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훗날에
사람들은 나를
어떤 사람으로 기억할까?
먼훗날에
사랑하는자식들은
혼자된 애비의 삶을
이해는 하고 있었을까?
먼훗날에
별이된 그녀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 할까?
나를
미워 하지는 않을까?
먼훗날에
다시 만나면
나를 용서 해줄까?
못난 사람 만나 고생했다고
하면 웃지는 않을까?
병마에 고통에서
힘들어 할때
내가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웠다..
먼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혼자 사느라 힘들었다고
말해줄까?
나는 요즘 부쩍
붉게 물든 저녁노을
하늘이 아름답다..
서쪽바다 노을이
내모습과 닮아진걸 느낀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월은 자꾸 흘러간다..
'먼훗날에
''사람들의 기억속에
나와 함께한 시간과
행복했던 순간들만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다''
박정운님의 먼훗날에
카페 게시글
화려한 솔로방
먼훗날에
고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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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
23.06.07 2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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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훗날은 기약 없는 것이라...
지금 이순간이 중요.
만일~지금 이순간에 옆에 있다면~?
어찌 생각하려나?
그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님을 향한 그리움에
가슴 시린 롱고니님.
가는 곳곳
그리움으로 함께하는 님을 향한 노래..
가신 님 애닯아 하심을 결코 원하지 않을 고운 사람.
또 하나의 사랑으로
행복했음합니다.^^
먼훗날도 좋지만 오늘이 더 좋아요 ㅎ
일몰인지 일출인지 잘 모르겠는데 사진 좋습니다.
먼훗날에도 지금 처럼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그런
사람이 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