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태우지 못한다

[백두대간3]

"춥지 않게 천일기도 마무리 잘 하시고 성불하셔요.
스님께서 보내주신 물건 잘 먹고 잘 읽을께요.
가끔 스님 카스 글 읽은 보답으로 동참한건데
선물이 많아서 당황했네요-^^"

남해 수광암에서부터 인연되어 큰 역할을 해주셨던 대전에 계신분인데 이번 법당샷시불사에 설판시주를 하셔서 불사가 원만하게 회향이 되었습니다.

열네분이 동참하여
총 1,100만원의 보시금이 답지하여
법당샷시에 870만원 지출이 되었고
남은 230만원으로 내년달력과 우편료로 충당하게 되었습니다.

달력은 천일기도입제날(11월25일) 참석하신분들께 먼저 드리고 그후에 필요하신분들께 우편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큰 공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도정진에 매진하여 큰 성취 이루도록 정진하겠습니다--♡♡♡

[歡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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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동이]

감사합니다

[jeje (법운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