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일요일 반가웠습니다^^

[박희정]

멋진 미래의 우리 닭방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림을 그려봅시다.

현실적인 계획을 세워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함께 계획을 세우고  행동으로 옮겨 보입시다.
내가 아닌 네가 아닌 우리 함께 좋은 밑그림을 먼저 그려봅시다.

밑그림이 좋아야 좋은 닭방이 만들어 집니다.
다음은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실천력입니다.

좋은 밑그림도, 계획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이 없으면 허사입니다.

내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참석을 하겠지.......

우리는 나이가 많으니 우리보다 젊은 사람들에게 물려주어야지......

이런 생각이 가득 차 있으신 님들은

스스로 자신에게 주어지는 미래를 버리시는 님들일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이를 말하며 망설이는 순간 나이는 더 들어 보이게 되고

자신에게 찾아오는 젊음을 거절하는 바보가 될 것입니다.

오늘을 행복하게

더 젊은 날을 만들어 가기 위하여

우리는 함께 그림을 그리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살아가는

멋진 닭방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어제의 행복한 시간들을 돌아 보면서 휴일을 맞이합니다.

함께한 시간 감사하고

함께 해주신 님들에게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환한 웃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마마]

나이가 들어 보이는 멋를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내 생각 대로 행동하니
신경이 쓰이는 군요
후배들에게~~`나이가 되였어요
멋의 흔적이 남는 할머니로
남고 싶으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주원]

머째이 선배님
만나서 방가웠어요!!

이젠
모임에서 무조건 뵐수있기를~~

해피썬데이 되세요!!

[박희정]

만나서 반가웠고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주원]

수많은식구들의
만남으로 즐겁고 행복했던모임~

웃음이 떠날줄 모르고
사진으로 인정!!

모든일 계획한 회장님~
설레임과 기쁜맘으로 달려온 닭띠식구들~
모두모두 수고 하셨어요!!

오늘은
편안한 쉼으로
해피썬데이 되시길!!!

[박희정]

먼거리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금빛]

닭띠방 대가족이 모여서 1주년 기념 자축모임 ~!!
흐뭇하고 뿌듯했습니다
2차 서울대공원 나들이는 만추의 단풍을 즐기기엔 하일라이트~
이제 단합된 저력으로 더 높이 비상하리라
화이팅~
멀리 부산에서.제주도에서 까지 달려와주신
회장님.함주골님.주원님.태종님
그대분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희정]

함께 하신 시간 그리고 베풀어 주신 감사한 마음
그저 감사한 마음만 전할 뿐입니다^^

[돌핀]

해피 썬데이~~

[박희정]

좋은날 함께 하세요^^

[여백원]

떡케잌도 몬묵고 귤도 몬묵고 밥도ㅋ
허둥지둥 나서는 저에게 금송선배님께서 달려나와 건네주신
식혜
꿀맛이었어요
사랑담긴 마음 감사했습니다^^

[금빛]

에효
암것도 못묵고 써빙 봉사만 하다가 미리 훌쩍 자리뜬 총무님~~
아쉽고 그대 빈자리가 휑하고 아쉬웠답니다
금송님 손수 만든 식혜 한잔이 사랑의 묘약이었네요

[박희정]

감사한 마음을 표할 수는 없지요 총무님 수고하셨어요^^

[리노정(인천 송도신도시)]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정모 참석 인원, 만나면 누구의 눈치도 볼것없이 마음껏 수다떨 수있는 공간, 이곳이 바로 우리 닭들의 해방구라고 생각됩니다.
천리길 마다않고 정모에 참석한 부경 닭님들 감사합니다.

[박희정]

번겁고 반가울뿐입니다.
얼굴이 더 좋아지신 것 같아
더 반가웠습니다^^

[두한]

일찍 나와서 죄송하였습니다.
2차 멋진 걸음이
아쉬웠지만 동네 모임에서 예약이 있어 좀 일찍 왔어요...멋쟁이 들의 향기를 두고 말입니다.
다음달에 뵙지요.

[박희정]

뵐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선배님^^

[연꽃의향기]

즐건시간에
행복가득한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제주도 가족모임이라
마음만 달려갔어요.

멀리서 함께해주신 님
감사해요
늘 변함없는 마음
오래 함께 하시길요
댕큐^^

[박희정]

좋은 시간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연꽃의향기]

댕큐^^

[망중한]

그렇지 않아도 2차는 잘빠지는데
어제야말로 몸이 너무 안좋아서
2차를 못가서 아쉬움과
박회장이나 여백총무에게 너무 미안했고 또한 회원들에게도 정말 미안했습니다.
12월 송년때 만납시다.

그리고 앨범사진은 올렸는데
두사람의 닉 을 모르겠네요.
제주도후배 닉 (태종)이 맞나 모르겠네요.

[여백원]

선배님
사진앨범 꽃단장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여인은 주헌
남인은 조아요
입니다
그리고 제 옆에 앉았던 종근(57)은 사진이 안 찍혔나봅니다
애쓰셨어요,선배님ㅎ

[망중한]

그래요
모르고 빠졌군요.
다음모임에 참석할려나?
그때 알려줘요.

[박희정]

그래요 선배님 건강이 우선이랍니다^^

[금송]

어제 1주년잔치날~!
울님들 반가웠습니다
닭방사랑하는 금빛님의 떡 케익에

여백님의영양떡에 태히님의 감귤 까지...
잔치마당엔 먹을게 많아야 즐겁거든요~ㅎ
엿기름과 밥이 많이 들어가야 맛있는 감주를

만들어 갔는데 다들 맛있게 드셔서 행복했습니다 ~ㅎ
제주에서. 부산에서.오신
4분께 귀한 걸음
"고맙다는 인사"를 올립니다

[금빛]

금송님표
식혜는 특허출원 해야 할듯요
손수 만든다는것이 얼마나 손이 많이가고 번거로운 일인데
수고 만땅하셨고
떡과 식혜는 궁합짱인 음식
닭방의 찐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식혜처럼 시원하고 달콤한 스윗한 우정이여 영원하라~!!

[박희정]

어머님의 손맛같았어요 제가 나발 불었다 아입니꺼
아주 맛나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썬맨]

우리 닭방을 이렇게 renovation 해서.
모든 닭님들의 안식처를 만든 박회장. 여백총무의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제 취임 1주년 기념..탈바꿈한 닭방의 모습에 가슴이 뿌듯합니다.
그런데 조금은 아쉬운게 있네요.
박회장. 여백총무에 대한 감사의 표시가
다소 소홀했다는것.
선배의 한사람으로 미안함이 큽니다.
리노정 말대로 매너리즘에 젖은게 아닌가
돌아보게 됩니다.
앞으로 좋은방향으로 전진 하겠나이다

[금빛]

썬맨님도 든든한 버팀목이고 띠방 무한 애정과 배려심 또한 깊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간 빈둥지에서 출발~~ 1주년 최다 참석으로 흐뭇.뿌듯 감개무량 했어요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함께
화이팅~!!

[박희정]

선배님으로 인하여 더욱 더
멋지고 아름다운 동우회가 될 수가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