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에서 진정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온 힘을 다해 '생활습관'을 바꾸어야 한다.모든 병의 원인은 몸속에
쌓이는 독소때문이다.
생활습관, 특히 무얼 어떻게 먹느냐하는 식습관이 체내독소의 주범이다.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독소
를 쓸어내기만 하면 병은 저절로 치료된다.이 사실을 결코 잊으면 않된다.
주사나 약물 등으로 인간의 질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다. 그런 마법 같은 일이 있다면 애당초 사람들
은 질병의 고통에서 허우적 거리지 않을 것이다.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질병에 대한 고정관념을 먼저 깨부셔야 한다.아파야 몸이
낫는다.질병은 몸을 해치려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하라는 신호다.이렇게 사고를 전환하는 것이 치료의
첫걸음이다.
암은 질병이 아니다.자연은 우리에게 7단계(무기력증-독혈증-과민증상-염증-궤양-경화증-암)에 걸쳐
경고를 한다. 우리가 이 경고를 무시하고 지내면 세포가 미쳐버리는 7단계로 이행한다.이것이 암이다.
모든 병의 원인은 독소다. 아무리 심한 병(암)이라도 몸속의 쓰레기, 즉 체내독소를 청소하면 저절로
사라진다. 약물과 수술은 병을 키울 뿐이다.
사람의 몸속에는 청소장치인 림프시스템이 있다. 이 림프시스템이 정상 가동되도록 도와주기만 하면
어떤 질병에도 걸리지 않을 수 있다.
몸속에 독소를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독소를 쓸어내는 천연음식(과일과 채소)으로 림프시스템
이 하는 일을 돕기만 하면 모든 병은 저절로 치유된다.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의 저자 하비 다이아몬드( Harvey Diamond)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었다.
아버지가 50대에 암으로 사망했다. 본인도 암에 걸릴 것이라는 두려움에 떨며 살았다.
베트남전에 참전해 고엽제 환자가 됐다. 90kg이 넘는 비만으로 각종 질병에 시달렸다. 그는 삶을 포기하
고 아메리카 대륙을 횡단하던 중 ‘자연위생학’,즉 자연치유의 스승을 만났다.
이후 그는 음식으로 몸을 치료했다. 약 한 방울 쓰지 않았는데 질병과 고엽제와 비만이 모두 사라졌다.
그 이후로 한 번도 살이 찌지 않고 병에 걸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건강을 되찾으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정립한 병에 걸리지않는 자연치유법을 알
리기위해 건강 컨설턴트가 됐다. ‘캘리포니아 의학원’에서 영양학을 가르쳤다.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을 2007년도 출간, 뉴욕타임스 40주 연속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전 세계 1,200만부 이상
판매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후 ‘래리 킹 라이브’, ‘오프라 윈프리 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수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전 세계인의 건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병원에 가지마라.", "약을 먹지마라.", "채식하라"고 주장한다. 그러면 체내의 림프시스템이 알아서
독소를 배출해 건강을 지켜준다고 강조한다. 암덩어리를 떼어낸다고 수술을 하는 것은 림프시스템을 잘
라내는 것이라며 적극 만류한다.
Love Me Tonight은 1969년에 발표돼 미국 Billboard Adult Contemporary 차트 2위에 올랐다.
Tom Jones는 1940년생의 영국 웨일즈 출신이다. 1965년 1집 앨범 'Along Came Jones' 로 데
뷔했다.1966년 Green Green Grass Of Home으로 이름을 알렸다. 'Delilah', 'Proud Mary',
'She's A Lady',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억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2006년 기사 작위(爵位)를 받았다.
첫댓글 과일과 채소와 물을 많이 섭취해~체내에 독소가 남아 있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그래도~맛있는 육류와 생선류도 가끔 먹어 주어야
겠지요.ㅎ
맛 있으니까요.
맛 있게 먹는 재미가 은근 솔솔합니다. ㅎ
가끔 먹어주는 것은 괜찬은데 그게 주가 되면
독소가 체내에 쌓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림프시스템이 풀가동해야해 무리가 올 수도 있답니다.
@비온뒤 네
음식은..
여섯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잘 섭취해야만 합니다
특히
노년기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고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도 적절한 비율로
섭취해야합니다
뭐가 좋다고 하면
얇은 귀가 팔랑~팔랑~
좋다는 것에만
치우치는 얄팍한 인간심리
자신의 체질과
갖고 있는 질병에 따라
섭취도 달라져야 합니다
좋다는 것만 먹는다고
백년 산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각자도생~하는 것이지만..
운명도 하늘의 뜻에
좌우되는!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명의라도 연때가 않맞으면 병이 낫지 않습니다.
자신의 체질과 습관, 그리고 먹는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만 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하비 다이아몬드는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에서 사람들이 질병을 대하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습니다. 의사가 처방하는 약먹고 수술하는 것으로는
건강한 삶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하자는 것이 이분의 말씀이고
채식이 그러한 방안중 하나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생각해 주시면합니다.
장문의 댓글로 고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리하게 많이 먹어
장기를 힘들게하면
살이 찌고
질병도 생기고~
좋은말씀 담아가서
실천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위장의 7~8할만 채우라는게 오래전 부터 내려오는 건강 비법입니다.
하비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저서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했다'에서
채식을 통해 신체의 독소청소기관인 림프시스템을 활성화 할 것을
강조합니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