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주 시인이 <창녕신문>에 시 <목욕물 마신 새>를 발표했다.
시
목욕물 마신 새
양민주
첫댓글 직박구리나 오목눈이나 목욕을 했다 해서 먹지 않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목욕한 물이 아주 더럽다 해도 먹을 것입니다이것은 짐승이니까 그렇지요좋은 시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전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직박구리나 오목눈이나 목욕을 했다 해서 먹지 않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목욕한 물이 아주 더럽다 해도 먹을 것입니다
이것은 짐승이니까 그렇지요
좋은 시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남전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