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 저는 현재 넥시 리뷰어 5기로 활동중이고, 리뷰에 사용할 '칼릭스2'과 '카보드' 제품은 넥시 제공입니다.<br /><br /><br />넥시 5기가 된 후 제가 리뷰해본 제품은 체데크와 칼릭스 입니다. <br />체데크의 경우는 이너ALC 구조인 트랜드에 걸맞는 아주 무난한 성능 좋은 제품이지만 고가(정가 25만원)라는 문제로 선뜻 추천을 하기엔 어려운 아쉬움이 있었지만, 19년 1월부로 정가를 19만원으로 낮추는 결정으로 인해서 추천의 가능성을 높여주었습니다. <br />반면에 칼릭스1은 비슷한 제품이 없는 아주 독특한 블레이드 입니다. 5mm에 가까운 가장 얇은 제품 중 하나이고, 넥시의 상징 중 하나인 가변 반발력을 극대화한 그리고 호불호가 아주 극명한 넥시 라인업 중에 상징적인 제품이었습니다.<br /><br />칼락스의 후기 말미에 제가 작성한 다음 글귀처럼<br /><br />'칼릭스를 써보니 칼릭스2와 카보드로 이어지는 형제 블레이들도 같이 궁금해지는 부작용이 있을수 있습니다!"<br /><br />저도 부작용에 빠져들게 되었고 2019년엔 칼릭스2와 카보드로 여행을 떠나보려고 합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8a2dbe67ae2c8f88aa3c24b38b86f8a8afb0d67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2a95c39713820a88eebd01e5c309d534d66a68b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ae03ffd8d6ee74aa9ff45d30c53074bda01fca6f'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칼릭스 와 칼릭스2]</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1b28d7f7dee051f30ad9b30278a0ebbfa5126f8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aa5e104a08d9fb195d8ca0e31a4a76b370990ff7'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Dbac/36ff50bc4b83e78330f2ae7d5ee0e1a15d1cc513'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카보드]<br /><br /><br />아직 러버를 붙이기 전이라 무척 궁금한 마음이 큰데,<br />칼릭스의 특이성이 좀 희석되어 ALC류와는 또 다른 좀더 보편적인 특수소재 제품으로 칼릭스2와 카보드가 자신있게 소개되어 질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br /><br />카페 회원분들 모두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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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진이 예뻐요~^^
칼릭스1 두께가 5mm군요.
(6mm 미만 얇은걸 좋아하는 1인*.*)
오... 얇은 제품을 좋아히시는군요 ^^
도라미님껜 디자인만 보면 카보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
언제나 새 라켓은 아름답습니다^^. 라켓도 이쁘고.ㅎ
새라켓에 러버붙일때의 설래임이 쏠쏠합니다 ^^
저도 오늘 부착해요~
두근반~ 세근반~ 콩닥! 콩닥!
드링크홀도 아주 좋지요 ^^
칼릭스2 보유중이고 카보드가 한데 궁금하네요. 은근 매니아가 꽤 있는듯...
네.. 특히 제 주변에선 세이크는 잘 못봤는데 중펜분들이 칼릭스2와 카보드 쓰시는 분을 많이 뵈었습니다.
카보드.짱짱한느낌. 좋습니다^^
짱짱하군요 ^^! 기대됩니다 ㅎㅎ
오비트랩님의 사용기는 항상 기대가 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여행을 가는듯 즐기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
미라쥬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여행 다니다보면 지갑 오링나기 쉽상이니 조심하시구요.
네 ㅎㅎ 약간 그런 위기감이 엄습하고 있습니다!
관리 잘하겠습니다 ㅎㅎ
칼릭스1에 적응 실패했지만 예뻐서 옆에 두고 있습니다.ㅎㅎ 칼릭스2와 카보드와 비교 사용기 기대하겠습니다~
칼릭스1이 워낙 낭창거리고 가변반발력이 극대화되있다보니 적응이 쉽지는 않으셨나봅니다.
아마도 칼릭스2와 카보드는 훨씬 보편적이지 아닐까 짐작하고 있습니다.
추후 사용기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기대하고 있을게요~~~ ^^
아.. 코난님도 카보드 쓰시나요? 사진이 카보드네요 ^^;;
충분히 잘써보고 공유드리겠습니다!
후기 기대합니다.
전직 칼릭스당수로서..ㅋㅋ
카보드는 지금도 운동가방에 항상 들어가 있네요.
넥시에는 거부할 수 없는 넥시만의 묘한 매력이 있어서 한 번 빠지면 어떤 애 하나는 늘 데리고 다니게 됩니다.^^
네 맞습니다.
제 가방에도 넥시 제품은 늘 데리고다니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