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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때를 따른 양식 원문보기 글쓴이: ice water
(동영상 내용 녹취)
1900년대 미국은,
중앙은행 사유화의 마수에 사기 당하게 되는데
그 당시 금융계의 대부로는,
록펠러, JP모건, 로스차일드, 워버그 일가였다
그 때, 극심한 인플레이로 정부와 국민은 중앙은행(정부)으 신뢰하지 않았는데
바로 그때 여론을 조작할 사건을 일으킨다
당시 금융계 유명인사인 JP모건은,
그의 대중적 영향력을 이용해
뉴욕 유명은행이 파산할 것이라는 소문을 퍼트려
그는 이 소문이 다른 은행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제로 그의 예상대로 였다
대중들은 은행을 찾아가 대량인출사태를 빚었고
→ 은행들의 대대적인 대출금 회수
→ 채무자들은 소유 재산(사업채)를 팔아 빚을 갚고
→ 그 결과, 파산과 사회혼란 야기
→ JP모건은 이를 틈타 이득을 챙겼고
이를 조사하던 ‘넬슨’ 국회의원은,
‘금융조직연합’과 친밀한 관계였고
후에 ‘록펠러가와 결혼’을 통해 편입된 인무이다.
넬슨은, 중앙은행을 가동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것은, ‘금융가들의 음모’ 수행에 ‘기폭제’가 되었다
1910년, JP모건의 별장(조지아주 제킬성)에서 비밀회의가 열였고
이곳에서 ‘연방준비법(민간인 중앙은행법)’이라는 중앙은행 법안을 작성한다.
국회의원도 아닌, 은행가들에 이해 만들어진 법안이죠
10명 남짓의 참가자들은,
정부와 대중의 눈을 피해 가명으로, 섬에 들어왔으며,
비밀리에 회의는 진행되었고,
이 법안의 의회 비준을 위해
정치적 행동대원인, 상워의원 ‘넬슨 앨리드치’에게 넘겨집니다.
그리고 1913년, ‘연방준비법’의 서명을 담보로,
금융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윌슨 대통령이 당선’됩니다.
크리스마스 2일전,
국회의원들이 대부분 가족들과 함께 있는 틈을 타서
‘연방준비법’의 표결을 통과하고,
‘윌슨 대통령’은 법안에 서명합니다
훗날, ‘윌슨 대통령’은 이날의 일을 후회하면서
‘근면한 미국은, 금융시스템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금융시스템은 사적 목적에 지배되고 있다.
결국, 이 나라의 성장과 국민의 경제활동은,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억압하고, 감시하고, 파괴하는 소수에 의해 지배된다....
우리는 문명세계에서 가장 조종당하고, 지배당하는 잘못된 정부를 갖게 되었다.
자유의사도 없고, 다수결의 원칙도 없다.
소수 지배자의 의견과 강요에 의한 정부만 있을 뿐이다. ’
‘루이스 맥패든’의원도 진실을 밝힙니다
‘세계 금융시장은, 금융가에 의해 지배되고
강대국 미국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세상을 노예화하려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화(FRB:미중앙은행)’가 우리 정부를 강탈해갔습니다.
이들은, 1914-1919년까지, 통화 공급을 100%로 올리고
→ 은행들과 국민들에게 많은 돈을 대출
→ 1920년, 엄청난 규모의 유통화폐 회수
→ 소규모 은행들의 대출금 회수
→ 1907년처럼, 파산, 금융혼란
→ 결과적으로 이때에 5400개가 넘은 은행들 도산
→ 소수의 금융가 집단(프리메이슨)의 독점적 지위 더욱 확고화
그러나 이 사건의 혼란은, 몸 풀기에 불과 했습니다.
1921-1929까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또 한번 통화 공급을 늘입니다.
국민과 은행들은 다시 한번 대규모로 돈을 빌리게 되고
당시 주식시장에는 10%로 나머지 90%를 대출받아 주식을 살수 있는 대출상품들이 터져 나옵니다.
그로인해 주식시장은, 대중들에게 인기를 끌게 되고,
그 때 1929녀느 록펠러, 버나드 버럭과 같은 몇몇 큰 자본가들은
조용히 주식시장을 빠져나갑니다
몇 달 후, 1929년, 10월 24일,
90% 대출로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
은행은, 대출금 회수에 나서게 됩니다.
이는 대출금을 갚기위한 주식의 대량매도로 이어집니다
그로인해, 주식값은 폭락하고, 주식호황으로 생겨난 은행들 16000여개 이상이 도산하게 되며
이 음모의 중심에 있는 은행가들은, 경쟁은행들과 법인회사들을 헐값에 매수하여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미국 역사상 가장 엄청난 사기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금융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통화 공급을 늘이기는커녕,
오히려 감소시켜, 역사상 가장 큰 불황을 촉발하며
부패금융연합의 오랜 숙적인, 루이스 매패든 의원은
불황과 도산을 야기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탄핵을 시도합니다
‘치밀하게 인위저긍로 계획된 음모다,
국민 모두를 지배하려고, 절망적인 상황을 인위적으로 조장했다’ 라고 외칩니다
그는 탄핵을 시도하다가, 2번의 암살위협을 당했고
결국, 한 연회장에서 독살당합니다.
사회를 몰락시킨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금융가들은,
금본위제(달러는 금으로 교환 가능함)를 없애기로 합니다.
그들은 이를 위해, 금모십의 필요를 깨닫고,
1933년, ‘불황극복’으로 위장한 ‘금 몰수’를 강행합니다
10년 징역형으로 국민을 협박하여, 모든 금괴를 국고로 회수하는 등,
그 나마 얼마 남지 않은 국민들의 돈을, 실질적인 강도짓으로 빼앗습니다.
이렇게 해서 1933년 말, ‘금 본위제’는 패지됩니다.
1933년 이전의 ‘1달라 지폐’에는 ‘금으로 대체 가능’이라고 적혀있는데
현재는, ‘법화’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실상, 이 돈은, 돈으로서의 그 가치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즉, 가치없는 종이 조각일 뿐입니다
우리 돈의 기치 기준은, 통화량입니다.
결국, 통화량 조절 권력은, 곧 ‘통화가치 조절권력’이며,
미국 전체의 경제와 사회를 굴복시키는 권력이라는 뜻입니다.
M.A. 로스 차일드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국가의 통화량 조절 권력을 쥐어라,
누가 국가의 법을 만드는 지는 신경 안쓸테니...’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사조직입니다.
‘페더럴 익스프레스’(미국 택배회사)의 페더럴(FEDERAL:동맹, 연합)일뿐입니다.
이 조직은 정책을 스스로 만듭니다.
사실상 미국정부의 권한 밖에 있는 거죠
이 조직은 정부에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개인은행입니다.
이것은, 독립전쟁을 통해 벗어나려 했던 영국의 사기적인‘중앙은행’시스템과 완전히 똑같습니다.
연방 소득세
1913년 그들은 ‘연방준비제도’법안을 의회에 밀어붙여 통과시켰을 뿐만 아니라
‘연방 소득세’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민의 ‘연방 소득세’에 대한 무지는, 그들이 얼마나 멍청하고, 생각이 없는가에 대한 증거가 됩니다
첫째, ‘연방 소득세’는, 헌법에 근거하지 않는 직접세입니다.
모든 직접세는 헌법에 근거해서 부과돼야 합니다.
둘째, 현재까지 ‘연방 소득세’ 부과 합법화를 위한 정족수 국회의원의 헌법개정 비준절차는 없었으며
이 논란은 현제의 법정에서도 인둉되었습니다.
“10차 수정안을 잘 살펴보면, 정족수 국회의원의 ‘연방 소득세’관련 헙법개정 비준절차는 없었습니다. ”
-미 지방법원 판사, 제임스 C, 폭스‘ 2003-
셋째, 현재 평균근로자 소득의 대략 25%가 이 세금으로 부과됩니다.
이 돈은 어디로 이동할까요?
이 돈은 전혀 존재할 필요가 없는 사기 시스템인 ‘연방 준비은행’에 ‘화폐 이자’ 명목으로 납부됩니다.
당신의 1년 수입 중 3개월 분의 임금이 사설기업 ‘연방준비은행’ 금융가들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겁니다.
넷째, 정부는 ‘연방소득세’의 합법성을 주장하지만, 이 세금 납부의무에 관련한 어떤 법규나 법들도 없습니다
‘연방소득세’는 미국인의 노예화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도구 - 전쟁
경제지배와 계획되는 재산강탈은 금융가들의 손에 들린 주사외의 한 면에 불과합니다.
이익과 지배권을 얻은 그들의 다음 도구는 전쟁입니다.
‘연방준비제도’가 시작된 1913년 이후,
크고 작은 수 많은 전쟁이 발발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3개의 전쟁은,
1,2차 세계대전, 베트남 전입니다.
1차 세계대전은
1914년 유럽전쟁으로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발발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전쟁과 연관이 없길 바랬고, ]
대통령, 윌슨은 공개적으로 중립을 선언합니다.
그러나 미국 행정부는 비밀리에 전쟁에 뛰어들 수 있을 만한 명분을 찾고 있었습니다.
국무장관‘윌리엄 제닝스’의 기록에 따르면
‘엄청난 이익 창출이 가능한 많은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에, 거대한 금융 자본가들은 세계대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국제금융가들에게 가장 수지타산이 높은 것이 전쟁이라는 사실은 중요한 점입니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나면 국가는 더 많은 돈을 이자와 함께 ‘연방준비은행’에서 빌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당시 ‘에드워드 하우스’ 대령이라는 대통령의 수석고문이자 조언가가 있었는데, 그는 또한 전쟁개입을 원하는 국제금융가들의 측근이었습니다. 그는 영국 외무장관 ‘에드워드 그레이’ 경의
미국을 전쟁으로 이끌 방안에 대한 대회가 기록되었습니다
영국 외무장관 : 독일 애들이 미국인들을 태운 배를 침몰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하우스(미 대통령 수석 고문) : 미국인들을 한 번만 충동질해도 알아서 전쟁에 뛰어들걸요
결국, 1915년, 5월 7일
영국 외무장관 에드워드 그레이의 제안처럼,
‘루시타니아’호라는 배를 독일군 함선이 있는 독일 영해에 고의로 흘려보냅니다.
예상대로, 독일 U-보트의 어뢰공격에 선적된 탄약이 폭발해 1200명이 죽습니다.
실제로 독일 대사관은,
전쟁지대를 거쳐 미국에서 영국으로 항해 예정인 공격받을 위험이 상당히 큰 배에 에 승선하려면,
본인의 희생은 각오하라는 경고를 뉴욕타임즈에 싣습니다.
이 배의 침몰은,
미국인들의 분노를 사고, 미국은 조만간 전쟁에 뛰어듭니다.
1차 세계대전은
328,000명의 미국 희생자를 낳고
록펠러는 전쟁을 통해 20억 달러를 벌어들입니다.
미국은 전쟁비용으로 300만 달러를 지출했는데,
전쟁비용 대부분은 ‘연방준비은행’에 이자를 지급하고 충당했으며
국제 금융가들의 부(富)는 더욱 축적됩니다.
2차 세계대전은,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의 진주만 미국함대 폭격을 시작으로 발발합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이날을 ‘치욕의 날’이라 선포합니다. 실제로 치욕의 날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무참한 공격 때문이 아닙니다
60년동안 드러나 정보에 의하면,
몇 주 전에 일본군의 공격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을 뿐 아니라
명백히 일본군을 도발했고, 폭격받길 원했던 공격이었습니다.
루즈벨트의 집안은
18세기부터 뉴욕 은행가 집안이었고,
삼촌 ‘프레드릭’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원년 멤버였습니다.
루즈벨트는 국제금융가들이 전쟁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에 상당한 공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전쟁보다 수지맞는 장쇼ㅏ는 없기 때문입니다.
루즈벨트의 전쟁 비서관 ‘헨리 스팀슨’은 1941년 11월 25일자 의사록에
루즈벨트와의 다음의 대화내용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그들이 선제공격을 하도록 조종하느냐입니다,
일본이 선제공격을 하도록 해서, 그들이 침략했다고 인식하도록 해야 합니다.
진주만 공격을 이끌어내는 몇 개월 동안
루즈벨트는 공격적 태도로 일본을 도발하는 권력이 허용하는 모든 짓을 합니다.
석유의 일본 수출을 중지하고,
미국내의 일본 자산을 동결하고,
국제 전쟁규범을 완전히 위반하면서 일본의 적국인 중국에 공채를 발행하고,
영국에 군사지원을 하는 행위를 합니다.
12월 4일, 공격 3일 전
호주 정보기관이 일본 공군편대의 진주만 이동을 루즈벨트에게 통보하지만
루즈벨트는 무시합니다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은 진주만을 공격,
2400명의 미군 전사자를 냅니다.
진주만 공격 이전, 미국인 80%가 전쟁을 반대했지만,
이 공격이후, 백만명의 미국인이 전쟁에 지원합니다.
나치 독일의 전쟁 운동은,
대부분 두 조직에 의해 지원받았습니다
하나는, ‘I.G 파벤’인데
‘I.G 파벤’은, 독일에서 생산된 폭약의 84%와 포로수용소 수 백만을 학살한 ‘Zyklon B’를 생산한 기업으로
‘I.G 파벤’의 알려지지 않은 파트너 중 하나는, 바로 미국 ‘록펠러’의 ‘스탠다드 오일’이었습니다.
사실상 독일 공군은 ‘스탠다드 오일’ 특수 첨가제 없이는 작전이 불가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나치 독일의 런던 무차별 폭격도,
‘스탠다드 오일’ 이 2천만 달러 어치의 연료를 ‘I.G 파벤’에 판매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것은, 미국 기업이 ‘2차 세계대전’에서 어떤 식으로 양측을 지원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방법에 지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이적단체는 ‘뉴욕은행법인연합’입니다.
히틀러가 권력에 오르는데 많은 지원과 전쟁물자를 원조했을 뿐만 아니라
나치의 자금세탁 은행이었는데, 사실상 나치의 금고였습니다.
‘뉴욕은행법인연합’은 결국 ‘적대국교역금지법’ 위반으로 체포됩니다.
이 조직의 부사장이 누구였을까요?
현 대통령(조지 부시)의 조부이자, 전 대통령의 아버지 ‘프레스캇 부시’입니다.
부시 일가의 도덕적 정치적 성향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베트남 전
‘통킹 만’에서 발생한 베트남 PT보트의 미구축함 공격 사건 후
1964년 미국은, ‘베트남전’을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통킹 만 사건’으로 알고 있는데이 한번의 사건은,
미국의 대규모 파병과 전쟁 구실이 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는데,
베트남 PT보트의 미 구축함 공격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사건은 전쟁의 명분을 위한 완전한 조작이었습니다.
내부 고발자들과 정부 관료들이 사건은 완전한 거짓이라고 고백하기 시작하자
전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는
‘통킹 만 사건’은 ‘실수’였다고 수습합니다.
또 한 번 전쟁 비즈니스를 합니다.
1966년 10월 대통령 ‘린든 존슨’은,
소련이 베트남에 무기의 80%를 공급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소련과의 무역금지령’을 철폐합니다.
이에 ‘록펠러’ 측은, ‘베트남’에 무기를 공급해온 ‘소련의 군수공장들에 자금을 조달’합니다.
그러나 충돌하는 양축에 동시 자금조달은, 동전의 한 면일 뿐이었습니다.
1985년, ‘베트남전 교전규범’이 이밀 해제되고,
베트남 전 중 미군에 허용되고, 금지된 항목들이 드러나는데,
이 중에는 이상한 항목들이 있었습니다.
“베드남에 ‘대공미사일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하기 전까지, 폭격은 금지된다”
“베트공이 ‘라오스’나 ‘캄보디아’ 국경을 넘으면, 공격할수 없다”
가장 이상한 항목은,
“중요한 전략전 목표물은, 상급 지휘관의 명령없이 공격할수 없다”
더구나 이러한 미군의 제한적 사항에 대한 내용은, 베트공에게 넘어갔고,
베트공은 이 내용들을 바탕으로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베트남전이 왜 그렇게 길게 지속됐는지 알수 있습니다.
베트남전은 승전이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이 전쟁은 오래도록 지속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죠
베트남전은, 5만 8천의 미군 사망자와 3백만의 베트남 사망자를 기록합니다.
자, 우리는 지금 어떻죠?
911은 무자비한 지배계급의 아젠다의 재시동을 위한 ‘점프스타트’였습니다.
911은,
‘루시타니아 피격사건(1차 세계대전 참전을 위한 미끼)’
‘진주만 공습 사건(1차 세계대전 참전을 위한 미끼)’
‘통킹 만 사건(베트남 전쟁 참전을 위한 미끼)’
같은 전쟁의 구실을 위한 조작된 사건들 입니다.
911이 전쟁명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예외적 상황이었겠죠
911은 두 건의 불법적 전쟁을 일으키는 데 이용됐으니까요
그것이 바로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입니다.
그러나, 911은 또 다른 전쟁에 대한 명분입니다.
바로 ‘당신과의 전쟁’입니다.
‘애국법’, ‘국가안전법’, ‘군사재판법’ 등, 다른 법안들은,
당신의 시민적 자유를 빼앗고 다가오는 젓에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을 제한하려고 계획된 법안들입니다.
현재 미국은,
대부분의 세뇌된 국민에게
영장없이 주택 수색이 가능하고,
위법사항의 고지없이 체포될 수 있으며,
변호사 고지의 권리도 없이 무기힌으로 감금될 수 있으며
합법적 고문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고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테러리스트’ 용의자일수 있다는 전제하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으면,
역사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보십시오
1933년 2월 히틀러는,
자국의 의회 건물을 방화하고,
공산주의 테러범의 소행으로 위장합니다.
몇주 후, 히틀러는
국민의 자유를 침탈하며,
독일 헌법을 완전히 파괴한 ‘수권법’을 통과시킵니다.
그리고 국토방위의 구실로 정당화된 몇차례의 선제공격 전쟁을 일으킵니다.
‘우리의 위대한 주곡의 형제, 자매와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악마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국의 안정을 확보하고 국토를 방어하기 위해서 모든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조지 부시’ ?
‘아돌프 히틀러’ -‘게쉬타포’ 공표 연설 중-
“공산국가와 공산집단은, 이 문제를 덮으려 하면 안됩니다. ”
‘조지 부시’
“우리의 적은 급진적 테러조직과 이들을 지원하는 모든 정부입니다”
이제 깨어날 때입니다.
권력자들은, 당신을 조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당신이 인식하고 있는 다수의 사건들은,
실상은 메스컴에서 보도하고 있는 대로 그들 자신의 것들이 아닙니다. 특히 정치영역에서요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교묘하게 주입한 것입니다.
한 예로,
다수 대중은 이라크 전이 악화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종파 싸움이 끝날 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이죠
대중이 인식하지 못한 사실은,
이라크의 불안정화가 바로, 정부 뒤에 숨은 자들이 원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라크 전은 지속되어야 합니다
이라크 정권은 분리되고,
미국의 기름선점은 유지되고,
군수업체의 이익은 계속되어야 하며,
무엇보다, 이라크에 영구 군사기지를 세워
이란, 시리아 같은 비협조적 산유국을 겨낭하는 거점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라크의 내전과 불안정화가 의도적이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2005년 2월경, 이라크 경찰은,
차량을 타고, 민간인에 발포한 아랍인 복장으로 위장한 영국 SAS장교들을 체포합니다.
이들이 체포되고, ‘바스라’에 수감되자
영국은, 즉각 그들의 석방을 요구합니다.
‘바스라 정부’가 석방요구를 거부하자
영국군은, 탱크를 밀고 들어가 수갑된 장교들을 무력으로 석방합니다.
어떤 지역을 파괴하려면,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직접 폭격하는 방법이 있겠죠, 하지만 그리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또 한가지는, 지역민들이 서로 죽이고, 영토를 파괴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이 두 번째의 방법을 위해 동원된 것이 바로, 영국 장교들의 임무였습니다.
적을 파괴하는 방법은,
그들이 서로 분열해서 스스로 파괴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쪽을 이용합니다.
양쪽을 충동질하며, 동시에 지원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서로 죽입니다.
이제, 우리가 현실에 눈을 떠야 합니다.
제국을 유지하고 세우려 하는 자들은,
목표물의 국민을, 조종해서 목적을 수행합니다.
자신에게 질문해보십시오
정부가 공교육을 떠맡아 지원하기 시작한 때부터
왜 미국의 교육시스템은, 바닥으로 추락하고,
왜, 모든 문화가 대중매체와 오락으로 완전히 포화됐는지 ?
정부는 그들이 얻는 것에 댓가를 지불할 뿐입니다.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학교들을 보십시오
그리고 그런 학교의 교육과
그런 학교에서 교육받은 학생들을 보십시오
만일, 그런 학교에서 교육되는 것들이
정부와 일치하지 않으면, 정부는 교육을 바꿀 것입니다.
정부는 그들이 주문해왔던, 것을 얻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자녀들이 교육받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너무 많이 생각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것이 세상을 엔테테인먼트, 대중매체, TV쇼, 놀이공원,
약물, 알콜, 모든 종류의 엔터테인먼트로 가득 채워
인간을 유흥에 젖어 있게 하려는 이유입니다.
당신들이 깊이 생각하지 못하게 하여,
진실을 발견하지 못하게 하므로,
자신들의 음모를 드러내는 중요한 인물이 되는 방법을 잃어버리게 하려는 겁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인생을 조종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큰 일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러분들과 2억 6천만의 다른 미국인들이
지금 제 말을 듣고 있으니까요!
3% 이하의 국민만 책을 읽고,
15% 이하의 국민만이 신문을 읽고
당신이 사실로 믿는 것들을 단지 TV를 통해서만 얻을수 있으니까요!
전 세대를 통틀어 TV를 통해 나오지 않은 것은, 알수 가 없습니다.
TV는 복음이고, 궁극적 혁명입니다.
TV는 대통령, 교황, 수상을 만들수도 있고, 없앨수도 있습니다.
TV는 이 불경한 세상의 가장 놀라운 힘입니다. 슬픕니다.
악한 사람들이 TV를 소요하면,
만약, 이세계의 거대 기업이, 이 불경한 세상의 가장 강력하고 빌어먹을 선전의 힘을 지배하면,
어떤 거짓말이 사실로 둔갑할지 누가 알겠습니까?
자, 내 말을 들어보세요,
TV는 진실이 아닙니다.
TV는 젠장 할 놀이동산 입니다.
TV는 서커스고, 축제이며, 유랑곡예단이며, 만담가이며, 춤꾼이고, 가수고, 마술사고,
얼간이며, 짐승 조련사고, 축구선수입니다. 시간 죽이는 일에 열중해 있어요
근데, 당신들은, 저기 앉아서 밤이나, 낮이나, 늙으나, 젊으나, 백인니아, 흑인이나 우리 모두가 그래요
당신들은 번쩍 거리는 허상을 믿기 시작해요
TV가 실제고, 당신들의 인생은 가상이라고 믿기 시작해요
TV가 시키면, 뭐든지 해요
TV에서 입는 것처럼, 입고, TV에서 먹는 것처럼 먹고, TV처럼 애들도 키우고,
생각조차 TV처럼 합니다.
이건, 집단 정신착란입니다. 이 미치광이들!
제발 좀, 당신들은 실존입니다, 우리는 허상이 아니예요
커튼 뒤의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 것은,
왜 그렇게 해야 하느냐고 ? 묻는 사고가 가능한, 의식있는 대중입니다.
그들은 당신을 산만하고 순진한 망상 속에 가둬놓길 원합니다.
그들은, 정말 성공적으로 이 일을 하고 있죠
2005년, 캐나다, 미국, 멕시코가 합의를 합니다.
세 나라의 모든 국경을 없애고, 하나로 통합하는 합의가
일반에 공표도, 의회의 승인도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북미연합’이라고 합니다.
왜 들은 적이 없을까요?
사실 한 주류언론의 기자만이 이걸 알았고, 용감하게 언론에 보도했습니다.
미국 이민법을 무시하고 모든 국경을 철폐하려는 부시 행정부의 정책은,
더 큰 아젠다의 한 부분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미 합중국을 없애겠다는 공식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아는 합의입니다.
극소수의 상위계급 사람들이
자본가들의 이익을 위해 진행한 일이었습니다 .
미국 전역의 노옹자들과 공무원들은, 이것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이것은 무역협정이 아닙니다.
새 국가의 독립된 자치권은 송두리째 없어지고
완전히 새로운, ‘아메로’라는 통화체제로 통합됩니다.
아무도 ‘아메로’에 대해 애기 안하고 있지만,
달러 체제의 국민은 ‘아메로’에 대해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메로’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국민들의 일상에 큰 충격이 될 것입니다.
‘아메로’는 북미연합을 위해 생겨난 새로운 통화이며,
EU와 유사한 국경없는 체제를 목표로 캐나다,미국, 멕시코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캐나다 달러, 멕시코 페소, 미국 달러는 ‘아메로’로 대체될 것입니다.
합의에 의하면,
기본적으로 미국의 헌법은 결국은 소멸됩니다.
이런 상황에 왜 주류 신문에 보조가 안 될까? 하고 생각할 텐데요
주류 언론 뒤에 있는 사람들도, 바로 ‘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북미연합은,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 곧 조직될 아시아연합과 같은 개념입니다
그리고 모든 연합 뒤에는 ‘그들’이 있습니다.
‘그들’ 의 60년이 넘게 추진해 온 마지막 단계를 이루려
북미연합, 유럽연합, 아프리카연합, 아시아연합은 합병됩니다.
“하나의 세계 정부”
싫든 좋든, 우리는 하나의 정부를 갖게 된다
유일한 문제는,
전쟁으로 이루어지느냐?
합의로 이루어지느냐? 이다.
(폴 에버그-연방준비제도 외교관계 위원회)
워싱턴포스트지 뉴욕타임즈, 타임매거진과 다른 위대한 출판사에 감사한다.
거의 40년 동안 이 언론의 사주들이 우리의 회의에 참석하고 그들의 약속을 존중한 것에 대해 감사한다.
언론의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의 세계적 목표’를 실행하는 것은 불가능 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세계정부를 향해 나아갈 준비가 더욱 되어있다.
지적 엘리트, 세계 금융인들의 초국가적 정부는,
수세기 동안 연습된 국가들 스스로의 결정을 선호한다. (데이비드 록펠러, 외교관계 위원회)
하나의 은행, 하나의 군대, 하나의 중앙 권력...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운 것은,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
사진(왼쪽)은 ‘아론 루소’입니다.
한때, 정치인이었고,
현재는, 영화감독입니다
오른쪽은, 그 악독한 록펠러가의 ‘니콜라스 록펠러’입니다.
아론은 ‘니콜라스 록펠러’의 절친한 친구였지만
‘록펠러’가문의 정체와 그들의 야망에 기겁하고, 결국 절교하게 됩니다.
“어느날, 친분있는 한 변호사가 전화해서 말하기를
‘록펠러’ 집안 사람 한 명 만나볼래요?‘ 그러기에
‘예, 좋아요’ 했죠
그렇게 우리는 친구가 됐는데,
그가 슬슬, 비밀을 털어놓기 시작하대요
어느날 밤에 하는 말이
‘이벤트가 하나 있을 거야’
‘그리고, 그 이벤트 후에, 아프가니스탄에 갈 거야 ’
‘그러면, 카스피 해에서 파이프 라인을 연결할 수 있지, ’
‘이라크에 가서 기름도 빼앗고,’
‘중동에 (군사)기지도 건설하고,’
‘그 다음엔 베네주엘라에 가서 차베스를 없애고,’
‘앞엣거 2개는 했는데, ‘차베스’는 아직 안 됐어,’
그리고 하는 말이
‘사람들이 동굴에서 찾을수 없는 사람들을 찾는 것 보게 될 거야’
그는 낄낄 거리면서
‘테러와의 전쟁’애기도 했어요
거기에는, 실제로는 적이 없다면서요
이길수 없는 전쟁을, 영원한 전쟁을 일으켜서...
그래야 사람들의 자유를 빼앗아 갈수 있고...
그런 애기를 했어요
내가 묻기를
‘전쟁이 진짜라는 걸, 사람들에게 어떻게 확신히키지 ? ’
그가 말하기를
‘언론, 언론은 모든 사람이 전쟁이 진짜라고 믿게 할수 있어’
‘똑같은 애기를 계혹 반복해봐, 그러면, 사람들은, 결국 믿게 돼 있지’
‘1913년,‘연방준비시스템도’ 거짓말로 만든거야
‘911도’ 거짓말이고
‘911’을 필계로 테러와의 전쟁을 일으키고,
‘또, 갑자기 이라크로 쳐들어가고, 이라크 전쟁도 사기지’
‘이제 이란으로 갈거야’
루소 : ‘왜 이런 짓을 하니 ? 목적이 뭐야 ?’
‘넌 돈도 갖고 싶은 만큼 있고, 권력도 다 있으면서
왜 사람들을 다치게 하냐? 좋은게 아니야!’
록펠러 : ‘다른 사람들을 왜 신경쓰냐? 너하고 네 가족이나 신경 써’
루소 : ‘궁극적 목적이 뭔데 ?’
록펠러 : ‘최종 목적은, 세상의 모든 사람들한테 RFID칩을 박는거지’
‘돈을 칩에다 넣고, 모두 칩에다 넣을 거야’
‘그러면, 딴지걸거나 우리 법 어기면, 그놈들 칩 꺼버리면 돼’
2005년,
‘이민규제’와 소위 ‘테어와의 전쟁’을 구실로
미 의회는 ‘Real ID'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2008년 5월로 계획되어 있는데요
당신의 사적 정보가 기록된 바코드가 박힌 연방 신원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바코드는, 라디오 주파수로 당신의 모든 움직임을 추적하는 '베리칩 RFID'추적장치가 카드에 장착되기 전의 중간단계일 뿐입니다.
이게 생소하게 들리면 명심하십시오
‘RFID칩'은 새로 발행되는 모든 여권에 이미 부착되어 있습니다.
최종단계는 칩 이식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여러 구실에 넘어가 동의해습니다.
TV 앵커
‘새로운 세상의 선구자가 된 플로리다의 한 가족이 있습니다.’
마이크로 신원확인 장치를 몸에 이식한 최초의 지원자들입니다.
911이후 정말 가족의 안전이 걱정됐어요
결국, 모두 족쇄가 채워져, 감시당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일거수 일투족이 기록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모든 요건이 칩을 중심으로 움직이므로
당신이 어긋난 행동이라도 할라치면,
칩을 꺼버리면 되는거죠
이것이 당신이 눈을 뜨고 관찰하면 보게 될 미래의 모습입니다.
모든 이의 행동과 업무 거래가 추적되고 감시되는
모든 권리가 박탈된 단일 세계경제로 집중화된 세상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이런 전체주의적 요소들은, 사람들에게 강제되지 않을 겁니다.
사람들 스스로 요구할 겁니다.
공포와 분열의 조장에 의한 사회지배는,
개인의 힘과 실존으로부터 인간을 완전히 분리시켰습니다.
수세기 동안 진행되어 온 종교, 애국, 인종, 부, 계급,
그리고 임의적 분리주이적 일체화의 다른 모든 형태와
그로부터 기인하는 우월감은,
극소수의 손아귀에 완전히 길들여진
통제된 식민을 창조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분열과 정복이 ‘그들’의 ‘좌우명’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만물과 분리해 인식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 한
사람들은, 스스로 완전한 노예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커튼 뒤의 사람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자신과 자연의 관계, 개인에 내재된 힘의 진실을 인식하면,
‘그들’이 먹이로 삼는, 모든 조작된 ‘시대정신(Zeitgeist)'은
사상누각처럼 붕괴할 것이라는 것도 또한 알고 있습니다.
때를 따른 양식/ 하늘성소 / 오직 예수 / 신부 / 재림 / 휴거 / 추수 / 기름준비 / 양과 염소 / 말씀과 성령 / 자명종
첫댓글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