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 마블 새 영화에 ‘양성애자’ 스파이더맨 등장 논란
“아이들 대상으로 한 TV·영화에 성소수자 급증” 비판 목소리
마블 히어로물인 스파이더맨의 일부 판권을 소유 중인 소니픽처스(이하 소니)가, 양성애자 스파이더맨이 등장하는 영화를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블로그 ‘We Got This Covered’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소니가 실사 영화 ‘스파이더-벌스’(Spider-Verse)를 제작 중이다. 이 영화는 주인공 홀랜드가 이전 버전의 스파이더맨 토비 맥과이어와 앤드류 가필드를 만나 뭉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팀은 특히 가필드 버전의 스파이더맨을 양성애자로 묘사하고, 그에게 남자친구를 만들어 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신>>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성 소수자 캐릭터 첫 등장
미국 월트디즈니사가 성 소수자(LGBTQ)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내놓는다.
23일 미 폭스뉴스 방송은 인터넷 매체 슬레이트를 인용해, 디즈니그룹 산하 픽사 스튜디오가 신작 ‘온워드: 단하나의 기적’에서 여성 성 소주자 캐릭터인 ‘스펜서’를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스펜서는 보라색 외눈박이의 경찰관이다. 스펜서는 미국 작가 겸 배우인 레즈비언 리나 웨이스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스펜서는 극 중 “내 여자친구의 딸 때문에 머리를 쥐어뜯을 지경이야”라고 발언해 성 소수자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디즈니는 실사 작품에서 성 소수자 캐릭터를 등장시켜왔다. 지난해 말 개봉한 ‘스타워즈: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는 동성 병사들 간의 키스신이 나왔고, 2017년 개봉한 실사판 ‘미녀와 야수’에도 게이 캐릭터가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애니메이션에서 성 소수자 캐릭터를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영화 ‘온워드: 단하나의 기적’은 미국에서 다음 달 6일 개봉할 예정이며, 한국 개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우려로 4월로 미뤄졌다.
한편 ‘온워드: 단하나의 기적’은 두 엘프 형제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하루 동안만 부활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여러 편의 영화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왔던 친근한 영웅 캐릭터 스파이더맨이 뜬금없이 양성애자로 등장하는 영화가 제작되고 있고, 최초로 레즈비안 캐릭터가 등장하는 디즈니 만화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외눈(전시안)에 뿔 달린 레즈비언 캐릭터, 참 가증한 것들만 모아놓은 캐릭터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등장한다.
루시퍼 숭배자들(일루미나티)에 의해 잠식된 영화계가 이제 본격적으로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저들이 친근히 여기는 만화 속 캐릭터들을 동원해 동성애자가 되도록 이끌고 있는 것이다.
늘 말하지만, 동성애가 문화가 되는 시대가 바로 롯의 때인 것이다. 인류의 역사 속에서 동성애라는 죄가 없었던 적은 없지만, 소돔과 고모라의 때처럼 이것이 문화가 되어 죄를 죄로 여기지 않을 땐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는 것이다.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작금의 온역의 재앙이 롯의 때를 향해 달려가는 이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경고하는 마지막 표적일 수 있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
첫댓글 동성애 는 인간이 지을수있는 마지막 죄 입니다.
동성애가 창궐한다는 말은 더이상 희망은 없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각자 도생이 방법이 아닌가요???
지금은 소돔과 고모라 및 롯의 때보다 더한 종말의 세대이죠.
악한 세상에서 타인을 시험하고 이생의 자랑을 우선순위로 두고, 욕심의 죄악이 넘쳐나고요.
그러므로 각자 도생이든 뭐든, 전부 부질없다는 말입니다.
결국 장망성처럼 무너지기 마련이라는 겁니다.
오로지 모두가 노력해서 하나님 나라를 바라봐야 합니다.
청하원님 의견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