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스카렛 일기실 이 女子의 유별난 사랑법은...
스카렛 추천 0 조회 456 06.01.05 17:40 댓글 8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28 21:21

    아~! 글쎄 말입니다..... 논제의 대상도 아닌것이, 말이 되네여~~ ㅋㅋㅋ~

  • 작성자 05.12.28 22:21

    원래 논제의 대상이 아닌것이..그런것이 논제가 된다니께..철환씨 올만이여...^^

  • 05.12.29 07:30

    자기도 그렇구나,,,나두 여자 애들 옷 보면 넘 사구 시포,,,울집은 남자들 뿐이잖오,,칼리님 좋아했겠다,,,,늘 그케 베풀고 산게...생활비 많이 들어가지...이뽀 이뽀..

  • 작성자 05.12.28 23:52

    랑이가 던을 많이 주면 많이 베푼디..요즘 랑이도 쪼메 힘든것 같아서리..많이 달라는 말을 못혀서 내가 왕 스트레스..던이란 쓰라고 있는 것인께 많이 쓰고 싶은디...ㅎㅎㅎ 딸없는 수지도 불쌍타...^^

  • 05.12.28 22:27

    우와~잼나네여...^^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여.....^^

  • 작성자 05.12.29 00:01

    모가 잼나여? 속이 쓰리고 아파 죽겠그먼..ㅎㅎ 그대도 새해 복많이 받으소서..

  • 05.12.28 22:3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12.29 00:02

    모,.,.이런글을 스크랩씩이나...^^

  • 05.12.28 23:31

    내는 다른것은 몰라도,스카렛님은 나누어주는것을 좋아하는사람인것 겉토??울하늘이 이쁜것사줘서 고마우이 늦동이는장군감이라 추운것쯤이야~에고 춥겠다??ㅎㅎ늘 아옹다옹 양보하며 지내시길,,^^*새해 가정과 건강*행운이함게하길,,

  • 작성자 05.12.29 00:03

    그러니께 그 먼곳에서 하늘이 이모가 울 늦둥이 책임져야징...장군이라도 추운것은 추운것이여...ㅎㅎㅎ

  • 05.12.29 00:02

    늦둥이 딸 또하나 낳아야겠네...^^ 글구 나도 여장하면 이쁘거든... 립스틱 칠하구 가서 눈 깜빡거리면 이쁜 여자옷 하나 사줄껴...?^^;

  • 작성자 05.12.29 00:11

    그려..여장하고 욜루와바...팔짱끼고 데이또 해 버리기 전에 고분고분 해야징..자..이쁘지? ㅋㅋ

  • 05.12.29 00:18

    나두 11시 방향으로 고개 기울이면 되는겨...?ㅋㅋ

  • 05.12.29 00:21

    요 위에 아줌씨는 둑었다 깨나도 11시 방향으로 해도 쪽~ 시도 못할걸,,,ㅎㅎㅎ

  • 05.12.29 00:26

    수지님... 징말루 스카렛콩은 조선시대에 살고 있나요...? 아~ 첨단 시대를 살아가는 윤똘이가 원시인 칭구를 토닥이며 지내려니까 마이 피곤한데...ㅋㅋㅋ

  • 작성자 05.12.29 00:27

    저얼대 시도 못혀.,.내는..이삔 수지가 잘 봤네 그랴...칼리가 해 준다잖오..열한시 방향...나는 소풍 끝내고나 할까? 그런것을 못해서리...ㅋㅋ

  • 작성자 05.12.29 00:28

    다음 생애에 태어나면 나두 칼리처럼 열한시 방향으로 시도(?)하는 뇨자로 태어날껴? 에고..에고..불쌍한 스카렛..요즘 시상이 어떤 시상인디...ㅠ.ㅠ

  • 05.12.29 00:34

    혹시 스카렛콩은 11시 방향이 아니라 9시 방향으로 더 화끈하게 꺽여주면 되는거 아닐까...? 음... 내가 너무 스카렛칭구를 얕봤어...ㅋㅋㅋ(글구 난 매트릭스에서처럼 멋지게 휘어질 수 있는뎅...^^; 원시인 칭구를 너무 놀리면 벌 받나...??)

  • 작성자 05.12.29 12:28

    헉..아홉시 방향? 아홉시 방향은 또 어떤것인디...미챠...아무래도 트인 멋장이 뇨자 하나 그대에게 보내야 할것 가토,..,올해가 가기전에...ㅋㅋㅋ

  • 05.12.29 23:19

    오호~~ 스카렛콩 넘 넘 고마버... 트인 여자 빨랑빨랑 보내줘... 치마 옆이 트이고 브라우스 앞이 마이 트인 여자루...ㅋㅋㅋ

  • 05.12.29 03:52

    스카렛님~올 한해도 수고~많으셨어요~새해엔 우울한 없구 행복 한 일들이 참~많았음 하는 맘이 큽니다~수고 하심에 고마움 을 전 합니다~~~

  • 작성자 05.12.29 12:29

    네에...따랑하는 언냐도 새해엔 행복만땅,건강만땅 하소서...^^

  • 05.12.29 05:18

    좋은노래에 ......^^ 꼬리말 보고 웃습니다.....

  • 작성자 05.12.29 12:31

    그대 반향한겨? 그케 아이디 공개 해달라..? 영문닉 한글닉으로 바꿔달라? 목이 아프게 이 연사 외쳐도 와 말을 저얼대 안 듣는겨? 넘 많이 개기면 혼나던디..저어기 누구 보니께...ㅎㅎㅎ

  • 05.12.29 09:38

    웨하스님 글에 한표!!...이삔사람은 어디가도 표를내요! 골라서 한다니까!...암튼 올 한해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좋은일만 하니 복받을수 밖에...건강하시구요 행복한 새해맞으세요!

  • 작성자 05.12.29 12:35

    아..정말 이 쁘죠? ^^ 그 참말 거짓말 아니쥬?^^ 오프때 뵈니까 넘 잘생기고 멋있어서 가까히 가기엔 넘 먼 당신이더만여...^^ 스카렛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뇨자지만...ㅎㅎ

  • 05.12.29 10:04

    스카렛님은 천사 여유.....병술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유 ^.^

  • 작성자 05.12.29 13:03

    에이..그케 말씀하시면 지가 면목없어서 숨을줄 알았지유?^^ 실은 부끄럽고 죄송해서 쥐구멍 찾고 있어유..이케 아름답게 보아주시는 그대같은 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살맛이 난답니다..새해엔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길 바랄께여..안녕..

  • 05.12.29 23:56

    강한 척 하지만 마음 약한....그렇게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ㅎㅎ..그게 참 맘에 드네요....어쩌면 그게 가장 강한 여인?...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5.12.30 12:07

    아..나두 약한척 강하고 시포라...강한척 약한 지 모습이 늘 화가 난다오...카리스마 좋지여..뇨자라도..난 동전 양면같은 뇨자인가 봅니다..^^

  • 06.01.18 21:39

    이글을 익다보니 내가동참하는 느낌이네요 그래요 여자보다 엄마는강해요 그어느강한 운동선수보다더 스카렛님은순김이없다는 느낌 참좋네요 순김이없는 그런친구 변함없는 그런친구가 되고십씁니다 ^^* ...

  • 작성자 06.01.19 08:33

    감사합니다..하얀참 오빠지만 친구가 좋지여..필이 통하고 코드가 맞다면 금상첨화..자주 오세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