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팀에 에이스...
우선 약체팀을 골라야 겠네여.좀애매한 부문이라서 일단 승률이 4.00이하에 팀으로 커트라인을 정하져.
그러면 총 9팀인데 그중 인지도가 높구 약체라 하기엔 부담스런 필라델피아는 제외하구 말하기로 하져.
첫번째팀 현 애비에이 공동 최하위중 하나인 히트
에이스는 지금현재로는 에디존슨, zo겟져.
둘다 워낙 유명하구 많이 논의됬을테니까 뭐 긴말 안하겠읍니다.조는 부상에서 복귀후 아직은 제기량을 찾지못했으니까하지만 제기량을발휘된다면 논란의 여지가 없는 선수져.
에디존슨. 코비나 아이버슨 카터와 비교해두 손색없다구 생각했구 그가 엘에이를 떠날때두 엘에이가 머니와 스타성 때문이지 기량은 에디가 낫다구 생각 됬져. 근디 조가 없는 상황에서 그리구 조가 제기량을아직 예전 기량을 회복못한 현상황에선 분명히 에이스임디다.근디 에이스로서 역활을 다 몬했져 조가 부상있다해구 이건 좀 심했져 물론 개인 기록으로는 여느 에이스에 뒤지지 않는 뛰어나 기록(39분출장 18.3득점5리바운드 3.1어시스트)을 하구있지만 크런치 상황과 팀이 끌려 다닐때 에이스로서 제역활을 다하지 못했져.
그래서 이 선수는 지금의 보편적인 인식인 디비전를 대표할수있는 슈가지만 리그를 대표하는 슈가는 되지 못하는 선수라 평하구 싶네여.(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임니다 기량은 뭐 흠잡을곳이 없을 정두로 좋은 선수데
수비 공격 리바운두등 이미 기량은 앤비에이 최고수준이지만 그에 걸맞는 카리스마와 담력을 키웠음)
시카고 불스의 론머서
개인기록 37.5분에 16.5득점 3.8리바운드 3어시스트
에이스로서는 함량 미달이라 평하구 싶네여 아마 머서를 에이스로 두고 있을만한 팀은 불스를 제외하구는없다라구 말하구 싶을정두져.. 머서는 플오프 턱걸이 팀정두의 제2나3 공격 옵션이 적당한 선수 성격두 모났구..불스는 언제 플오프에 나갈수 있는 팀이 되려나....
클리브랜드의 안드레 밀러
개인기록 35.8분 17득점 10.6어시스트 5리바운드 1.5스틸.현 어시스트 리그 리더
지금 어시스터 리더로 부각되구 있지만 실력에 비해선 좀 과소 평가 되는감이 있져
아무리 어시스트 부문은 관심을 못 끈다해두 좀 인기있는 팀에 갔으면 팀에 확실한 맨이다 인제 플오는
기정 사실이구 오직 시간만이 문제일뿐이다.아님 누가 최고의 포인트 가드냐.이런글과 논란이 일었겠져.
이 양반은 과소 평가...
애틀란타의압둘라힘
개인기록 36.4분 19.8득점 9.8 리바운드
실력이 문제가 아니져 라힘은 분명히 리그내에서두 손꼽히는 스포임니다.없는듯 부진한듯 보여두 언제나 꾸준히
득점하구 리바운두하는 그런선수져. 글구 간혹 미친듯 놀때두 있구여.분명 상대팀 입장에선 막기 참 까다롭고
경계대상입니다.하지만 애틀란타의 경기를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분명히 상대의 밀착마크에 막혀 부진한듯한 경기두
막상보면 거의 항상 15득점 7리바운드는 거의 넘기고있져 언제 저렇게 했나 하구 생각 하게끔여.어떻게 보면 장점
이겠지만 에이스로서는 좀 ..오히려 테리가 더 눈에 뛰져 팀에 사기에두 테리 플레이가 더....
그래두 분명한건 리그에서 과소평가 받는 대표적인 선수 같네여.. 아마 라힘이 골을 넣을때 마다 박수 한번씩만 쳐두
애틀란타는 1승더했구 장신 스포로써 가넷가 비교되는 선수가 될거 같네여..
덴버의 닉반엑셀
개인기록 39.8분 24득점 8.1어시스트
엑셀두 약간 과소 평가 되는면이 있져.스테판마버리와 닉반 엑셀은 최고라는 수식어가 왠지 어색한 선수들이져.
최고는 페이튼과키드.. 진짜 다이나믹하구 팀에 활력을 넣어주는 플레이를 해두 이상하게 점수를 높게 받지 못하져
이번 키드와 마버리에 딜두 개인적으론 서로에 윈윈이었는데 딜 시작부터 지금 까지 마버리에 좀 논란이 있져
아마 페이튼가 엑셀의 딜이 일어난다면 더하면 더했지 들하진 않을것 같네여..
멤피스 제이윌
솔직히 누굴 에잇로 봐야 될지 고민되는 팀이네여...
개인기록35.4분 15.8득점 8.4어시스트 2.1스틸
거품은 많이 빠졌지만 그래두 약간 과대포장 같아여..
내년이 기대되는 팀중 하나 괜찮은 에이스 하나 보강되면 무서운 팀이 될꺼 같은팀..
제이윌은 에이스로선 무게감이 좀 떨어지져..
휴스턴의 프랜시스
개인기록 38.1분 20.2득점 7.4리바운드 5.5어시스트 1.43스틸
말하면 입아프져 프랜시스가 있는 로케츠는 결코 약체가 아니니까여..
골든 스테이트의 앤투완 제이미슨
개인기록 17.6득점 6.2리바운드
개인적으로 올해 실망스런 선수. 제이미슨이 리더쉽을 발휘하구 신인들이 팀에 활력을넣어준다면 이삼꾼들이 올해 코트에
클리퍼스와 더불어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꺼라 생각 했는데..ㅠ.ㅠ
리바운드야 팀사정상 감소했다 쳐두(팀리바운드 1위 opp리바운드6위 보통 상대팀 보다 7.5개 단연 최고)팀 사정상 20득점은 넣어야
되는데...
그래두 약간 과소평가..(전 감독 코웬스와는 약간 스타일이 안맞은것 같아서...감독 교체후 서서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있져)
개인적으로 골든 스테이트의 센타 3인방(잭슨, 포일,뎀피어)는 어떻게 될까여? 다들 뛰어나다구 보긴어렵지만 괞찬은 선수들인데 감독 교체후 스몰라인업을 선호하는 감독 취향 땜 거의10여분 남짓 밖에 못뛰네여 뎀피어는 계속 출전두 몬하구 쩝..
결론적으로 말하면 심하진 않지만 약체에 에이스는 다소 과소 평가받는 경향이 약간 있는것같네여..
몇몇분은 약체팀의 에이스는 능력이 떨어지니까 팀이 약체가 되는것아니냐..하시지만 농구는 결코 혼자만이 이케 할수있는경 기가 아니져 물론에이스의 활약과 카리스마가 중요하지만 감독에 용병술 에이스를 보좌혹은대신할수있는선발진팀 컬러에 맞는선수구성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기니까여 팀의 패배를 에이스에 전가하는건 다소 무리가 아닐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