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석달열흘만에 찾아오는 쉬는 날이라 집에서
조용하게 심신을 쉬게하자고 아점하고
집에서 쉴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청명하니 좋아
몸을 편하게 두고 싶지 않았답니다.
동해선을 이용하니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요
오시리아역에 내려 버스로 환승해야 하는데 도로가 많이 밀리네요
버스오는 시간도 남아 있어 걸어서 정거장을 이동하여
버스를 탔답니다.
해광사에서 해안을 따라 걷고 만든
해안 산책로를 가고 싶었는데
오늘 그 날로 잡았답니다.
부산에 바다가 있어 너무 감사했답니다.
ㅎㅎ 핫또 핫또~^^
돌 틈으로 꽃은 피고 있었습니다.
인생도 비바람 눈보라 속에서도 참고 견디면 꽃을 피우게 되져
포기만 않는 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행한대로 다 갚아 주시네요
말만 들었듣고 사진으로만 보았던
용궁사도 입구까지만 가 보았답니다.
바위위에다 절을 지은 모습이
인생의 좋은 날은 무엇일까요?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게 최고의 좋은 날이겠죠
내일은 해가 뜬다.
오늘의 해도 일하면서 밝혀 기쁨으로 낙을 누려보아요
첫댓글 부지런함으로 아름다우곳에서 힐링하셨네요^^~^^
아주 아주 멋있는 곳이네요^^ 덕분에 힐링했네요~
화창한 하루를 잘 보내셨네요 ㅎ
힐링시간이 되어겠네요^^
멋지네요^^
바다를 따라 걸어가는 기분은 말할수가 없죠
멋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덕분에 저도 힐링하고 갑니다.
용궁사~이름만 들어보고 첨 보네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