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콜마 윤동한 회장 사임까지........

무 계 임 정오 미 자 해 : 1. 계수가 자월에 태어나 건록격에 정화편재와 정관무토를 1차, 2차용신으로 삼는다 (정임으로 편재가 묶인 것을 정관무토가 풀어준다.) 2. 68세 을사대운으로 관살혼잡의 문제가 발생할 테마(시간무토와 일지미토가 움직인다.) 3. 73세 기해년에 관살혼잡의 문제와 해수 겁재가 발동하여 손재수 발생(년지 해수, 월지 임수, 일지미토 시간무토 시지오화가 움직인다)/ 기해년에 무기토의 관살혼잡/ 지지로 해수가 해자비겁태왕, 해미합으로 미중기토를 갑기암합으로 묶고 미토도 무너진다. 오해합으로 갑기암합으로 기토가 약화되니 무토의 뿌리가 약화되어 정관이 무너진다. 4. 73세 기해년 임신월에 겁재의 관분탈과 겁재의 발동으로 손재수 발생(년지 해수, 월간임수, 시간 무토가 움직인다)/ 임신월에 천간으로 임수가 다시와서 관분탈(무임충) 재분탈일어남, 신운이 지지로 들어오면 해수는 장생을 놓아 강해지고 자 건록은 사지로 가서 약화된다. 즉 건록은 약화되고 겁재만 강화되는 모습 신이 미를 보면 미의 세력이 약화되어 무토정관의 뿌리가 약화된다.(방향합으로 천라지망과 대대되는 천관지축에 해당 즉 묶인다) 신이 와서 오를 정임암합하니 무토의 세력이 약해지기도 하고 또한 신오격각한다. 무토 정관의 뿌리가 와해된다. 5. 73세 기해년 임신월 7일 병자일 망말 비겁발동으로 손재수 위안부 망말한 것으로 보아 재성을 비겁이 분탈하는 일진으로 함부로 한국여성을 베네수엘라 여자에 빗대 아베를 지지하고 문통을 깐 듯...(기사내용 : 지난 7일 직원 월례 조회 때 튼 극보수 성향의 유튜브 영상이 문제 된 건데요. 당시 조회에는 임직원 700여 명이 참석해 이 영상을 사실상 '강제' 시청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문재인 정부가 일본에 대응하는 방식을 비난하는 내용과, 여성을 노골적으로 비하하는 막말이 담겼는데요. 불쾌감을 느낀 직원 일부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사실을 알리면서, 비난 여론이 들끓게 된 겁니다. 한국콜마 홈페이지에 네티즌들이 몰리면서, 접속이 어려울 정도였는데요. 특히 한국콜마가 일본 회사와 합작해서 설립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불매운동 움직임까지 번졌습니다.) : (월주전체, 일간계수, 시지오화 움직인다.) 천간으로 병화는 임수비겁의 먹잇감이면서 병화재성은 활동무대로 활동무대가 사라진다. 자수가 해수와 연합하여 비겁의 무리가 강해진다. 자미원진으로 미토의 세력이 약화된다. 자오충으로 무토정관의 근거지를 박살낸다. 6. 73세 기해년 임신월 11일 경진일 사퇴는 진해원진으로 해수약화, 해수를 진에 입묘함. 자진합으로 건록의 탁색(자수의 입고로 자수는 서서히 약화된다.) 진미파로 을목투간으로 무토가 경금(일운)을 생하고 다시 경금이 일간을 생하는 구조에 을목이 투간하여 을경합으로 경금편인이 정관무토의 관인상생작용을 못하게 한다. 하지만 나쁘진 않으나 인성이 사라지니 결제권이 없어진 것이다. 진미파로 미중 기토약화로 무토의 뿌리 약화시키고 진미파로 미가 작동하여 미중에 일간계수 입묘시킨다, 진오격각으로 오중 기토 약화로 무토뿌리 약화 즉 무토관성이 힘을 못쓰고 건록이 탁색약화되었고 인성의 결제권이 사라지니 직위에서 물러남....(기사내용 :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막말 유튜브 영상 논란으로 지난 11일 경영 사퇴를 선언한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은 보직뿐 아니라 등기임원 등 모든 직위를 사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일간 계수 시간무토가 움직인다) ps. 시는 제가 유추해서 올렸습니다. 적어도 한 기업의 회장정도면 저 시간에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