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모진 파도가 실은 바다임을 깨달아야 윤회를 벗는다
중생들은 전도몽상 무명 업장 때문에 이 사바가 실은 연화장 불국토임을 알지 못한다
화엄경의 제 7지 보살의 경계 무생인을 깨달아야 파도가 실은 바다임을 알고 8지 보살부터 윤회를 벗는다
전도몽상 무명업장이란 무서운 것이다
중생들은 실은 제 업을 쫓아서 살아갈 뿐이다
그래서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현이니 일체 인연에 참회 감사하면서 살라고 했다
불교는 깨달음 수행의 경계 교외 별전을 설하지 않는 관례가 있다
모두 스스로 수행을 해서 깨달아 증득하라는 뜻이다
사실 내 말도 야호선이라고 해도 나도 할 말이 없다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