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내외, 독일 방문에서 적지않은 에피소드 남겨文대통령 '독일어'·김정숙 여사 '영어' 실력으로 외국어 외교패션 코드는 '레드라인'···한중정상회담 통역기 고장 해프닝 【베를린·함부르크(독일)·서울=뉴시스】김태규 장윤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본격적인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했다. 숨 돌릴틈 없이 진행되는 세계 정상들과의 만남v.media.daum.net
몇개국어를 한다고 온갖자랑질 다해놓고 정상회담대 말귀도 못알아먹고 ,이상한 외국어 발음으로 수치심은 국민의 몫이였던 누구랑은 절대비교불가인 울 이니♡쑤기♥♥
첫댓글 요즘 대통령님 관련 영상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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