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의힘 지지도가 7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의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는 부정적 의견이 더 많았지만, 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경기 분당갑 출마는 긍정적인 응답이 과반이었다.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5월 2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5%포인트 오른 45%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은 “2014년 11월 이후 새누리당 등 전신 정당을 포함해 최고치”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10%포인트 내린 31%로 조사됐다. 정의당은 5%, 무당층은 18%로 집계됐다.
첫댓글 여조는 여조일 뿐 우리는 지선 열심히 밭갈고 신경쓰면 됨 아자자 💙💙💙💙💙💙
ㅇㄹㅇㄹ 댓글 난리다 다들 추천 반대 많이 눌러줘!! 물론 댓글도!
안철수 안궁 밭갈자 우리끼리만 💙💙
구라아녀... 뭔..
어쩔 난 안했음
우짤
어쩔 여조안믿음~~^^
알바 썼나보네 ~
조사대상 천명 가지고 유난은....
어쩔
여론조사를 대체 어디서 하는거임
여조라이팅 오지네
어쩔
맨날 언론에서 주작질을 하니 ㅡㅡ 아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