면서 컷한후, 가위로 마무리한다.
styling
크라클 왁스로 소량 발라준다.
성유리
cut
층이 너무 나지않게 라운드 레이어드로 컷한다.
웨이브를 만들었을때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질감을 가볍게 정리한다.슬라이싱을 이용하여 앞머리를 만들어준다.
styling
부드러운 양감을 얻기위해 드라이를 이용해서 웨이브를만든다.
앞머린 옆으로 살짝 돌아갈수 있도록 드라이 해준다.사이드에서 네이프로 모발을 모아 쪽머리형으로 업스타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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