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하해요- 한국 대 토고 일본 네티즌 반응.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95%"> <TBODY> <TR> <TD> 한국, 축하해요 ! (JP) </TD></TR> <TR> <TD> 문학경기장에 가서 응원전에 참가 했었는데요~ 정말 열기가 2002년 못지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골을 넣은 선수들도 잘했지만 결정적 프리킥의 기회를 제공하며, 토고 선수 한명을 퇴장시킨 박지성이 오늘의 MOM 같습니다. 이 기세로 더 멋진 경기 하는 우리 선수들이 될 것이리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일본 네티즌들의 관련댓글들 입니다. 라이브도어 를 포함한 3개 게시판에서 이어 붙였습니다. </TD></TR> <TR> <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3px; FONT-SIZE: 14px; PADDING-BOTTOM: 3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3px"> sharinnout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무심코 응원해 버렸습니다∼~~~(*^.^*) 후반에 2점을 넣고, 2－1로 보기 좋게 한국 승리, 승점 3을 얻었네요! 이번 대회 첫 아시아국의 승리이기도 합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전반 하이라이트를 보고 후반전을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한국 선수 멋있어! 박지성의 어그레시브한 움직임, 뛰어 나가는 플레이가 인상적이었고 상당히 타이트 하게 마크 되고 있었지만 많이 따돌렸어요. 다음의 시합은 그의 슛 장면이 보고 싶습니다. 이천수의 프리 킥에는, 진심으로 감격★ 금발 스타일이 어울리는군요! 아이 같은 표정이 귀여워요. 안정환의 느낌, 좋은 움직임에도 정말로 반했습니다. 얼굴도 근사한데 실력도 확실히 뛰어나군요. 볼을 가지면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도중 교체되었습니다만, FW 19 조재진.. 185 cm에 근사합니다. 다음의 시합에 기대가 되는 군요.(*^.^*) 한국선수들을 보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계속 되는, 프랑스·스위스전도 부디 노력하면 좋겠습니다.>^_^< 힘내라∼~한국! KAILA 방금 전 끝난 한국 VS 토고는 2-1 한국이 역전승을 거두었다. 일본과는 정반대의 시합이었다. 한국의 침착성은 대단했다. misu 오늘은 한국 대 토고 4년전의 승리는 올해는 없을 것 이라고 말들 했지만 (전반 1점 먹혔지..) 역전하여 이 시합에서 승리했어. 아시아에서 최초의 승리.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일본은 미묘한 분위기이니까, 적어도 한국에는 조별리그를 통과해서 다음 단계로 가도 좋아∼ 힘내라~ 대한민국. aridami 토고는, 전반 31분 쿠바자가, 패스로 수비사이를 절묘하게 빠져 나가서,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한국은 DF를 빼고 안정환을 넣어 3백에서 4백으로 변경. 안정환을 넣은 것으로, 볼이 돌게 되어, 후반 조속히, 높은 위치에서 토고 DF의 트랩 미스를 빼앗은 박지성이 돌진해서 패널티 에어리어 바로 앞에서 쓰러졌다. 넘어뜨린 DF는 옐로카드 2장으로 퇴장 된다. 이것으로 얻은 프리킥을 이천수가 코스는 조금 달면서, 골키퍼의 오른쪽으로 차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한 명이 적어진 토고도, 이 시합의 선제골을 넣은 쿠바자와 에이스 FW 아데바요르가 골을 결정 하지 못하고, 계속 한국의 페이스. 후반 27분 ,교체 출장된 안정환을 쉐도우 스트라이커로 투입해 역전골을 넣어서 도망가 버렸다. 쿠바자의 돌파력은 꽤 대단했다. 꽤 좋은 선수인 것 같다. 한국도, 이영표나 박지성은 1대 1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런 것을 보고 있으니, 일본에도, 이런 선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일본에도 마츠이나 다나카 타츠야가 있지만.. 그리고, 토고는 혼란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말야... auderghem 끝난 지 한 시간이 지났지만 이겼어요! 일을 끝내 서둘러 집에 돌아오니 후반의 40분에 벌써 2－1이 되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벨기에입니다) 이란, 일본은 졌지만 아시아 대표로 이번 대회 첫 승리를 가져와 아시아의 체면을 지켜줬다고 생각합니다. kimigasu 2-1 한국 승리 축하합니다! 이천수의 프리 킥 훌륭했어요! 안정환도 건재하네요∼. 박지성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활약할 때와 같고! 움직임도 좋았고! 아시아 첫 승리.. 일본이 했다면 좋았지만. 사우디아라비아도 노력해 주지 않으면 아시아 배당 티켓의 범위가 줄어 들어버리니까.. jimpako 한국, 월드컵 원정 첫 승리 축하합니다 (웃음) 뭐, 토고는 1명도 적고, 스태미너도 떨어져서, 들어간 슛은 좋은 슛이었어. 당연한가... 어쨌든 일본의 원정 첫 승리는, 4년 뒤에까지 보류다.. zeppet 한국, 이겼어요! 대망의 <아시아 첫 승리> 이것은 솔직히 기쁘네요. 전반전 토고는 아프리카의 독특한 신체 능력을 살린 속도＆개인기로, 꽤 경기를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1개의 파울로부터 흐름이 급 전개! 그 순간 토고의 선수가 옐로우 2장으로 퇴장 되고.. 그 직후의 프리 킥이 보기 좋게 들어갔다! 킥도 훌륭했지만, 파울을 이끌어낸 한국 선수(확실히 박지성)의 날카로운 드리블이 대단했다! 경기를 향한 기백이 텔레비전으로 봐도 전해졌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합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2점째 때의 플레이. 슛도 훌륭했지만, 선수들 간의 패스 워크가 정말<아름답다>라는 말 자체였습니다! 아마 어제의 일본도 이렇게 하고 싶었었겠지요. 역전골을 결정했던 것도 안정환. 그는 후반에 나왔습니다만, 그 기용에 훌륭히 보답했습니다. 어제의 우리 사무라이 블루의 한심스러운 패배 뒤에서, <이렇게 해 달라>라고 생각하자 좀 더 분해졌습니다.. 아, 토고도 좋았어요! 1명 줄어들고 나서도 활발히 공격하고, <거의 골이나 다름없는> 장면도 몇 번 있었고, 끝까지 재미있는 축구를 보여 주었습니다. 토고도 앞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quodricepssetting 한국인 친구의 집에서, 한국 대 토고전에서의 한국의 승리를 축하하며 <대~한민국!!> 이라고 외치는 내가 있었다. 한국 토고전은 한국 방송 3사가 방송해서 시청율 60%를 넘었다고 하던데 일본은 어떨지... creativeplayer 역시, 한국은 체력에 의지한 폭넓은 공격을 효과적으로 전개했지요. 이대로 축구를 한다면 2 대회 연속 조별리그 통과를 기대해 볼만하네요. 저는 어제의 쇼크에 아직도 질질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웃음) yu_yama 아시아 첫 승리로 기쁜 반면, 부러움도 있어서 복잡한 심경입니다. 그런데, 프랑스는 선수들은 네임밸류는 좋은데, 무언가 박력이 없네요. 왜일까요? 역시 고령화의 영향 때문일까요. himakko 봤죠∼？봤죠∼！！ 일본이 쉽게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호주전.. 생각지도 못한 참패. 지코가 나뻤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멤버 체인지 시기가 늦어! 그리고, 조금 전 한국 토고의 시합을 보았다. 물론 한국을 응원했어. 2-1로 한국의 승리. 밖에서는 한국인이 기쁜듯 소리치고 있다. 좋았어~ 나도 기쁘네 과연 안정환, 골을 넣었군요∼！ 더욱 더 미남자가 되고 있기도 했고... 멋집니다. 지금은, 프랑스 스위스 관전 중.. 앙리의 슈퍼 골을 기다렸지만 후반 35분 , 아직도0-0.. 프랑스가 이겼으면 좋겠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전도 보고 싶은데... 졸리니까 얼음이라도 먹어야 겠네. <개소문 릴리프 초이멋쟁>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