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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연 My Life Story
 
 
 
카페 게시글
아무거나 건너간다
저문강 추천 1 조회 156 11.08.05 22: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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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4 13:08

    첫댓글 저문강님 말씀대로 인상적인 글귀네요. 사진도 좋구요, 케틸 뵤른스타트 라는 음악인의 앨범사진보다 좋아요.

  • 작성자 11.08.24 19:17

    바야야님 오랫만입니다..잊을만 하면 잊지않고 오시는군요..ㅎㅎㅎ
    케틸 뵤른스타트..라는 분의 이름은 난생 첨 들어보는 이름입니다..제가 좀 무식해서..ㅋㅋ
    제가 서해바다를 좀 흠모하는 경향이 있어서 윗글을 대단히 인상깊게 느꼈답니다
    글읽는 것을 귀챦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느낌의 이글이 마음을 당깁니다요..

  • 11.08.25 05:32

    서해바다 아름답지요. 저는 처가가 충남인데 바로 바닷가 앞에 있어요. 그래서 놀러가면 늘 바다구경하고 호사스럽습니다. 저문강님 서해바다 사진보니까 반갑네요.
    케틸 뭐뭐뭐 라는 할아버지는 주로 물에 관한 음악을 했지요. 바다며 강이며 그런 인상을 담는 음악인인데, 앨범 재킷이 저문강님 사진보다 못해요.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8.25 21:08

    아이고 바야야님 너무 심하셨습니당..
    그 할아버지가 제가 좋아하는 주제로 음악을 만들었군요
    기회가 되시면 그 음악도 한번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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