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212121'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WIDTH: 945px; 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597C1049CA572D29" width=946 actualwidth="950" isset="true"></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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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e409>안녕하세요? [민봉기의 건프라월드] 운영자 민봉기입니다...</FONT></STRONG></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시드 프로젝트]가 드디어 대망의 결산을 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시드 플젝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회원분들께서도 많이 참여해주셔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게다가 카페 회원이신 JAKESUNU님께서 운영하시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멋진 사진까지 찍을 기회가 생겨서 더욱 감개무량입니다...</FONT></P>
<P><FONT color=#e8e8e8>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겠습니다...꾸벅~</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프로젝트 결산 사진들도 모두 공개되는 판에 제작기가 한참을 밀렸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얼른 마무리 짓고자 더욱 열심히 분발해야겠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자... 이제 살벌한 제작기 사진들 나갑니다... 즐감하세요... 휘리릭~</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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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FONT color=#e31600>A. 기본도색... </FONT></STRONG></SPAN></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2E80D49EF2D69C0"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 베이스 화이트 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우선... 표면정리 후에... 도료를 올리기 전에 [베이스 화이트]를 뿌려 줍니다... 빨강, 노랑같은 원색을 뿌릴 때 서페이서의 색이 비쳐보이는 것을 예방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베이스 화이트 대신에 그냥 하얀색 락카도료를 뿌리시는 경우도 있지만... 밑색의 차폐력(가리는 효과) 면에서는 [베이스 화이트]가 월등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앞으로 갈길이 멀기 때문에 에어브러쉬 두개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위에 것은 [에어공작소] 제품... 아래 것은 [이와다] 제품이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베이스 화이트]의 입자가 1000번이기 때문에 그 위에 유광도료를 도포할 때는 고운 사포로 살짝 표면정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뽀샤시~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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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2E80D49EF2D69C1"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 대형사고...</FONT></P>
<P><FONT color=#e8e8e8>A: 뭔가 서두르다보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더군요...T.T 베이스 화이트 뿌리자마자 바로 바닥으로 떨어져서 먼지구뎅이에 팍~ 파묻혔던 부품입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그 새벽에 담배를 연달아서 핀 걸보니... 상당히 충격이었나 봅니다... 다행이 모서리 복구흔적이 있는 오른쪽 덩어리가 아니라서 다행이죠... 휴~ </FONT></P>
<P><FONT color=#e8e8e8>B: 신너에 퐁당 빠뜨려볼까 했지만 내공부족으로 망설여지더군요...T.T 겸허한 자세로 신너를 극세사 천에 묻혀서 살살 닦아나가기로 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얼마나 기본 밑도색을 튼튼하게 했는지... 노란색 레진이 나오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리더군요... 저얼~때 쉬운 작업이 아닙니다... 절대!</FONT></P>
<P><FONT color=#e8e8e8>누군가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신너에 퐁당! 신너 목욕을 간단하게 했습니다~" 전 이런 말 앞으로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헉헉~</FONT></P>
<P><FONT color=#e8e8e8>D: 무쟈게 고생해서 겨우 이렇게 만들었답니다... 패널라인도 다시 다 손봤습니다...T.T 부분만 벗겨내는데도 힘든데... 도대체 전체를 했으면 어땠을까 엄두가 안나더군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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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2E80D49EF2D6BC2"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 기본도색...</FONT></P>
<P><FONT color=#e8e8e8>A: 하얀색은... 피니셔스 컬러 파운데이션 화이트(fundation white)에 소량의 메탈 프라이머 첨가해서 도색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노란색은... 피니셔스 컬러 퓨어 옐로우(pure yellow)에 소량의 메탈 프라이머 첨가해서 도색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빨간색도... 피니셔스 컬러 퓨어 레드(pure red)에 소량의 메탈 프라이머 첨가해서 도색해줍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D: 메탈로된 자석들이 많기 때문에 [메탈 프라이머]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도료 피막의 접착력을 상승시키는 효과도 누리기 위해서 적당히~ 첨가하는게 좋더군요...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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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72E80D49EF2D6BC3"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4. 기본도색...</FONT></P>
<P><FONT color=#e8e8e8>A,B: 피니셔스 컬러는 약간 유광의 느낌이 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표면 상태로도 최소 반광정도는 갑니다... 색감 참~ 곱죠? *^^*</FONT></P>
<P><FONT color=#e8e8e8>C: 파란색은... 피니셔스 컬러 수퍼 파인 코발트 블루(super fine cobalt blue)에 소량의 메탈 프라이머 첨가해서 도색해줍니다... 부품이 딱 두개밖에 없네요...*^^* </FONT></P>
<P><FONT color=#e8e8e8>D: 눈부위의 검은색은... 예전에 쓰다가 남아있던... 군제 유광 수퍼 블랙으로 도색해주었습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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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72E80D49EF2D6DC4" width=620 actualwidth="620"></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5. 성격이 급한지라... 얼굴만이라도 착착 붙여서 느낌을 보았습니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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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72E80D49EF2D6EC5"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6. 기본도색...</FONT></P>
<P><FONT color=#e8e8e8>A: 외부에 드러나는 어두운 장갑의 역할을 하는 부분에는 회색으로... 군제 건담컬러 CG 101 팬텀 그레이(phantom gray)에다 소량의 메탈 프라이머를 참가해서 뿌립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한 때 즐겨 뿌리던 건담컬러 중에서 많이 남은 것을 찾다가 팬텀 그레이가 딱 마음에 들더군요...*^^*</FONT></P>
<P><FONT color=#e8e8e8>C: 은색은 밝은 은색과 어두운 은색으로 구별해서 뿌려줍니다... 어두운 은색은 SMP하우스의 수퍼 스테인레스 실버에 메탈 프라이머 소량 첨가입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밝은 은색은 SMP하우스의 수퍼 메탈릭 실버에 메탈 프라이머 소량 첨가한 후 뿌려줍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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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72E80D49EF2D6EC6"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7. 기타등등...</FONT></P>
<P><FONT color=#e8e8e8>A: 이런 클리어 레진 부품은 투명으로 남겨질 부분에 마스킹을 미리 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3M 하늘색 마스킹 테이프... 강추입니다... 아주 얇아서 스플린터 도색을 해도 단차가 많이 안남는다고 하네요... </FONT></P>
<P><FONT color=#e8e8e8>C: 자석이 박혀있지도 않고 집게로 집을 곳도 없을 때에는... 양면테이프로 다쓴 도료통에다 붙여서 도색하면 편리하답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D: 일차 도색 완성...</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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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2E80D49EF2D6FC7" width=620 actualwidth="620"></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 8. 중간점검... 각 부품의 기본적인 도색까지만 들어갔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2E80D49EF2D70C8" width=620 actualwidth="620"></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 9. 아주 기본적인 도색 분할이기 때문에 별다른 감흥도 없네요...쩝~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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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e31600> </FONT></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FONT color=#e31600>B. 메탈릭 도색 작업...</FONT></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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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2E80D49EF2D70C9"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0. 마스킹 작업... 메탈릭 도색이 들어갈 부위만 남기고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마스킹해줍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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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72E80D49EF2D71CA"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1. 넓은 부위의 마스킹 작업... 하늘색 마스킹 테이프로 꼼꼼하게 테두리를 감싸고... 노란색 넓은 마스킹 테이프로 빈공간을 채우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노란색 마스킹 테이프는 RC 바디 도색용으로 예전에 사놓았던 것인데... 아주 유용하더군요...강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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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72E80D49EF2D73CB"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2. 이렇게 작은 부품들도 세밀하게 마스킹 해줍니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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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72E80D49EF2D74CC"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3. 마스킹 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우리 집사람이 처음으로 해준 마스킹입니다... 그리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 직접해주었다는 것에서 감동의 물결이 흐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T.T (알라븅~ 쏘우 마취!)</FONT></P>
<P><FONT color=#e8e8e8>B: 우선 이렇게 테두리에 세밀하게 붙여야 되는 것은 하늘색 마스킹 테이프로 미리 붙이고...</FONT></P>
<P><FONT color=#e8e8e8>C: 나머지 넓은 부분은 노란색으로 크게크게 붙여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일차 마스킹 완료...*^^*</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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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72E80D49EF2D75CD"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4. 메탈릭 기본 도색...</FONT></P>
<P><FONT color=#e8e8e8>A: 군제 [스모크 그레이]에다가 [메탈 프라이머]를 약간 첨가해준 다음...</FONT></P>
<P><FONT color=#e8e8e8>B: 계획에 따라 톤을 낮추는 메탈릭 도색을 해주었습니다... 내부의 은색의 기본 색감에 따라 다르지만... [스모크 그레이]의 도색 농도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C: 아주 어두운 계열로 무거운 느낌을 표현하기 위해... SMP 47 [라이트 건메탈]을 몇군데 뿌려주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각각의 메탈릭 색감이 다른 여러가지 부품들입니다... 이 모든 것은 도색전 미리 머리 속의 계획 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작업구상이 중요합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72E80D49EF2D76CE"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5. 마스킹 재료 테스트...</FONT></P>
<P><FONT color=#e8e8e8>A: 기존에 있던 [마스킹 졸 네오(왼쪽)]... 새로 구입한 [마스킹 졸 R(중간)]... 다른 분께 잠시 빌린 [하세가와 마스킹 리퀴드(오른쪽)]... 한번씩 발라보았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굳으면서 투명해지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건조시간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마스킹 졸 네오]가 가장 빨리 굳는 것 같네요...</FONT></P>
<P><FONT color=#e8e8e8>C: 각각의 특징들을 말씀드리자면...</FONT></P>
<P><FONT color=#e8e8e8>(1) 마스킹 졸 네오: 빠른 건조시간과 탄성이 심해서 덧칠하기가 어려워 다루기 어렵지만 제거는 아주 용이합니다... 디테일한 마스킹 성능이 가장 떨어집니다...</FONT></P>
<P><FONT color=#e8e8e8>(2) 마스킹 졸 R(개량): 충분한 건조시간으로 덧칠하기가 가능하며 두껍게 칠하지 않아도 적당한 탄성이 있어서 제거에 용이하며 칼로 잘라서 분리까지 가능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건프라에 적용하기에 가장 알맞다고 생각되는 마스킹 졸... 강추!</FONT></P>
<P><FONT color=#e8e8e8>(3) 마스킹 리퀴드: 약간 느린 듯한 건조시간과 점도가 낮아 액상의 성질로 덧칠과 바르기에 가장 편하지만... 탄성이 거의 없어서 제거시에는 최악의 조건... </FONT></P>
<P><FONT color=#e8e8e8>- 반드시 두세겹 이상 두껍게 발라야 합니다... (저 얇게 발라서 무쟈게 고생 많이 했습니다...T.T)</FONT></P>
<P><FONT color=#e8e8e8>- 칼로 잘라서 마스킹 면을 고르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발휘하지만... 깨끗하게 자르기 위해선 프라표면에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고 봅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마스킹 리퀴드 제거시 칼로 잘라서 뜯어보았습니다... 신기하더군요~</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2E80D49EF2D77CF"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6. 마스킹 졸 R 적용례...</FONT></P>
<P><FONT color=#e8e8e8>A: 뚜껑에 달린 브러쉬를 이용하여 듬뿍 발라준다는 느낌으로 발라줍니다... 너무 살짝 바르면 제거시 불리하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충분히 두껍게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건조된 부분은 투명해지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아직 건조가 안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실린더 부분에는 SMP [크롭 실버]를 뿌려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이쑤시개와 면봉, 가는 핀셋을 이용하여 살살 벗겨냅니다... 뜯어내기보다는 살살 밀어서 벗겨낸다는 생각으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72E80D49EF2D78D0"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7. 마스킹 리퀴드 적용례... ★★★★★ 건조되면 탄성이 없어서 제거시 어려우니 반드시 두껍게 도포할 것! ★★★★★ </FONT></P>
<P><FONT color=#e8e8e8>A: 마이크로 브러쉬를 이용하여 가장 밝은 부분이 되었으면 하는 곳에 제일 처음 마스킹 리퀴드를 발라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이렇게 파이프의 느낌이 나는 곳이 가장 밝게 표현되는 것이 좋기에... 톤을 죽이기 전에 맨 처음 마스킹을 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이런 부분에도 마스킹을 해줍니다... 사실 나중에 은색 에나멜로 부분도색 해주었지만... 이 당시에는 신기해서 신나게 마스킹 해주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필요한 부분 여러 곳에 마스킹 해주었습니다... 건조되면 투명한 주황색이 되므로 완전건조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72E80D49EF2D79D1"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8. 스모크 그레이 도색...</FONT></P>
<P><FONT color=#e8e8e8>A: 군제 [스모크 그레이]를 이용하여 톤을 낮춰주려 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마스킹 리퀴드를 벗기면 이런 느낌입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전체적으로 [스모크 그레이]를 필요한 부분에 뿌려주고는 그 색감을 유지하고 싶은 부분에 [마스킹 리퀴드]를 발라줍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D: 뒷면에도 [스모크 그레이]로 메탈릭 느낌이 나도록 뿌려주고... 필요한 만큼만 마스킹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72E80D49EF2D79D2"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19. 라이트 건메탈 도색...</FONT></P>
<P><FONT color=#e8e8e8>A: SMP 라이트 건메탈을 이용하여 가장 어두운 부분을 표현해주려고 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앞면에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주고...</FONT></P>
<P><FONT color=#e8e8e8>C: 뒷면에도 전체적으로 골고루 뿌려준 다음...</FONT></P>
<P><FONT color=#e8e8e8>D: 마스킹 리퀴드를 벗겨내면 이런 느낌입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31600><SPAN style="FONT-SIZE: 18pt"><STRONG>C. 에나멜 워씽 작업...</STRONG></SPAN>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72E80D49EF2D7BD3"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0. 무광 에나멜 워씽(washing) 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타미야 무광 검정에 무광 저먼 그레이를 1:1로 혼합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에에브러쉬로 메탈릭 도색한 부분에 뿌려줍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C: 충분히 건조시킨 후에... 면봉에 에나멜 신너를 묻혀서 겉으로만 닦아줍니다... (사진에는 천냥하우스에서 파는 검은 면봉을 사용하였으나... 절대 비추! 그냥 싼맛에...T.T)</FONT></P>
<P><FONT color=#e8e8e8>D: 이런식으로 메탈릭 도색한 곳에 무광 에나멜을 뿌리고 워씽해주면 명암대비가 아주 확실해져서 먹선의 효과까지 볼 수 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C4F0E49EF2E07B2"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1. 무광 에나멜 워씽 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워씽작업시에는 에나멜 신너를 이런 병에 담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면봉 소비가 심하니 가장 저렴한 면봉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C,D: 에나멜 신너로 닦아주면 이런 느낌이 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C4F0E49EF2E08B3"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2. 마스킹 제거...</FONT></P>
<P><FONT color=#e8e8e8>A: 마스킹은 무리하게 잡아떼면 가장자리에 묻어있는 도료의 피막까지 같이 떨어지기 때문에 살살 옆으로 밀면서 떼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B: 이렇게 골짜기가 깊은 부분에는 마스킹이 실패해서 깔끔하지 않더라도 [에나멜 워씽]으로 커버가 되는 편입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이렇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에도 [라이트 건메탈]로 도색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2중으로 된 마스킹을 꼼꼼히 뜯어냅니다... 사실 두껍게 바르지 않아서 3-4일동안 마스킹 리퀴드만 뜯어냈다는 아픔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T.T</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C4F0E49EF2E0AB4"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3. 에나멜 워씽 작업.... 에어브러쉬로 골고루 뿌려준 다음... 충분히 말려주고... 신너로 섬세하게 필요한 부위만 닦아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94C4F0E49EF2E0BB5"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4. 먹선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이전에 사용한 무광 에나멜을 이용하여 넓은 면적에 에어브러쉬로 뿌려서 워씽을 해주면 먹선의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에나멜을 신너로 적당히 희석해서... (타미야 무광 검정에 무광 저먼 그레이를 1:1로 혼합)</FONT></P>
<P><FONT color=#e8e8e8>C: 이렇게 얄은 붓으로 흘려넣기 해준 다음...</FONT></P>
<P><FONT color=#e8e8e8>D: 면봉으로 섬세하게 닦아내어도 좋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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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4C4F0E49EF2E0CB6"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5. 마스크 부분...</FONT></P>
<P><FONT color=#e8e8e8>A: 내부 프레임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무광 에나멜로 뿌려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실린더 기믹에도 에나멜 워씽작업을 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 이렇게 내부프레임 처럼 붙여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D: 마스크 해치가 열려도 안쪽 디테일이 살짝만~ 보이게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 포인트랍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C4F0E49EF2E0DB7"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6. 안테나 센서 부분...</FONT></P>
<P><FONT color=#e8e8e8>A: 레진 디테일 부분에도 워씽을 하면 효과가 좋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각 부분에서 (+)몰드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모두 워씽을 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C,D: 안테나 센서의 해치를 열면 이런 느낌입니다... 짜릿~ *^^*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C4F0E49EF2E0EB8"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7. 안테나 부분...</FONT></P>
<P><FONT color=#e8e8e8>A: 안테나의 뒷면에도 살벌한 몰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에나멜로 워씽해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C: 앞, 뒷면의 모양은 이렇습니다... </FONT></P>
<P><FONT color=#e8e8e8>D: 느닷없이... 해치오픈!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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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C4F0E49EF2E0FB9"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8. 헤드 장갑 먹선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눈부위의 검은 부분에는 은색 에나멜로 먹선을 넣어주는 센스...*^^*</FONT></P>
<P><FONT color=#e8e8e8>B: 헤드부분 모자 챙부분에 해당하는 부위 안쪽에도 디테일이 심어져 있습니다... 정말 대단하군요...</FONT></P>
<P><FONT color=#e8e8e8>C,D: 이런 부분은 오히려 흘려넣기 방법으로 먹선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C4F0E49EF2E0FBA"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29. 메인 카메라 부분...</FONT></P>
<P><FONT color=#e8e8e8>A: 메인 카메라 내부 프레임에도 에나멜 워씽작업을 해주면 분위기 확~ 살아납니다...</FONT></P>
<P><FONT color=#e8e8e8>B: 해치를 열면 살며시 보이는 저 부분을 위해서 그동안 고생을 했나봅니다...흑흑~</FONT></P>
<P><FONT color=#e8e8e8>C: 노란 안테나 달아주고...</FONT></P>
<P><FONT color=#e8e8e8>D: 하얀 안테나도 달아준 다음... 가운데 센서도 달아줍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64C4F0E49EF2E11BB"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0. 헤드 발칸 워씽 작업... 열심히 뿌리고 닦아줍니다... 가장 흥분되는 작업이 아닐 수 없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84C4F0E49EF2E12BC"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1. 워씽한 다음에는 부위에 따라... 발색의 황제라고 칭하는 [테스터스제 에나멜] 은색과 금색을... 군데군데 발라주면 아주 보기 좋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C4F0E49EF2E13BD"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2. 헤드 내부 디테일 워씽 작업...</FONT></P>
<P><FONT color=#e8e8e8>A: 메탈 에칭 파츠 부분은 미리 닦아주고...</FONT></P>
<P><FONT color=#e8e8e8>B: 디테일 업 한 부분에도 워씽 작업을 해준 다음...</FONT></P>
<P><FONT color=#e8e8e8>C: 내부에 찰칵하고 붙여주면...</FONT></P>
<P><FONT color=#e8e8e8>D: 이렇게 괜시리 복잡한 느낌의 디테일이 더욱 두드러져 보인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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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31600><SPAN style="FONT-SIZE: 18pt"><STRONG>D. 중간점검...</STRONG></SPAN>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24C4F0E49EF2E14BE"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3. 노말모드의 정면샷... 후면샷...</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C4F0E49EF2E14BF"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4. 노말 모드 쿼터 뷰~</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4C4F0E49EF2E15C0"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5. 반대쪽~</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4C4F0E49EF2E15C1" width=620 actualwidth="620"></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 36. 건담의 대표적인 국민포즈 각도~ *^^*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74C4F0E49EF2E17C2"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7. 해치 오픈모드의 정면샷... 후면샷...</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C4F0E49EF2E19C3" width=946 actualwidth="950"></FONT></P>
<P><FONT color=#e8e8e8>38. 해치 오픈모드의 쿼터 뷰~</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14C4F0E49EF2E19C4" width=620 actualwidth="620"></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 39. 접사...</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center"><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04C4F0E49EF2E1AC5" width=620 actualwidth="620"></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 40. 우리 경준이엄마가 징그럽다고 얼른 닫으라고 하네요...*^^*</FONT></P>
<P align=center><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항상 스크롤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꾸벅~</FONT></P>
<P><FONT color=#e8e8e8>다음 제작기도 얼른 편집해서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FONT></P>
<P><FONT color=#e8e8e8>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꾸벅~</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ffe409><STRONG>리플먹고사는 뚱뗑이 [민담] 올림...</STRONG> </FONT></P>
<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e8e8e8> </FONT><A style="COLOR: #c7c7c7" href="http://cafe.daum.net/gunplaworld" target=_blank><FONT color=#e8e8e8>
<IMG border=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2.blog.daum.net%2Fimage%2F29%2Fblog%2F2008%2F06%2F10%2F22%2F39%2F484e841212974%26filename%3D%EB%AF%BC%EB%8B%B43.jpg"></FONT></A><FONT color=#e8e8e8> </FONT><A style="COLOR: #c7c7c7" title="[http://cafe.daum.net/gunplaworld]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gunplaworld" target=_blank><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54883084979DB4FB4" width=300 actualwidth="300"></FONT></A></P>
<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left"><A title="[http://cafe.daum.net/gunplaworld]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gunplaworld" target=_blank><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URSOR: pointer" class=tx-daum-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5C290A498FB3D5DB" width=800 actualwidth="800" isset="true"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FONT></A></P>
<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e8e8e8> </FONT></P>
<P style="TEXT-ALIGN: left"><A style="COLOR: #c7c7c7" title="[http://cafe.daum.net/gunplaworld]로 이동합니다." href="http://cafe.daum.net/gunplaworld" target=_blank><FONT color=#e8e8e8>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31C92024972ADB83B" width=528 actualwidth="528"></FONT></A></P>
<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e8e8e8> </FONT></P></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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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봉기 제작완성 갤러리
플젝
[RESIN]1/24 스트라이크 건담 헤드&콕핏 제작기 7탄 (도색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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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마스킹 테임만이 마스킹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작업기 읽으면서 한단계 더 알게 된거 같아서 기쁘네요.. ^^
멋지네요. ^^ 역시...최고입니다.
아주 꼼꼼하게 작업하셨네요~
역시 꼼꼼하십니다. 신의 경지...^^
배울점이 너무많네요^^;; 많은것을 알고가네요^^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집니다~~~~ 완성작을 보긴 했지만, 도색2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아무튼 짱! 입니다~
이런 제작기가 있으므로 해서 다른 모든 분들도 보고 배울 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멋지세요 ^^
이제 중간고사도 끝! 입니다 ^^ ;; 끝내고 애들과 함께 피시방에서 처음 찾은 카페에서 이런 대작을 보다닝;; 처음 작업기때 부터 착착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도 .. 제가 찾아보게 되더군요 ^^ 중독성강한 민봉기님의 대작들은 하나같이 원츄! 입니다 ..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못따라하겠어요~~~ㅜㅜ....GG 입니다.~~~어서 완성 제작기까지 달려 주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제작기 볼때마다 무슨 영화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장인십니다. 멋져요 ^^
숨이 턱턱 막힙니다. 정말 저런 고난이도 작업을 너무 쉽게 써두셨군요. 크크... 역시 최고입니다~!
항상 제작기 보면서 느끼지만, 이런 제작기를 통해 저 자신의 기술까지도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역시......봉사마!!!그랜드 슬램 챔피언으로 인정합니다.....^^
왜 지구에 오셨어요 ㅠㅠ
요즘 마스킹의 압박인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작업기입니다. 마스킹 졸의 사용예까지 정말 도움되는 내용이 가득가득이군요.
우와 해치오픈 정말 멋져요 나머지 왕 기대됩니다 >_<
이건 조립과 도색이라기보단 키트의 재구성이라는게 맞겠네요...너무너무 멋집니다.
정말 멋집니다~!!!
언제나 배울점이 참으로 많은 민봉기님 작업기네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 느끼지만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프라에도 예술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네요
예술입니다. 너무 유용한 자료이기도 하고요. ^^ 참고하겠습니다.
전 언제나 도색에 빠져볼까요?? 언제나 감탄만...^^
중간고사 대충치고 이제서야 봅니다..실물로 보았지만... 대작이 이렇게 탄생하였네요..정말 대답니합니다..^^
털썩.... 경이롭고 의욕도 솟지만.. 적잖은 좌절 패키지가 따라오네요.. 그저 기립 박수입니다. 짝짞짝~!!!
돈으로는 가치를 알수없는 대단한 작품,,,국보급입니다...
^^ 넋이 빠집니다.. ^^*
아~~~지금에서야 봅니다...정말 감탄!감탄! 5분동안 눈을 깜박거리고 안봐서인지...눈물이나요~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