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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인케이씨-자유배낭여행동호회
 
 
 
카페 게시글
여행후기/에피소드 남인도 여행기 2 "뭄바이"
알바트로스(곽영을) 추천 0 조회 640 14.02.01 21: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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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01 22:13

    첫댓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여행중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 작성자 14.02.06 18:21

    피선생님 반갑습니다.
    여행 중 사진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 14.02.01 22:53

    기다린만큼 역시나 흥미진진한 후기네요 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4.02.06 18:22

    사진이나 대충 보세요.

  • 14.02.01 23:07

    시내 호텔에서 세탁물을 맡긴적이 있었지요...하지만 세탁해서 배달되어온 옷가지들을 눈으로 확인한순간 누리끼리하게 색바래진 옷들을 본순간 세탁물을 맡긴것을 곧바로 후회하게 되었습니다...차라리 호텔화장실에서 내손으로 빨아 입을것을...하고 말이죠...위생적으로 너무 엉망 이였습니다...

  • 작성자 14.02.06 18:22

    어떤 사람은 멀쩡하다고 하던데요.
    저는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 14.02.02 08:45

    뭄바이를 십 여년만에 다시 가 봅니다.
    인디아게이트.도비가트.타지마할호텔.역....
    사진으론 그대로 시간은 정지되어 있네요...
    십년도 인도에선 세월도 아닌가 봅니다...
    백발 성성한 이 장미에게는 긴 시간이 었는데 말입니다.
    글 속의 인도의 부티나는 상위계급의 부자들....
    어느나라에 태어나는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나는냐가 관건이네요...

  • 작성자 14.02.06 18:23

    10년 전과 많이 바뀌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가볼 때가 되었나봐요.

  • 14.02.02 08:55

    여행후기며 사진이 재미있고 많은걸 일깨워 주네요,,
    다음 언제 남인도 여행을 추진할지는 미정이지만 많이 참고해서 공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급 밀려오네요,,ㅎㅎㅎ

  • 작성자 14.02.06 18:23

    예,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14.02.02 09:27

    tv에서 본 인도처럼 현실은 너무 고달프고 힘든세상인것 같습니다
    사진속으로 세상을 구경하고 갑니다....

  • 14.02.02 10:53

    그래도 한번은 직접 가보셔야 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시고 판단ㅎㅎㅎ

  • 작성자 14.02.06 18:24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대로 사는 것이
    인도 아닐까요?

  • 14.04.08 22:54

    같은곳을 갔어도 보는 시야나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네요. 저는 도비갓을 10년전에 멀리서만 바라봤었는데.....청바지가 많이 널린것을 보니 그들도 청바지를 좋아하나봅니다. 빅토리아역이라는걸 몰랐네요 ㅎㅎㅎ 예전에 델리 역에서 기차를 탄적이 있는데....빅토리아역은 너무 깨끗하고 휼륭했어요.

  • 작성자 14.04.10 20:20

    예, 서로 관점이 다른 것은 천만 다행이죠?

  • 15.10.11 15:18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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