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기랑바위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갑니다.
▲ 잠시 후 이정표가 보입니다. 앵기랑바위 방향으로 갑니다.
▲ 잠시 살짝 올라가면
▲ 다시 이정표가 보이고, 아미산 정상은 절골삼거리 방향으로 가면되는데, 잠시 앵기랑바위 구경하고, 이곳으로 회귀하여 절골삼거리 방향으로 갑니다.
▲ 살짝 올라가서 왼쪽이 앵기량바위 인데, 오른쪽 바위 먼저 올라가 봅니다.
▲ 오른쪽 바위를 배경으로
▲ 이제 앵기랑바위 방향으로 갑니다.
▲ 앵기랑 바위 유래에 대한 안내문이 보이고, 뒤쪽으로 앵기랑바위 정상부가 살짝 보입니다.
▲ 앵기랑바위에 대한 유래입니다.
▲ 앵기랑바위 유래가 있는 곳에서 가야할 방향을 바라봅니다. 오른쪽 끝이 아미산 정상부 입니다.
▲ 조금 더 올라가서 뒤돌아 봅니다. 앵기랑바위에서 10분쯤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내려갑니다.
▲ 올라갈 때 보았던, 이정표로 돌아와서 절골 삼거리 방향으로 출발합니다.
▲ 올라가면서 앵기랑바위를 배경으로
▲ 가야할 방향으로 데크 계단이 보입니다.
▲ 데크 계단을 올라갑니다.
▲ 데크 계단에서 앵기랑바위를 배경으로
▲ 암릉에 올라서서 앵기랑바위를 배경으로
▲ 군위 아미산은 앵기랑바위 주변이 핫스팟입니다. 이곳을 벗어나면 아미산 정상까지 조망이 없는 산길을 걷게되니, 이곳 주변에서 충분히 놀다가 가야 합니다.
▲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조망해 봅니다.
▲ 등산로 오른쪽으로 보이는 능선인데 저곳에서 이곳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아미산 정상 갔다가, 내려올 때는 저 능선 따라서 하산 하였습니다.
▲ 암릉이 끝나면, 아미산 정상까지 조망이 없는 숲길 입니다.
▲ 큰작사골삼거리 10분 전에, 헬기장 같은 곳을 지나서 뒤돌아 봅니다.
▲ 능선 따라서 계속 갑니다.
▲ 하늘이 열리는 구간도 있고
▲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이정목이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이곳까지 40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곳까지 1시간 36분 소요되었습니다. 바위에서 놀지 않고 쭉 올라오면 40분 정도 소요될 것 같습니다.
▲ 급하게 올라가는 구간도 있습니다.
▲ 능선 사면으로 연결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