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한 흉악범들에 관한 연구에서 그들의 공통점은 자기들이 하는 그리고 그리 한 결과들 즉 살인에 대해 합리화 즉 죄와벌의 주인공 "라스콜리니코프"식 사고를 가져 그들은 나 즉 내 생각을 위해 죽어져야 하는 미물에 해당 된다는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에 해당되는 인물이 바로 자기들의 통치 행위에 대해 아무 잘못이나 아무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즉 귀순어부 강제 북송과 해수부 공무원 피살 소각처리 그리고 월북 조작 한 사건에 대해 통치행위로 간단 정리시킨 문재인식 사고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윤석렬 자신의 통치 2년을 평가 받는데 있어 제일 큰 이슈가 자기 각시가 연루된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과 "뇌물 수수에 해당 되는 명품백 수수 사건"이었는데도 일언반구도 없이 모르쇠로 일관한 파렴치한 통치 행위 그래서 귀결된 야당의 192석 차지를 부정선거로 간주 병력 4600명이 동원되어 일으킨 계엄이 실패하니 듣도 보지도 못한 전대미문의 계몽용 계엄으로 둔갑시키고 거기에 자긴 계엄령만 선포했었지 아무 일도 없었지 않았느냐를 강조하며 자기 명령에 따라 복종한 것 밖에 없는 죄없는 부하 60여명이 수사받는 고초에 대해선 미안하다거나 또는 선처해 주기 바란다는식의 인간적 배려도. 없이 무감각한 윤석렬류의 사고가 거기에 해당 된다.
그리고 그들 둘을 광적으로 믿는 소위 대깨문 대깨윤들의 사람들도 여기에 해당 되어 진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그를 따르는 전광훈을 비롯한 국민들 역시 자기가 좋아하 사람이 무슨 짓 even 살인 강도 짓을 해도 법이나양심에 의한 판단력이 없어져 그를 위하여선 건물 파괴 방화를 하고 그들 편이 아니면 욕설과 협박을하고 폭력을 행사하기 따름이다.
윤석렬이 문재인의 졸개가 되어 한동훈과 함께 화양연화를 즐기며 자기들이 모시는 문재인이 싫어하는 박근혜를 홀딱 괴를 벗기는 식으로 감옥에 넣어질 수 있는죄를 찾으려 뼛속까지 뒤지다 없으니 자기는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과 뇌물 수수에 해당 되는 명품백 수수 사건"에 있어 윤통 자신은각시와 경제 공동체가 100% 분명한데도 입도 뻥긋 안하면서 피도 살도 안통한 최순실과 경제공동체로 엮어 45년을 구형 기소하고 20년 선고를 받아내어 징역 5년을 살게 한 극악 무도한 윤통에 미쳐 윤석렬 만세 김건희 만세를 외치며 환장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냔 말이다.
또다른 증거가 히틀러를 좋아하고 사랑 급기야 결혼까지하여 40일간을 살다 청산가리로 자살한 에바 브라운 히틀러다.
그녀가 17 살에 히틀러를 알고 33살에 죽을 때까지 히틀러 그가 600만 유대인 학살을 알고 있었을 터인데도 좋아 미쳐버린 것이다. 왜? 미치게 되면 히틀러 밖에 아무것도 안보이듯 윤석렬밖에 안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렬을 따르는 무리들도 법원을 난입하듯하듯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위험한 무리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