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사이 민나상~~~~~
와다시 오키나와 다녀왔스무니다
일단 나는 2월에 예매를 해써ㅋㅋㅋㅋ
길고 긴 시간을 기다렸고..싼마이 항공사를 찾다보니 피치에서 2인 목 출발 일 도착 일정으로
30만원 정도에 티켓 구매했어..!
근데 피치는 프로모션 많이 하더라.. 4월인가??그때 9만원인가 10만원에 프로모션 하는거 봄..ㅎ...
암튼 항공권은 되도록 일찍 사는게 핵이득... 피치만 봐도 일정 가까워질수록 똑같은 요일에도 가격 오르더라..
나는 남친이랑 갔는데
렌터카는 OTS에서 40일 전에 예약하면 7만원인가?? 싸게해주는 프로모션 하는데
그거 신청해서 직접 가서 지불했고
7만원+기름값 2만원해서 이틀 빌려서 9만원 정도 들었어..
글고 남친이 오키나와 이번만 세번째 방문이라
나는 1도 일정 준비 안하고 몸만 감ㅋㅋㅋ
일정 짜는거 넘나 귀찮고요... 애초에 내 목표는
1.만좌모
2.돈키호테
이게 끝...
※맵코드
하나우이소바: 33822217*88
(나는 요기 안가봄..근데 유명하대..)
만좌모:206282879*14 / 206312098*64
(두개 저장해놨는데 뭐 찍고갔는지 모르게따...★)
구루메스시:33526400*22
아메리칸 빌리지: 33526452*52
(구루메 스시가 아메리칸 빌리지 입구!
그리고 구루메 스시 바로 옆에 포시즌스 스테이크도 있음)
라구나가든호텔: 33403173*36
슈리성: 33161511*41
(이거 찍고 갔는데 살짝 헤맴..!! 오르막길 쭉 올라가서 길따라 왼쪽으로 돌면 바로 주차장 나오더라)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 돈키호테: 33434024*00
1.첫날(목)
숙소: 호텔 블라이온 나하
일정: 7시 오키나와 도착-숙소-국제거리(가려고했는데못감^^) 대신 편의점
참고로 싼마이 항공(저가항공)을 이용하면 나하 본공항 아니라 쪼그만 공항에 내려주는데
거기서 나와서 버스타고 나하공항에 가야해욤(버스는 무료)
요기는 공항에서 지하철인가 타고
숙소있는 미에바시 역으로 가서 찍은 사진!
호텔 블라이온 나하에 묵었는데
요기가 국제거리 근처기도 하고, 역에서도 가깝고
또 다음날 섬에 가려고 해서 토마린??토마리나 항구 근처라서 딱 조아써
소라게스트하우스도 그 근처에 있더라
숙소는 그냥 쏘쏘..
우리나라 흔한 모텔같은 느낌!
싸고 있을건 다 있고 괜춘해써
(체크아웃 하고 나서도 짐 맡아주심!!)
면세점에서 산거!
이거 말고 카메라(소니 알파5000)도 사써!!
근데 저 중에서 핸드크림은 용량때문에 오는길에 뺏김..^^
위탁수화물 안 하는 여시들은 나처럼 멍충이같이 뺏기지 마로라...
사실 이 날 저녁에 국제거리 가서 구경하고 저녁먹는게 일정이었는데
넘나 피곤하고..지치고...
그래서 걍 안감ㅋㅋㅋㅋㅋ근처에 로손편의점 있길래 가서 맥주랑 도시락이랑 이빠이 사들고 와서 먹어써!!
담날 조식!
걍..생각보다 별루....☆
삼각김밥은 맛있더라..
2. 둘째날(금)
일정: 토마린항-도카시키섬-숙소-돈키호테-아메리칸 빌리지
숙소: 라구나 가든 호텔
토마린 항구에 ots 렌터카도 있고, 로손 편의점도 있어!!
일단 일찍 출발해서 도카시키 섬에 들어가서 3시쯤 나와서
4시에 차 빌려서 숙소가고,
숙소 근처에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저녁먹는게 둘째날 일정이어쏘
토마린 항구 가서 쪽지??신청서 같은걸로 배 들어오는 시간, 이름, 연락처 쓰고 티켓 끊으면 되고
우리가 갔던 도카시키 섬은 도착한 항구에서 버스타고 해변으로 가야됐고, 버스비는 둘이서 800엔 인가 그래써
*배 스케줄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옴!! 꼭 시간 확인하고 가!!
원래는 자마미 섬?? 갈 계획이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못갔어..!! 이게 배편이
성수기 비수기따라 스케줄이 달라서 확인해서 안가면 일정 꼬이겠더라고ㅠㅠ
암튼 우리는 8시 토마린에서 출발해서 3시 도카시키섬에서 돌아왔어!(3시 출발인데 한시간 반 정도 걸려서
다시 도착한 건 거의 네시 반쯤이어써!)
그리고 배값 비쌈!! 얼만지 기억 안나눈데 둘이 왕북으로 10만원 조금 모자란??그정도여써
토마린항 스게..
존예..
필터 하나도 안씌우고 사진찍었는데 개 이뿜..
(소니 알파로 찍어쏘!!)
섬에 고양이 개많아..
넘나 이뿌고요..
핵 더우니까 애들이 그늘 찾아서 이러고 숨어이써ㅋㅋㅋㅋㅋ
이쁨..
그냥이뿜..
포카리스웨트에 나오는 바다같음..
전망대 같은데 올라가서 찍은거
개이뻐
전망대 꼭 올라가라..진짜 풍격 죽~~임
참고로 여기 블루씰 아이스크림 파는데 있음
샤워실도 있는데 코인넣고(300엔 정도) 5분 물나오는건데
나는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버튼 누르고 돈 넣을랬더니
돈 안넣는데 물 나와서 걍 사워함..개이득
그리고 코인락커도 있음
입구 근처에서 스노쿨링용 물안경+오리발 대여해주는 곳 많아! (하나당 1000엔정도??)
파라솔, 비치베드,구명조끼 다 돈받고 대여해줌!!
대여해주는데 한국말 써있어ㅋㅋㅋㅋㅋ
요건 핸드폰 방수케이스에 넣어서 들고 동영상 찍은거!!
참고로 나는 물이 무섭고..물놀이 싫어하고.. 수영못함..
남친(수영잘함) 손잡고 오리발 끼고 구명조끼 입고
수영으로 쭉~ 돌면서 스노쿨링한건데
신기하긴 하더라... 하지만 무서웠고요..
암튼 섬에서 핵 재미지게 놀고
다시 토마린 항으로 돌아와서 예약한 렌터카 받아서(국제면허증, 돈 필수)
숙소로 고고!!
요기가 라구나 가든 호텔
사랑쨘이 묵었다는 호텔이라는데 조식이 그렇게 맛있다길래 이틀 예약함
조식인 일식/양식 레스토랑 둘 중 선택인데
무난한 간 양식이 무난하게 맛있고
일식은 호불호 갈릴듯한..그런느낌?? 나름 먹을만함(일식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빵이 제일 맛있어씀..존ㄴㄴㄴ맛..)
이거 양식 레스토랑 조식!!
실내 수영장도 있고 야외 수사우나도 있다는게 안가봄..
갈 시간이 부족..
(사랸쨩 때문인지 한국인들 많더라.. 한국 단체관광객도 많음)
방에서 본 바깥풍경..
오션뷰랬는데..오션뷰긴 함..오션이 보이긴 함..ㅎㅎㅎ
호텔 옆에 엄~청 큰 공원인가 있는데 거기 테니스장 야구장 같은거 너머로 바다가 보임..
그거 쪼끔 아쉬웠는데 나머지는 다 만족쓰
아메리칸 빌리지 근처에 엄청 큰 돈키호테 있어!!
거기가서 쇼핑하는데 제일 행복..
근데 나는 도라에몽 다 털려고 갔는데
도라에몽이 별로 없더라... 찌통..
없으면 섭섭한 쇼핑샷...
몇개안삼..ㅎㅎㅎ
근데 돈키호테 한번 더 가서 다 털고옴..ㅎㅎ
이거 마스크팩인데
개 비싼데 꼭 사라ㅋㅋㅋㅋㅋ
친구든 연인이든 둘이 이거하고 서로를 바라보면 그렇게 웃길숙 없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웃김ㅋㅋㅋㅋㅋ
돈키호테에 블루씰 아이스크림 있음
바이니모(자색고구마맛)가 젤 맛있음
암튼
돈키호테를 갔다 저녁먹으러 아메리칸 빌리지로 고고
원래 구루메스시 갈랬는데 아홉시반에 라스트오더...
결국 못먹고(근데 그때까지도 바깥에 사람들 줄서있더라..스게..)
옆에 포시즌스 스테이크 먹으러 감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7점
요리사 아저씨가 불판에서 직접 구워주고
소금뿌릴때 촐싹방정쇼를 보여주면서 뿌리는게 귀엽고 멋있다는거 빼면
맛은 그냥저냥 괜춘하다~쏘쏘 그런느낌..!!
3.셋째날(토)
일정: 만좌모-구루메스시(아메리칸빌리지)-아메리칸빌리지-슈리성-이치겐야(아메리칸빌리지)
숙소: 라구나 가든호텔
만좌모 꼭 가라...
개존예...
짱예뿜....
진짜 개이뿜...
나는 사실 꼭 가고 싶었긴 한데도 그렇게 큰 기대는 없었거등
걍 제일 유명한 곳이니까 가보기는 해야지! 이런 기분이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찐짜 이쁘고
뭔가 속이 뻥 뚫리고 탁 트이는 느낌!!
오키나와가 그렇게 뱀이 많대
뱀조심요!!
시샤 엄청 팔더라
요기서는 아니지만 나도 시샤 하나 사옴!!
(슈리성 시샤 핵존예)
참고로 렌터카로 만좌모 가는데
네비가 하이웨이로 알려줘서 고속도로 타고감ㅋㅋㅋ
톨비 900엔인가?? 600엔인가 하더라ㅋㅋㅋㅋ
어쨌건 만좌모 다보고
어제 못먹은 구루메스시 먹으러감!!
( 구루메 스시 오픈이 11시인가 그런데 10시 50분에 도착해써ㅋㅋㅋ
바로 오픈 기다렸다 1빠로 들어감)
회전초밥이라 지나가는거 집어먹어도 되고
위에 스크린같은거 있자나
그거로 메뉴 선택해서 주문하면 바로 가져다줌!(한글패치되이쏘)
참치도 먹고 몇개 더 주문해서 먹고
회전초밥 돌아가는거 집어먹고 그랬는데
연어뱃살 먹고 진심 소름...
내가 해외여행을 딱 한번 갔었는데
오사카가서 초밥을 먹는데 와 한 입 먹고
내가 이십몇년동안 먹어온 초밥은 초밥이 아니라 쓰레기였구나를 느꼈거든
하나 집어먹을때마다 진심 승모근이 스면서 소름이 끼쳤어 너무 맛있어서...
그래서 일본 초밥에 대한 환상이 어마어마한데
오키나와는 뭐든 맛없기로 유명하잖아(식문화가 발달 안됐댔나...)
일본 본토 사람들이 오키나와 초밥먹고 맛없어서 놀란다던데
나는 딴건 모르겠고
구루메스시 연어뱃살은 현존하는 연어뱃살중에 오야붕이라고 생각한다..
내남친 연어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거 연어뱃살만 네접시를 더 시켜 먹음ㅋㅋㅋㅋㅋ
나중에는 저것만 포장해가서 저녁에 야식으로 먹자고ㅋㅋㅋㅋ
둘이 이렇게 먹었었는데
5000엔 쪼금 넘게 나옴!!
다먹고 바로 옆에 있는
아메리칸 빌리지로 고고
난 처음에 아메리킨 빌리지는
그냥 되게 큰 마치 영등포 코엑스같은 건물안에 막 이것저것 다 있고
그런덴줄 알았는데
미국느낌나는 가게, 상점 이런게 모여있는 마을??그런거더라고
쇼핑하기 진짜 좋은 곳인듯
구경하는데 진짜 시간가는 줄 모름
그리고 일단 보이는 가게는 거의 다 들어갔는데
그럴수밖에 없는것이 존나 더워서 살려고 가게 안으로 들어감ㅋㅋㅋㅋ
가게 에어컨 넘나뤼 빵빵한것...
가다보면 게임센터 나옴
나 거기서 남친이랑 둘이 한시간만에 4만원(4000엔) 탕진함ㅋㅋㅋㅋ
무슨 돈을 메달코인??그런걸로 바꿔서
그거를 기계안에 존나게 넣어
그러면 동전이 밀려서 돈이 떨어져
그걸 홀린듯이 해서 삼만원 탕진ㅋㅋㅋㅋㅋ
중간부터는 그냥 생각없이 계속 넣었어
왜냐면 나는 이딴거보다 인형뽑기 하고싶은데 남친이 존나게 열심히 하는거야
여튼 엥꼬나서 자리를 뜸...
(여기서 2만원 씀)
그리고 이거 두개뽑는데 이만원씀ㅋㅋㅋㅋㅋ
존나게 귀엽자나...
사실 저거 두개뽑고 자리 옮겼는데
돌아오는 길에 남친 응가 싼다고 다시 들려서 기다리는 동안
주디 뽑는다고 1분만에 500엔 씀..^^...
주디 못뽑음...
동전지갑데쓰
일본-동전지갑=좆망
스벅 있어서
머그컵 사고 라떼하나 사서 슈리성으로 고고!!
아메리칸 빌리지 빠염!
(개이쁨 여기서 인생샷 많이 건짐)
슈리성 딱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위로 올라가는 길에 기념품 파는데
시샤 핵 귀여운거야...
하나 사고싶은거야...
근데 또 살까말까 망설이다 안샀는데
결국 나하공항에서 쟤랑 똑같은거 찾아서 삼...
슈리성 입구!!
여기서 더 올려가야되는데
요 근처에서 전통옷 입고 사진찍으라고 그런거 하더라고
핵이뻐
슈리성 입장료는 1인 980엔인데
안에 들어가면 신발벗고 한바퀴 둘러보거등
근데 작지만 야무지고 알차ㅋㅋㅋ
사진 찍어도 되는 곳하고
찍으면 안되는 곳하고 나눠져 있오
슈리성 들어가기 전에
요렇게 한쪽에서 공연을 하더라고
옆에 스크린으로 영어 한국어 일본어로 극 소개가 나와!!
이 공연은 비둘기를 형상화해서 비둘기 흉내를 내는?? 막 비둘기가 쫑쫑 구루루 거리면서 깨발랄하게
움직이는 그런 걸 모티브로 만든 춤이래
아이야 업업업
야샤샤 업프업프어븦업프 아이야 업ㅍ업ㅍ업ㅍ
중독성 진짜 장난아님ㅋㅋㅋ숙소가서 동영상 보면서 계속 따라했어ㅋㅋㅋㅋ
이 날 저녁으로 원래는 하나소바??
되게 유명한 소바집 갈랬는데
핵 피곤해서 포기... 그냥 다시 숙소근처 아메리칸 빌리지로 감ㅋㅋㅋㅋ
이치겐야라는 오코노미야끼집 갔는데
거기 아메리칸 빌리지 관람차 있는 건물
2층에 야구로 꾸며진 거긴데
맛이없어...
나 솔직히 야끼소바는 진짜 다 좋아하는데
가지마로라....
맛이없어.......
4.마지막날(일)
일정: 나하공항-인천공항
나하공항!
마지막날은 그냥 시간 맞춰서 호텔 나와서
나하공항 근처 ots 반납하는 곳 가서 (반납소에 한국직원도 있고 바로 옆에 주유소도 있어!
기름값은 이틀 돌아다니고 만땅 채우는데 2만원 정도)
반납하고 무료 셔틀버스 있는데 그거타고 공항가면 됨!
AW버거였나
점심으로 버거세트 먹었는데
루트비어가 뭔지 궁금해서 하나 먹었는데
못먹겠더라...ㅎㅎ... 첫 한모금은 오! 신기! 특이하다!
이랬는데 옆에서 남친이 물파스 맛이라고 그래서
진짜 물파스 맛같아서 못먹어뜸...
버거는 맛있음...(감튀도 존맛)
피치항공은 저가항공이기 때문에
본공항이 아니라 버스타고 다른곳으로 가서 타야됨...
짐 검사 존나 철처하더라...
무게재고 크기재고...
위에도 말했지만 나 100미리 넘어서 록시땅 뺏김.(150미리..)^_T...시발 존나 피눈물...
내 생각엔 록시땅 안걸렸는데
돈키호테에서 산 쉐이크 만드는 컵 거기에 물인지 젤리인지같은거 들어있어서
그거땜에 걸린듯...ㅎㅎ...
마지막은 면세에서 지른 나의 소니알파로 마무리..
(나 알것 같아도 모른척 해주라...★★)
첫댓글 ㅜㅜㅜㅜ 언젠가 꼭 갈꺼다 진짜 ㅜㅜㅜㅜ
나두 5월말에 갓엇어!!난뚜벅이엿지ㅋㅋ넘나 좋앗어진심!!진심최고인생샷도많이 건짐
여시 뚜벅이로 버스타고 다녔오?! 혼자 어때?ㅠㅠㅠ 부럽다
@하늘을 꿈꾸는 물고기 웅웅! 하루는 버스투어하구 나머지는 버스타고다녓엉 교통비가 어마어마하지만 잼잇엇엉 혼자 다니는사람도 많앗엉! 버스투어 혼자오신 여자분도잇엇엉
오... 고마워 여시♡ 나도 꼭 혼자가봐야겠당!
@하늘을 꿈꾸는 물고기 스노쿨링 꼭해!! 안햇으면 후회햇을꺼야
응응!!!! 고마오♡
지금 피치에서 왕복 68000원떠서 갈까말까고민중 ㅠㅠㅠㅠ이건가야하는각이지?
와 몇월인데 고로케 싸요?? 대박 !!!
욍복68000이면 간다..
@APPLE MANGO 7월3일인가4일출발이얌
@SK 이진석 대박 고마워 한달전에초특가인가보다
여시야 저거 미러리스 카메라 마개?뚜껑?이랑 연결되어있는 저 줄은 어디서산거야!!?? 짱예뻐!
대바규ㅠㅠㅠ오키나오ㅏ 엄청가고싶어 ㅠㅠㅡㄱ흑흑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04 22: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04 23:1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14 19:33
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미있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05 13:35
나도 곧 가는데 여기 어디야??? 너무 예뻐서 숨이 안쉬어져 사진은 사진첩에서 바로 지울게~
와 고민하다가 글보고 오키나와 표를 끊었읍니다 참고해서 다녀올게8ㅅ8
우아..고민하다가...오키나와로결정해썽........개이뻐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18 16: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18 16:2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6.22 22:40
와여시야 나담달중순에가는데넘나조타ㅠㅠㅠ 2박3일가는데 숙소를 중부에 이틀묵을까 아님 북부하루 남부하루가 나을까? ㅠㅠㅠ
여시야 라구나 가든어때???수영장 넓어조야서 가려는데..ㅎ
오키나와 여행) 여시야 넘 잘봤어!!!! 이번 여행에 참고할게 헤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3.21 17:59
록시땅 피눈물난다 진짜
여시야 첫번째
오키나와 짤! 카메라 뭘로 찍은거얌? 넘 청량하고 이뻐서
여시야~ 카메라 케이스 어디꼬야?? ㅋ 이쁘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