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하루가 다르게 쑥쑥~~커 가는 우리 아기들입니다 리모컨을 들고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무언가를 쳐다보기도하고, 전화를 하며 “아빠””엄마” 부르기도했어요. 선생님을 보며 생긋생긋 웃어주는 예쁜 우리 아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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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컨을 들고 엄지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며 무언가를 쳐다보기도하고, 전화를 하며 “아빠””엄마” 부르기도했어요. 선생님을 보며 생긋생긋 웃어주는 예쁜 우리 아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