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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정모 그 다음날 ..^^
리즈향 추천 2 조회 462 22.03.10 18:1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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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10 18:24

    첫댓글 우린 밋챳쓰~
    해장술에 취해버려쓰
    인생뭐있겠어요?
    걍 갈때까지 마시다 가는고지요

    대단한
    울방장님
    어제 마지막까지
    함께했던 사이야ㆍ제동이 보믄 디비지겠땅 ㅋ

  • 22.03.10 18:26

    우와아~~대단하신 리즈향 방장님
    어제 정모에 이어 오늘까지 연이어서
    매장까지 방문 매출도 올려주고 핫한 광고까지 ~
    너무나 감사해요
    어제 너무나 보구 싶은걸 어찌알앗슬까 ~~~
    지금은 원브라더 총무님 점빵에 쳐들어와서요
    치킨에 노가리 땅콩 생맥이 기가막히게 술술 넘어갑니다 ~~
    달려요 ~~~기분 뿅뿅~~

  • 22.03.10 18:45

    앙ᆢ 넘좋아보여요 세분ㅎㅎ조 오 타ㅋㅋ

  • 22.03.10 18:29

    와우 풀꽃사랑님의 아웃도어 매장임니까
    우리방장님 바뿌시당
    하긴머 아직젊무 시니까 열심히 활동 하세요
    풀꽃사랑님 바뿌시 구낭 거기서또
    범세마리가 모였군요
    이웃에 친구가있어서
    좋켔당 부럽당
    잘봤네요...

  • 22.03.10 18:30

    리즈향님 병점에 오셨네요
    풀꽃사랑님 매장도 알았으니 담에 필요한거 있음 갈께요
    원브라더스 매장은 어딘가요 병점이면 자주 갈거라서요 ㅎ

  • 22.03.10 18:35

    운정누님이라고 해도 될런지요?
    저는 병점에서 조금옆에 곡반정동에 있습니다
    함방문해주시면
    인증샷해서
    간판옆에 부쳐노켔습니다 ㅎ

  • 22.03.10 18:36

    @원브라더 그렇군요 시간되면 들릴께요 ^^

  • 작성자 22.03.11 17:00

    반가운 운정님
    병점에 사시니까 홈플러스 아시지요
    우리 운정님 넘 감사감사 해요
    곡반정동 OB라거는 원브라더 총무님 사업장 인데 원싸장님 아주 호탕해요 ㅎㅎ

  • 22.03.10 18:43

    우아 ᆢ 스틱도장만하시고 역시 마음씀씀이가 최고입니다 ᆢ총무님수고했다고 일부러 발걸음하시어 이렇게까지 하는것 우리방장아니면 그누구도 못할겨 이러니 범방의 최고지ㅎ 우리리즈방장님 최고 짱 ㅎㅎ
    풀꽃사랑님사진으로 이렇게뵈니 넘반가워요 ㅎ
    울총무님께서도 어제 넘 고생하셨어요

  • 22.03.10 18:46

    어제내가 집에도착한시간은 세시
    그때까지 머했는지 기억하기 힘듬

  • 22.03.10 18:49

    @원브라더 푸하하하 ᆢ일루다말할수없음 기억하지말아요ㅋㅋㅋ

  • 작성자 22.03.10 18:49

    @사이야 똑바로 이실직고 하더라구 ㅋㅋ

  • 22.03.10 18:51

    @리즈향 요기서 말못함ㅋㅋ암튼 사이하고제동님이랑 무지고생했음ㅋ

  • 22.03.10 18:52

    @원브라더 바람핀건 아니겠지?

  • 22.03.10 18:53

    @혜지영 푸하하하 ㅋㅋ ㅋ

  • 22.03.10 18:55

    @리즈향 방장언니 ㅠ총무님이 어제 사이 무지 고생시켰덩ㅜㅜㅠ 혼내줘잉ㅋㅋㅋ

  • 작성자 22.03.10 19:07

    @혜지영 제동님이 있었다네 ㅋㅋ
    증인 ㅋ

  • 22.03.10 18:54

    우리 방징님 체력도 좋으다~~살짝 헬쓱해진것도 같고
    여러모로 괜찮은 여자여~~ㅎㅎ

  • 작성자 22.03.10 19:44

    아이쿠 ㅡㅡㅡ진짜
    누가 할 소릴 ㅎㅎ 지영쌤 살이 오른듯 하니 더 이쁘다요. ㅋㅋ

  • 22.03.10 19:49

    멋지요ㅇㅇㅇㅇ

  • 작성자 22.03.11 09:19

    감사해요 ㅎㅎ
    내전님
    언제 한번 내전님의 근사한 노래도 들어야지요ㅋ

  • 22.03.10 20:42

    세분 멋지십니다
    하루를 못 참아서 ~
    그리도 보고싶덩가요?
    ㅎㅎ 가까이 살으니 그렇게 자주
    보믄 좋것슈 범 세마리가~
    아니 네마리쥬 블루우먼님도 있응께

  • 작성자 22.03.11 09:24

    하루를 못참은건 아니고 그동네를 가다보니 일케 또 만나게 된거쥬 ㅎ
    우리 미영님의 딱부러지는 한마디는 큰언니 같으요 ㅎㅎ

  • 22.03.11 07:26

    정, 우애가 뭔지 여기 글과 사진에 있군요
    보는 이도 흐믓합니다~~^^

  • 작성자 22.03.11 09:26

    ㅎㅎ 끊어지지 않는 정 이 새록새록 봄날 아지랑이 피듯 피어나더라구요
    남산길님 ^^

  • 22.03.11 09:48

    즐거움에 극치 이곳이 천국인가 하노라~~~~~~~~~~~~~~~~~~~~~~~~~

  • 작성자 22.03.11 09:59

    ㅋ천국이 바로 요거쥬 ㅎㅎ

    옛날 있었던일 까지 폭풍수다로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ㅎ
    창조주 목사님의 간증에 끄덕끄덕.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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