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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이 '신과나눈이야기'라는 책을 보고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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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는 애매하게 나온 부분이 이 책에서는 딱딱 들어맞는다느니 어쩌느니....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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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책에서 나오는 내용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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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나님이 직접 '지옥'이 실존하지 않는다고 하셨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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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누구나 마음에 한점의 의심없는 믿음을 가지면 누구나 병을 치료할 수 있다.. 그 예가 예수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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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이 있는데요. 성경에서는 지옥이 있다고 나와있는데.. 이 책에는 정 반대의 내용이 나와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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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믿음이 취약한 사람이라... 이런 것에 흔들리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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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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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은, 이 책이 反기독교 책이라며.... 보지말라고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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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마귀가 역사한건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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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챦아도 믿음이 취약한데.... 이런 소리까지 들으니.... 정말 혼란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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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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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용의 책은 초딩3년도 작성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무라도 글 나가는대로 적으면 됩니다. 그러면 인기 드라마도 될 수 있지요. 그러나 성경의 내용은 영원 전의 내용이므로 감히 누가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으로 기록된 내용은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지요.
매스 미디어를 보면 적정나이 표시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세상의 기준이 명확하게 서지 않은 청소년을 위한 것입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뜬구름 잡는 소리에 쉽게 놀아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소년은 앞서 살아간, 세상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아본 부모님의 지도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에게 부모님의 지도와 같은 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을 보며 주님에 대한 깊은 뿌리를 내려야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그 말씀을 체험화 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활자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마음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야고보서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행동이 전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마음에 한점의 의심없는 믿음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저의 행동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이지..항상 의심이 들고 마음으로 질문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진실이 믿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믿음이란, 행동이 전제가 되어야만 하며, 행동에는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믿음과 올바르지 않은 믿음이 있다는 말입니다. 한점 의심없는 믿음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첫댓글 뭘고민하세요..ㅋ 성경이 진실이지요.그책 사이비네요 ㅋ
그런 내용의 책은 초딩3년도 작성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무라도 글 나가는대로 적으면 됩니다. 그러면 인기 드라마도 될 수 있지요. 그러나 성경의 내용은 영원 전의 내용이므로 감히 누가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으로 기록된 내용은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일이지요.
사람들은 책이라면 무시를 못하시는데, 세상에 악서가 넘쳐납니다.
믿음이 약한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책입니다... 보지 마세요.. 흔들릴 필요도 없습니다.
매스 미디어를 보면 적정나이 표시가 있습니다. 이것은 아직 세상의 기준이 명확하게 서지 않은 청소년을 위한 것입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은 뜬구름 잡는 소리에 쉽게 놀아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소년은 앞서 살아간, 세상의 풍파를 온몸으로 맞아본 부모님의 지도를 받아야할 것입니다.
크리스천에게 부모님의 지도와 같은 것은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을 보며 주님에 대한 깊은 뿌리를 내려야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을 읽으실 때 문자 그대로 읽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그 말씀을 체험화 해야할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활자가 아닌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마음에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야고보서에 나와 있습니다. 바로 행동이 전제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마음에 한점의 의심없는 믿음이라는 것이 어떤것인지는 저도 궁금합니다. 저의 행동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이지..항상 의심이 들고 마음으로 질문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성령님이 가르쳐 주시는 진실이 믿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믿음이란, 행동이 전제가 되어야만 하며, 행동에는 옳은 행동과 옳지 않은 행동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믿음과 올바르지 않은 믿음이 있다는 말입니다. 한점 의심없는 믿음이 옳은 것인지 아닌지는 행동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