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팬님들은 더 넓은 온라인을 통해
반어법의 공격으로도 대통령의 지킴이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엄연히 동요인 '달님은 영창으로" 이란 가삿말을
새파란 초딩인 김소연 대전유성을 당협위원장의 글에
울 이니님을 영창으로 라는 나쁜女의 의미부여를 인정하는 것 같은
액션보다 반어법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글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 울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수 없이 퍼부어도
개구슬로 밖에 안보이는 암적 존재는 눈부신 빛을 볼 수 없어요
(예) 울 달님께서 곱고 고운 영창으로 전해드려요
동태눈을 뜬 김에 하소연이나 하자는 후미진 정신에게
은구슬 금구슬 같은 밝은 정신을요
(예) 울 달님은 조그마한 영창으로 아름다운 큰 세상을 바라보고 있죠
비도덕적 비아냥이 없는 금구슬 같아서 사실적 세상만을 비추죠
(예) 울 이니 달님은 작은 영창으로 위로의 메세지를 전한다
외롭고 슬쓸하여 시끄럽게 설치다 소연해진 인성을 위해
괘심하게도 댓글 달 수 없는 곳에 글을 올린게 화가 났음 ㅎㅎ
첫댓글 자장가 가사에 나오는 대목 입니다 과잉 대응이 도리어 저들을 도와주는겁니다
영창은 창문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네 거북님! 저도 그러하기에 속이 부글부글 하였습니다
그것도 새파란 피래미 하나가 동요라는 피해갈 구멍까지 만들어 놓고
너무나 악질적으로 간이 부은 큰 짓을 하였지요
그러나 엄연히 동요로 등재된 글인데다 댓글을 달 수 없는 곳에만
기사가 떳길래 대구 말로 허파가 히떡디비져서 머리에 쥐가 났습니다
비유하지 않아야할 동요에 악심이 전재된 못된 女에게 ????
잘자라 우리아가 앞들과 뒷동산에 새들도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한밤 ....... 이런 가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