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배길] 카페여행 후기 제11일, 윈저궁, 런던 지하철, 켄싱턴 궁전, 다이애나 비 20주기
바르시메오 추천 0 조회 340 17.09.11 18: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9.13 06:55

    첫댓글 메오님~좋은 아침 입니다!!
    옛날을 돌이켜 볼수 있는 글을 올려 주셨네요.
    1984년도 영국에 갔었을때는 이미 윌리암 왕자가 태어났고 대단한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그때를 생각하면 가끔은 씁쓸할때 있습니다.
    그 당시 다이애나비에 대한 책이며 기념품등을 많이 사오기도 하였는데 말 입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많이 좋아 했던 만큼 실망도 컸습죠.
    그래도 미련은 남아 있는고로 그 아들 & 며느리와 아기들에게 눈길이 많이 갑니다.
    아침 새벽이면 안개가 자욱한 캔싱턴궁 근처을 서성 거렸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7.09.13 14:06

    그리운 추억이 많은 분들은 행복하시겠지요?
    아쉬움과 연민과... if, 다이애나가 살아있었다면 하고 종종 생각해봅니다.

  • 17.09.13 21:00

    일식도시락이 오히려 조촐해보이네요ㅎ~~

  • 작성자 17.09.14 13:51

    ㅎㅎ 먹는 즐거움도 대단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