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etheltours.org

어린시절 시골 회중에서 버스를 빌려서 공도에 견한 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이미 여행사를 차려서 영국 벧엘과 대영박물관 투어를 하는 여행사가 있군요.
영국 벧엘뿐 아니라 미국과 이스라엘 독일 벧엘 상품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들이 전직 벧엘 출신이며 파요니아이고 장로라고 광고하는군요.
http://www.betheltours.org/meetus.php

이런 여행사가 합법적으로 운영된다는 것은 벧엘의 암묵적 승인과 커넥션이 존재하리라 짐작됩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영국을 여행하실 때는 꼭 이용해 보세요.
첫댓글 전세계 800만명의 충성도 최강의 고객들이 있으니 안할 이유가 없는 사업이겠습니다..
전시대도 팔아먹거하고 비교하면 여행상품은 세련된 마케팅이네요
벧엘 투어 가는 사람들이 많겠죠?
벧엘가서 헌금도 하겠고요..
이거거 돈 되네요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벧엘뿐 아니라 대영박물관등을 관람하며 2박 3일정도 숙소에서 숙박하면서 런던 관광까지 합니다.
벧엘 견학은 미끼고 여증을 상대로 여행사를 하고 있는 것이죠.
비용은 민박수준으 숙소와 가이드비용을 1인당 30만원 정도 요구하는군요.
이것도 단체일 경우이고 단독 여행은 10만원 정도가 추가 됩니다.
정말 재미없는 벧엘 투어
머리가 좋으니...아마 다른 상품도 나올것입니다...
심각하네요..ㅜㅜ
참 재미있네요..
푸캬... 40년 전통... ㅅㅂㅈㄹ
(ㅅ신권조직의 ㅂ발전에 대한 ㅈ진솔한 사람들의 ㄹ리얼 감동)
증인 조직내애서도 형제들이 하는 벧엘투어 꽤 있습니다.
벧엘+나이아가라 폭포와 관광지 포함해서 운여하고 있으며 형제 자매들 많이 이용합니다.
특히 국제대회 있을땐 끝나고 많이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