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부산은 상황에 따라 이리저리 변해가는 배신의 도시

전라도는 영원히 변치않는 의리, 단결의 도시 경상도/부산은 상황에 따라서 이리저리 변해가는 배신의 도시.   *서청원과 김무성 제발 싸우지 마세요(새누리당에 엄청난 피해가 옵니다)   김황식과 정몽준이 싸운 결과 서울시장을 내주었습니다. 재발되고 있습니다.  *이재오 이 망할 님아! 간신짓 제발 그만 두세요. *초선의원들 정부와 함께하세요. *중진의원들도 정부와 함께하세요.   지금 상황은 하나로 단결해도 부족합니다. 피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입들 조심하세요. 이제는 국민들도 당신을 떠나갑니다, 좌파진보로~ *적(새정연)은 봐주고 있지 않습니다.    항시라도 공격 할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   6/22 전남 구례 화엄사에 갔었는데 사찰 입구에서 세월호 특별법 서명운동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화가 나서 사찰에서 뭐하는 짓인가? 신성한 사찰에서 이런것 해도 되는가? 라고 땡중님에게 한마디하려고 했으나 동료가 말려서 그냥 내려왔습니다. 역시 전라도는 경상도와 확실이 틀린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왔습니다.   경상도/부산은 무얼하고 있나? 99%당선율 전라도, 40%당선율 경상도/부산     국법이 있는데 무슨놈의 전두환법, 김영란법, 세월호법 오만 법이 다생기는지 정말 무법천지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이 모두가 정치인들 책임입니다).   국법이 미흡하면 국법/부칙을 개정해서 우리나라의 법은 하나가 되어야지 이런번 저런법 다 만들면 그 많은 법 다외울수 있을까? 사건 터지면 집에서 이법저법 다 찾아봐야하지 않겠는가?.....  ------------------------------------------------------------------   새누리당이여! 보수꼴통들이여!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정신 똑바로 차려서 단결하라!   지금 우리나라는 보수들의 싸움에 좌파 진보들이 판치는 세상이 눈앞에 왔다! *대통령이 되어도 총리. 장관 한명 마음대로 못쓰는 상황(문창극총리후보).   (이런것이 새정연에서 말하는 민주인가? 새정연에 속아 넘어가는 새누리당)   *준엄한 법의 판결이 내렸는데도 불응하는 상황(전교조, 유병헌, 철도노조 등).   *보수꼴통들의 싸움에 어부지리 좌파진보세력들이 교육계을 장악한 상황.   *경기도, 제주도에서 당선 된 도지사가 좌파진보들과 연대하는 상황.   *적군은 신형무기(핵)로 무장하고 있는데 함구하는 야당정당의 행태.   *경제,안보, 보국과 국민의 안녕에는 관심이 없고 정권탈환욕으로 정치에 만   몰두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 방송이라고 거짓 가면을 쓰고 외치는    KBS-TV는 좌파진보의 방송국이 되었는데도 똘똘뭉쳐서 깨부수고 데모를   하니 보수꼴통들은 무서워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구구절절 많이 있지만.... 결국은 원인을 제공한 보수꼴통들에 의해서 좌파진보가 나라를 망가지게 한다. 망가진 나라는 우국보수들이 뭉쳐서 또 다시 나라를 살리는 상황에 이르는데 이때 좌파진보들은 적군의 편이되어 보수들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죽일 것이다(동족상잔). 이 기나긴 과정이 얼마나 고달프고 애통한지 우리민족은 수십 번 경험해 왔다.   국민들은 박근혜대통령의 정치철학을 믿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강하게 추진하십시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국민의 과반수이상 지지층이 있습니다. 밀리면 실패한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아버지 처럼 전세계 반열올라야 합니다. 그리고 역사에 훌륭한 분으로....    얄팍한 정치인들의 정치 도구로 사용되는 대통령이 되면 절대 않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강하게 밀고 나가야 합니다.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6C973F53A7928402BF0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6C973F53A7928402" width=263 exif="{}" data-filename="강한근혜.jpg" actualwidth="263" id="A_236C973F53A7928402BF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