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기로 한 달력이 오지 않아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이제사 부친다고 한다.야단을 치며 구례행 버스에 실어서라도 보내라며 한바탕 난리를 치룬다.늦은밤에 도착한 달력과 책, 범종권선문,아미타경사경을 대중들과 포장하여 입제준비를 마쳤다.서울과 여수에서 일찍 오셔서 손을 거들고 남해 수광암 형공스님께서 일찍 오셔서 손을 보태신다.감사는 감사를 부르며 감사할 일이 생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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