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 풍경입니다 봉고로 내려와서 환승을 하고 5분을 이동하면 장백폭포 입구에 도착합니다 천지온천물 삶은계란 3개에 10위안입니다. 한국돈 2000원도 받습니다. 내려오면서 은환호(소천지)에 들렀습니다. 천지를 보고 와서인지 감흥이 없었습니다. 녹연담. 제주 천제연 폭포 같은 느낌입니다. 지하삼림. 제주 곶자왈 같이 원시림을 걸어 들어가서 다시 나오는 코스입니다. 어흥~ 북파 여행자센터 맞은편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입니다. 괜히 갔습니다. 40위안 특산품인 산삼(야생삼)을 파는곳이 많습니다. 저정도 한뿌리면 200~300위안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도백하 바로 요 강 이름이라네요 식물원 식물원 안쪽으로 가니 편백나무 숲이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저 혼자밖에 없어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이도백하 아침. 아침밥을 파는곳을 찾지못해 빵으로 떼웠습니다. 이도백하 밤풍경
[출처] 백두산 천지 (!▷중정공☞ 중국유학생활,중국여행,무역,중국어,북경,상해,홍콩) | 작성자 서어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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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지난날 생각하며 천지 사진 잘보고 갑니다.
선배님건강하시지요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헌트친은 날씨가
좋았나봐요?
내가 갔을땐 날씨가
흐리고 비가와
천지를 서파 북파
다 못보고 왔는데 ㅜㅜ
이쁜용 친도
다녀오셨군요 운이좋아야볼수있는곳 입니다
언제나고 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나는 86년 5월에 북파로 다녀 왔습니다
계단이 그전에는 대리석 계단으로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날에
낙상으로 사망 하는 사람이 있다하여 지금은 나무 계단으로 해 놓았다고 하데요
장애인 몸으로 걸어서 天池를 구경하고 내려오니 사람들이 박수치며
인간승리 라고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다녀오셧군요
공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