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뻐꾸기

[곽경국]

뻐꾸기

여기서 1970년 하는 1970이라는 숫자를 싯구로 만들어서 구절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한나무를 갖고서는 어찌 큰 집을 지탱할 수 있겠느냐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협업 동업 이런 걸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동아리 그룹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그 해에 태어난 사람들은 혼자 독단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여럿이서 같이 하는 그런 그룹을 지어서 하는 것이 좋고 협업을 하는 것이 좋고 동업을 하는 그런 말하자면 일을 하되 무슨 업종을 선택하되 여럿이 동업을 하는 그런 형태를 만들면 좋다 이런 뜻이야 쉽게 말해선
1월달이라는 숫자를 거기다 보태게 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봄철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철새 탁란 하러 다니는 뻐꾸기라는 놈이라는 거지 뻐꾸기가 그렇게 노래 잘하잖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말하잠 노래를 잘한다는 그런 의미가 거기 이제 내포되어 있다.
이런 뜻이여
응
9일이라 하는 것을 갖다가 붙인다면 그렇게 경기에 나가서 1 2등 먹겠다고 열심히 그렇게 말하자면 말 달리기 연습을 한다는 거 아니야 그렇게 해서 경쟁관계가 돼가지고 어떨지엔 뭐 1등도 할 때가 있고 어떨 땐 2등도 할 때도 있고 3등도 할 때도 있잖아요.
생각을 해봐
베스트 셀러 이런 식으로 해서
어
한 주에 누가 어느 그룹이 1등 했다.
어느 누가 말하잠 제일 인기를 끌었다.
이런 것도 막 나오고 그러잖아 방송 관계에 그런 게 연예계 이런 스포츠계나 뭐 연예계 이런 방송을 본다.
할 것 같은 그렇게 뉴스가 나오잖아 그런 걸 상징하는 걸 말하는 거야 쉽게 말해
음력도 여기서 이 사람은 여기 정보를 제공했는데 그렇게 음력을 본다.
할 것 같은 양력은 거의 삼효동이 돼서 썩 좋지 못한 걸 말하는 거지 내괘(內卦)가 동을 하는 거 아니, 음력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또 그 반대로 상효동 상당히 좋은 걸 상징하는 그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거 이제 이 음력은 그거야 양력에서 한 수가 줄어든 거 1969년이라 해서 그 숫자 풀이를 본다.
하면
풍류나무 버들에 이렇게 흰 눈이 허옇게 내린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그런데 그리고 쟁월이라고 해서 왜 이제 드럼 스님들도 그럴까 말하잠 뭐야 농악대처럼 근렵하려 댕겼을 적에 보면 가지고 댕기잖아 쟁을 아주 저 둥그렇게 만들어 놋쇠처럼
생기 가지고 놋쇠로 유기로 만드는 것 바라인가 가지고 쟁쟁하잖아 그거 쟁을 둥근 달 그러네 그런 거 이렇게 허공을 광광 울린다 그래야 드럼이지 요새는 뭐 전부 다 그런 드럼으로 그렇게 말야 음악 연주 합주곡을 하고 그러잖아 그런 걸 상징한다 이런 뜻이지 쉽게 말하잠 그런
음력은 그런 걸 상징하고 또 12월에 낳다.
하니까 거기서 그걸 이제 숫자 빼기를 한다 할 것 같음 그 말하자면 피로연 하객에 음식을 제공하는 그런 맛깔나는 음식들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쉽게 말하자면 맛깔나는 음식이 되어 있는 모습이고
또 생일을 거기다 또 보탠다면 잘 여문걸 견인해다가 가공하는 말하자면 사내 입장 인태(引兌)가 된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뭔가 잘 가공해서 그냥 가만히 놔 두겠어 식솔을 다 건사함은 물론이거니와 또 그걸 갖다 내다가 시장판에 팔으면은 또 상당한 그렇게 말하자면은 상품화 돼가지고
뭔가 그렇게 큰 이득이 있을 것 아니야 그런 걸 말하는 것이다.
이런 뜻이지 꽃이 상림원에 피었다고 그래 가지고서


싯구는 ..그저 말하자면 대궐 뜨락에 핀 후궁정도 화려한 꽃들이지 그러니까 그런 정도가 된다.
이런 뜻이지 근데 전체적으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좋지 못하잖아 여기.
정 말하잠 명리체계하고도 거의 맞는 거예요.
여여 생각을 해봐요
금기(金氣)가 얼마나 많아요. 뿌리 속에 축증 신금(辛金) 유중(酉中)신금(辛金) 이렇게 다 들어앉아 았잖아 그거 얘 감수라 하는 감수향우 하는 거 시름수(愁) 잘봐 금기(金氣)상징 가을 추(秋)아래 말하자면 마음 심(心) 자 아니야
아
가을 추 중심[상관재능]이다. 이런 뜻이에요. 그런 것이 다 포함돼 있어서 그렇게 시름을 견디고 근심을 향하니 불머리 이르럿는데도.
정(丁=불) 인성(印性) 아니야 이렇게 편인성이 되는 구먼 불 머리가 그 머리에 있어서 혼몽하게 만들어서[또는 아이돌적에]
졸음이 오는 모습이다. 그래도 깨어나지 못하는 그런 형국을 그려놓고 있구나 그러니까 아주 썩 좋지 못한 것이지 끝에 가서 말 하는 것이 썩 좋지 못한 그런 말이 된다.
이게 이런 뜻이여 싯구가 그리고 여기 역상(易象)이 명리 체계의
수리 역상 2259라고 썩 좋지 못해 2259라고 이건 뭘 상징하느냐 할 것 같으면은
나는 아기를 낳아서 애를 건사하는 본처 자리가 아닌 둘째 세컨드 소실 자리니 서방님들 놀이에 나아갈 수 있다.
서방님들 놀이하자고 꼬득이는데 나아갈 그런 기예를 가진 몸이다.
기예(技藝)를 가진 입장 처지다 그리고 그렇게
그 서방님들이 그렇게 악공(樂工) 놈들이 끌어내는 거 아니야 기예 가진 여성 ‘어리’를 그걸 갖다가 정흉(征凶)정려(貞厲)라 못된 모의(謀議) 하는 거지 불량한 모의를 해제키는 거야 말하잠 시정잡배 놈들이 흉물 떨려고
흉물로 흉심을 갖고 정복하려고 말하자면 도전하려고 극복하려고 이런 식으로 말이 되는 것인데 흉심을 갖고 와서 뭔가 모의를 해가지고 획책을 해가지고 뭐 우리가 뭐 해보자 이런 식으로 그러니 설사 정조를 지키려 하는 여성한테
좋지 못한 거 우려스러운 형태를 그리게 된다.
이런 뜻도 되고
아
말하잠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쭉 곧는 모습 그래서 근심 걱정 아주 위험한 방향으로 쭉 곧은  그런 성향으로 그려나가니세 놈들이 그러니까 여러 사람이 작당하는 거야 세 놈만 아니야 여러 작당 모의해가지고 그렇게 한번 해자
이런 수작을 버린다는 거야 그러니 그렇게 뭔가 해보자고 쑥덕공론 버리는 게 그거 그렇게 하지 않고 어딜 가겠어 그런 식으로 뭔가를 해가 해보겠다는 거 그걸 이제 혁명이라 하는 거야 잘하면 혁명 못하면 쿠테다.
그래서 성공한 쿠테타는 뭐 인정받아야 된다 이렇게 말도 하지 결국엔 뭐 쿠에 가가지고 쿠테타 하는 무리들이 좋은 게 뭐가 있어
그것이 계속 구테타로 정권을 잡아가지고 오래도록 유지를 하게 된다.
하면 말하면 역성(易姓)혁명식으로 무언가 그래도 오래도록 수백 년씩 끌고 가면 그것이 말하자면 인정받고 세상을 변혁시킨 것이 돼가지고 뿌리 내린 것이 된다.
할는지 모르지만 요즘은 요 근대의 혁명 쿠테타 일으킨 사람들은 다 그 두들겨 맞잖아
그래서 욕태베기 하고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당장 미얀마의 이런 데도 지금 계속 그렇게 저항 세력이 많잖아 그러니까 쿠테타라는 건 좋은 것이 못 된다.
이런 뜻이지 불량 서클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런 놈들이 모의 작당해서 세상 말하자면
뒤잡아 업자 우리 뭐 해보자 좋은 의미로 그런 것이 별로 없다는 거지 뭔가 그렇게 사익이나 도모하고 그럴려고 그 따위 수작을 하는 것이지 여기서도 그렇게 말하자면 시정잡배 놈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어리 기예를 가진 어리를 꼬드겨내는 거야 봉생 오추라고 하는 건 봉황은 말하자 울길 잘하잖아
그러니까 노래 같은 걸 잘 하는 모습 오추라 하는 것은 오음(五音) 음률을 다룰 수 있는 거 병아리 이 다섯 손가락이 병아리로 보는 거지 오음을 다루는 그러니까 기예가 능수능란한 그런 형태를 그리는 걸 장어남곽이라고 남쪽에 곽대감이 그전에 살았는데 거기 글쎄 그 소실로 성장을 시켰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가지고 그렇게 아주 기예에 능사 능란하는 그런 여성 말하자 명기가 된 것이지 그런 걸 그렇게 나 권력을 갖고서 말하자면 뺏스려들듯이 그 앞잡이로 그렇게 시정잡배 악공 놈들을 동원해가지고 광대들을 동원해가지고 그러니
그 게  탄핵이 안 들어가겠어 그러니까 임금도 어렵게 하고 그 말하자면 세자 위상도 위신을 실추시키고 그런 것을 해 재키는 광대들을 그냥 나벼둬 그러니까 노들강변에 말하자면 이슬로 사라지게 시리 응징을 해버리니 그렇게 원한에
죽은 귀신들이 전부 다 지금 세상에 이 좋은 세상에 결국은 다시 태어나 가지고 원 풀이 한마당 멋들어지게 해본다는 것이지 지금 그렇게 인기를 누리고 말하자면 값이 비싸고 얼마나 그렇게 잘 나가 그런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뭐 뭔가 그렇게
말하잠 말 잘못하면 도리혀 말하자 명예훼손죄나 모욕죄 이런 것으로 당하고 또 그런데는 요센 하도 말하자면 나쁜 말을 다 다르니까
그
댓글창도 닫아버리고 그러잖아 지금 인터넷상으로 본다.
할 거같음 그들은 그렇게 말하잠 인터넷이나 매스컴상에 각종 그것을 이용해서 혜택을 누리는 데 대한 말하자면 그걸 질타를 못하게 하는 그러니까
메스콤 이용해서 이득은 볼 망정 메스콤상으로 자기네들을 말하잠 질타하는 것은 욕 먹는 것은 듣지 않겠다.
그거 하마 그 뭔가 불공평한 거 아니야 이 강사는 그렇게 봅니다. 단 멸매만 따먹는 혜택을 누리고 상대적 박탈을 가진 자들의 평가는 받지 않겟다 하는 것
그걸로 이득을 그런 대로 해서 이름을 내고 양명사해고 뭔가 실익을 봤다면 그 반대적인
평가도 받아야 되는 것이 정당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그러는데 그걸 안 받고 그러니까 그 평가를 하는 것이 또 너무 지나치다가 보니까 그렇게 말하자면
응
피해가 가는 그런 평가를 해제시키니까 그렇게 댓글창을 닿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뜻도 되고 그런 것이지 이 세상이 얼마나 말하자면 복잡하고 어지러운 그런 세상이 되었어 지금 세상이 윗 이분을 가만히 본다면 그렇게 지금 어려운
저지로 지금 약간 운이 기울어져 있는 그런 상황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이야 예 이렇게 해서 말하자면 어떤 사람 누구라고 여기다가 밝혀도 되겠지만 그냥 밝히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예
인터넷 상에 말하잠 풀어보기 좋은 정보만 이렇게 추출해 가지고 강론을 한번 해본 것입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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