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을 시작하기전 다 함께를 화기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하였다.
바라볼수 있어서~~(쪼아!쪼아!쪼아!)
함께 할 수 있어서~~(쪼아!쪼아!쪼아!)
우린 행복해요~~(닭!닭!닭!)
그리고나서 빼빼로를 하나씩 들고 건강을 위하여 하며 빼빼로 부딪히며
모임의 시간이 시작되었다.
금빛선배님께서 1주년 축하의 떡케잌을 준비해 주셨고(감사합니다)
커팅을 하고 난 후 금송선배님께서 손수 달여오신 식혜를
모든 분들에게 돌리며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금송선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친구 태희(화수)가 준비해온 밀감을 까먹으면서 우정의 단맛을 느끼기도 하였다.
지난 1년간 고생한 총무 여백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고
12월27일 송년 모임때 선배님과 동기들의 참석을 독려 하는 시간도 가졌고
고맙게도 참석의 답을 받았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12월 정모를 송년겸하여 전체 송년회때 보다 닭띠들의 색을 내기 위하여
모임을 준비하는 시간을 겸하여
12월13일 오후2시 종로3기 은행나무에서 열기로 하였다.
수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금빛,금송 선배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태희 친구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한다.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참석하여 주신 정하선배님.망초꽃 선배님 마마 선배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처음 참석하여 주신 허정무 선배님 감사합니다.
웃음이 어여쁜 친구 주헌님 참석을 반깁니다.
조아요 친구의 밝은 웃음과 자연사랑 친구의 수줍어 하면서도 당당한 웃음
제주에서 올라온 박태종친구의 따뜻한 웃음 감사한 마음이었답니다.
후배들을 따듯한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대충선배님과 썬맨 선배님 두한 선배님
위트와 유머로 무장하신 남대리선배님.
근엄하신 투맨선배님 부드러우신 우리 리노정 선배님
불편하신 다리의 아픔도 불구하시고 참석하여 주시는 망중한선배님.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무시면서 힘을 실어주시는 돌핀 선배님
언제나 닭띠 선전을 해주시는 리릭선배님
화담장 친구의 웃음과 함주골 친구의 넉살
서군친구의 순박한 모습과 호재친구의 부드러움 정미친구의 애교와
총무 여백원을 도와주는 백조친구 덤덤한 얼굴에 항상 미소를 잃지 않는 태희친구
점점 더 따뜻하게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애영이친구와 순박한 윤우 친구
내면의 따뜻함이 돋보이는 플라이친구 부산서 올라온 주원이친구
함께한 시간들 행복하고 즐거웟습니다.
12월 정모는 더 알차게 더 행복한 시간으로 채워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공지로 올릴 것이지만
11월23일 토요일 선배님들께서 후배들이 고맙다 하시면서
자리를 만들어주신다고 합니다.
시간이 나시면 꼭 참석하여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선배님들 동기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첫댓글 회장님은 IQ가 몇일까~~
두 자리 세 자리?
ㅋㅋㅋㅋ큭
이쁜 소개의 글
잘보았어요^^
11월23일(토)은 벙개
12월13일(금)은 정모
자주 뵈니 더더욱 좋다요
공자왈"아무리 가까운 벗일지라도
만남의 횟수가 멀어지면 날로 멀어지고
가깝지 않은 벗일지라도 만남이 잦아지면 날로 가까워진다"
라는 말이 있죠^^
1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네 선배님 고맙습니다^^
기획,연출,감독,일인 다역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국에는 트럼프 스트롱맨이 있고 한국에는 박희정 스트롱맨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선배님들이 계셨고
동기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많은사진과 많은 인원을 통솔하느라고
너무도 수고가 많으셨고
2차를 함께못해서 많이 미안했습니다.
슈퍼맨 회장님~~
다 잘하기가 쉽지않은데
초능력의 끝판왕이
우리 띠방 회장님이라서 자랑스럽습니다
체격으로도 뒤지지 않고 상남자 스타일? 미덥고 든든합니다
암기력은 또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오래오래 띠방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