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일지부 박선영씨 지금 많이 힘드시죠.
이글로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御書 & Speech "에 12월23일 오늘의 어서에
"어떠한 난(難)에도 흔들리지 않은 신심(信心)"의
글을 올렸읍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며.
저의 기원문에도 이런 내용이 있읍니다.
본존님! 광선유포를 위하여,
반드시 주위에 적(敵)을 없게 하여 원질하지 않게끔 하여주시고
주위사람 모두 나의 제천선신이 되게 해주십시오.
박선영씨도 묘법을 수지한 창가학회 회원으로서
본인이 부처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집주인을 원망하여 원질하지 마시고,
꼭 나의 제천선신이 되게끔 기원하세요.
그리고 내가 꼭 하종하여 절복할수 있게끔
본존님께 불지혜와 불용기를 달라고 기원해보세요.
저 또한 기원드리겠읍니다.
--------------------- [원본 메세지] ---------------------
저는 인천방면 주안권 용현지역 용일지부 중3 박선영이라고 합니다
저희집이 어쩌다 보니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할아버지를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집에 살았는데
또 어쩌다보니 싸우고 해서 이번해에 한5년정도 살다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집을 힘들게 구했는데..자연재해로 인해서 다른집으로 이사를 오게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집보다는 좋은집이 었습니다
빌라 였는데
주인집여자는 한35살정도 됩니다
우리엄마는 41살이시구여
근데 계약하기전에는 아무말도 없었는데
이사오고 3달정도 되니까
우리종교가 이상하다면서 불단을 치워버리라는 거였습니다
우리엄마는 안된다고 했져
그러니까 그여자가 이런귀신같은 종교믿지말라는겁니다
우리엄마 진짜 열받았습니다
그래서 머라고 하니까 그여자가 우리엄마한테 욕을했습니다
띠격태격싸우다가 그여자가 우리집에 들어오려는 겁니다
그래서 막았죠
그여자가 저거 부셔버린다고
이런이상한거 자기네 집에서 믿어서 자기 남편 사업망하면 어떻게 할꺼냐고 하는겁니다
우리엄마는 책임진다고 헀져
절대 망하지 않게 한다고
그아줌마가 우리가 어떤종교를 믿는지 알게된건
옆집아줌마가 우리집현관문이 열렸을떄 아빠가 제목하는걸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집에서 나가래여
전세금 다 준다고여
근데 이거 계약 위반이잖아여?!
원래 2년동안 살기로 되어있는데..
그래서 고민이 생겼어여
기원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함께 기원해요
이렇게 기원해 보세요. 저도 기원드리겠습니다.
신바람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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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4
01.12.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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