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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orever No.18 입니다.
요즘 잠시 쉬는 관계로 다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FM이라는 게임은 최고의 실력이란 솔직히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게임의 최대 장점인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더군요.ㅎㅎ
묘한 매력이 넘치는 게임같습니다. 서론이 길죠??^^;;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글은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다수의 플레이어들의 생각으로 적는것임을 알아주세요.
여기에 적는 팀전술은 중하위권팀을 기준으로 적는것 입니다.
강팀의 경우는 대게 느끼시겠지만 팀전술과 개인전술을 철저하게 짜지 않더라도 경기의 상당부분
승리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팀의 레벨이 떨어질수록 전술을 개인특성에 맞춰 철저히 짜주어야합니다.
[감독성향]
감독성향이란 어떤방식으로 축구를 하느냐!?를 중점적으로 보시면 됩니다.
감독성향이 조심스러움 압박 4-4-2라고 해서 꼭 이전술만 펼치는것이 아닙니다.
쉽게말해서 이런식의 이런전술을 선호한다는 뜻 입니다.
자!! 그럼 상대방 감독성향의 따른 대처법을 봅시다.
상대편 감독이 압박수비에 능할경우 짧은 패스보다는 다이렉트 패스나 긴 패스가 좋습니다.
상대편 감독이 신중한 플레이일 경우 역습이 잘 먹힙니다.
하지만 경기중에 계속 전술(작전)이 바뀌기 때문에 주의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대편 감독이 다이렉트 패스나 긴 패스를 사용하여 역습이나 빠른공격을 할때는 상대편 타겟맨을
DM(태클+몸싸움+활동량)을 이용하여 수비하는것도 효율적입니다.
상대편 감독이 짧은 패스를 자주 사용하면 압박 걸어주시면 됩니다.
(압박을 걸어준다는말은 팀전술를 말하는것 입니다. 개인전술에서 풀백이나 센테백은 압박 걸어주시면 안됩니다. 최종적으로 궁궐을 지키는 호위대가 궁궐밖으로 나가는 꼴이 됩니다.)
경기를 하면 할수록 중거리슛을 어떻게 막아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이때는 미더필더나 쉐도우스트라이커, 스트라이커까지 활용해서 압박을가해주시면
방어에 상당한 도움이 됩니다. (개인전술에서 압박을 최대로하면 공격력에 지장을 줍니다.
보통에서 한두칸정도 스트라이커경우 더 낮추어줍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감독의 성향이라는 것은 그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스타일입니다.
감독의 생각처럼 움직이는게 선수이지만 그렇게 움직여 주지 않는 것 또한 축구입니다.
[상대팀 패스에 대한 대처법]
패스는 자주변하는것 같습니다.(경기가풀리지않을때(동정상황,불리한상황)
-짧은 패스는 압박에 약합니다.
(압박수비를 강하게할경우 어느정도 근접마크 되기때문에 짧은패스를 쉽게 차단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다이렉트/롱 패스는 오프사이드와 대인마크에 약합니다.
(다이렉트/롱패스라는것이 대게 하프라인선상을 기준으로 우리팀의 다수가 상대진영에
포진하고있을때나, 수비적으로 팀운영을 하다가 한번에 넘어옵니다. 대인마크를 너무 많은 선수들에게 걸어주는것은 안좋습니다.
센터백중 몸싸움+일대일마크+주력(순간속도)가 좋은선수를 기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잠깐!! 수비수들의 개인전술에 대해 애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4-4-2 포백으로 기준으로 애기하겠습니다. 센터백의 경우 일대일마크도 좋습니다.
강팀일경우에는 골결정력이나 공격위치선정 주력(순간속도)을 갖춘 선수들을 윙포워드로 두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강팀일경우는 일대일 마크가 목적달성의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중위팀이나 약팀일경우는 공격수중 능력치가 높은놈을 일대일마크를 걸어주는것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적어도 그공격수에게 득점을 허용할 확률이 줄어듭니다.
(센터백중 능력치가 좋은선수기용)
윙백의 경우 근접마크를 걸어주고 크로스차단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플레중인 팀이 중하위팀이라면 애기는 달라집니다.
별반차이가 없습니다. 차라리 근접마크를 걸어주지 않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 수비수들은 압박수비를 걸어 주시면 안됩니다.(거의안함으로 설정해주세요.)
압박수비를하면 위에 말처럼 궁궐밖으로..ㅡ ㅡ
주력이 빠르지 않다면 아차!! 다시 돌아오기전에 상대공격수는 골을 넣고
"잔디를 미끄러지면 멋진 세레모니를 합니다"
[패스유형]
-좌우 측면으로 패스하면 폭이 넓은 진형이 유리합니다. 방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은 모든팀에 적용되는것이 아니것 같습니다. 자신팀이 중위권팀일 경우 비슷한팀이나
약팀과의 경기에는 이렇게 지정해주는게 좋습니다.)
-중앙으로 패스하면 폭이 다소 좁은 진형이 유리합니다. 방어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은 모든팀에 적용되는것이 아니것 같습니다. 자신팀이 중위권팀일 경우 비슷한팀이나
약팀과의 경기에는 이렇게 지정해주는게 좋습니다.)
우리 팀의 패스에 따라 상대 팀의 압박, 대인마크 여부, 폭이 결정됩니다.
(전술이 경기가 진행되면서 변하는것 같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간단한예로 팀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2-1이기고 있거나 0-0상황에서 경기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나 상대팀전술이 내가쓰고있는 전술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거나
이런경우들은 전술이 변화는것 같습니다.
상대 팀의 패스에 따라 우리 팀의 압박, 대인마크 여부, 폭이 결정해주어야 합니다.
위에 설명해듯이 (압박과 대인마크(근접마크)를 같이 거는 것은 잘못된 전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인마크를 하면 압박이 약해지고, 압박을 걸면 대인마크를 하기 힘듭니다.)
그 이유는 압박은 패스경로를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서 사용하는데 대인마크하고 있는 선수는
압박에 참여할 수 없다는 것과 압박을 하는 선수는 패스경로를 차단하고 있기때문에 원래 선수를
마크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근접마크마크도 포함)
[역습]
-역습 공격은 수비라인을 올릴수록 유리합니다.(어웨이경기나 수비적인 경기운영일때)
(수비라인을 올리게 되면 자연적으로 윙백의 크로스의 빈도가 올라갑니다. 윙백의 공격적인 측면도
상당히 중요하게 적용되는것같습니다.)
-역습 방어는 수비라인을 내릴수록 유리합니다.
(강팀을 상대할때는 수비라인을 내려주는것이 좋습니다.)
우리 팀이 역습을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서 우리 팀의 수비라인을 결정하시면 됩니다.
역시 상대 팀이 역습을 쓰느냐 안쓰느냐에 따라서 우리 팀의 수비라인이 결정하시면 됩니다.
둘다 역습을 사용하고 상대 팀의 역습이 우리 팀의 역습보다 뛰어나다면 수비적으로 임하고
반대의 경우라면 공격적으로 임해야 합니다.
※ 팀전술이 공격적인데 역습을 거는것이 별 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수비적으로 팀을 운영하면서 역습은 골로 연결은 되지 않더라도 골문 앞까지는 갑니다.
골이 안들어가는 것은 역습의 문제가 아니라 최종 공격수의 능력부재입니다.
상대팀을 상대로 이기고 있는 상황인데 수비가 불안하다면. 수비라인▼ 전술성향▼(수비적)으로
하신다음 역습을 걸어 주시면 종종 다이렉트/긴패스를 통해 득점을 추가하는 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템포]
-빠른 템포는 우리 팀이 역습을 시도할 경우에 좋습니다.
(단점: 체력소모가 심함 ▶ 경기중 부상선수가 늘어남.)
-느린 템포는 상대 팀이 다이렉트/롱 패스를 시도할 경우에 좋습니다.
(단점: 체력유지, 압박에 불리함.)
압박전술을 강하게 한다면 어느정도 템포를 줄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압박수비를 강하게하면서 다음 템포를 느리게 하는것은 비효율적입니다.
(빠른템포를 말하는것이 아님. 보통에서 한두칸정도.)
반대로 압박수비을 거의 하지 않는다면 빠른 템포를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 우리팀이 유리한(1-0) 상황이고 경기시간이 얼마남지 않은 상태라면.
이 경우 상대 팀은 보통 강한 압박과 빠른 템포, 다이렉트 패스를 짧은 시간동안
효율적인 전술을 펼치것입니다.
-패스는 다이렉트 패스로 합니다. 만약 상대방이 강한 압박이 아니라면 짧은 패스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기본 팀전술이 짧은패스라면 짧은패스를 하다가 수비의실수나 역습으로 킬패스 원샷으로 골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압박을 풀고 대인방어를 시도합니다.
(압박을 푸는 이유는 압박전술이라는것이 자연적으로 패스나 공격적인 전술을 차단하는 것이므로 선수가 지정자리에 있는 않고 압박수비를 하러 나간 사이에 킬패스 원샷으로 골을 먹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인마크를 걸어주는 것도 효율적입니다.)
-역습을 끄고 수비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미드필드 이하는 수비적 또는 극단적 수비적으로 임하게 합니다.(약팀일경우 경기종료 5~10분전에 종종 어이없게 골을 먹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에 대비함.)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를 줄이고 수비형 미드필더의 숫자를 늘립니다.
(교체 또는 포지션 이동)
-템포를 다소 높입니다.
(템포 보통에서 한두칸정도로 합니다. 템포가 빠른경우에 패스률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느린경우는 압박수비에 당합니다.)
* 우리 팀이 불리하고 상대 팀이 굳건한 방어로 나온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위상황과 정반대 상황입니다.)
이 경우 상대 팀은 대인 방어와 오프사이드를 시도하고 템포를 느리게 가져갈 겁니다.
-패스는 다이렉트 패스로 합니다.(최대한 시간을 아끼면서 찬스를 노려야함.)
-압박을 강하게 하고 대인방어를 시도합니다.
(압박수비를 강하게하면 중원이나 수비라인에 틈이 생기지 않느냐!? 그렇다고 시간을 끌고 있는 팀을
그냥 놔두고 찬스를 노리는 것은 정말 비효율적입니다. 1:0으로지든 2:0으로지든 패배일뿐입니다.)
-역습을 켜고 수비라인을 다소 높입니다. 수비에 필요한 인원(보통 수비2명 수미1명)을 제외하고 공격적인 성향으로 변경합니다.
(위에서 말해듯이 풀백을 적극 활용한다는 애기입니다. 풀백의 개인전술 오버래핑↑ 크로스↑
수비라인 팀전술은 보통에서 두세칸 올려줍니다. 수미를 화살표방향을 아래로 향하게 합니다.)
-스트라이커와 윙포워드, 공격형 미드필더의 숫자를 늘립니다.
(윙포워드가 아닌 윙 즉 하프라인선상에 미들이 일자로 배치하고 있는 경우 윙을 윙포워드 자리로
이동시킵니다.)
-템포를 많이 높입니다.
(템포를 최대한 빠름으로 하시면 다이렉트패스의 정확도가 여실히 떨어집니다.)
[강팀에 대한 대처법]
강팀일경우 짧은패스나 다이렉트패스 둘 모두 상당히 정확히 상대공격수에게 연결됩니다.
이럴경우 기본전술을 가져가면서 태클을 강하게 하시고 수비라인을 조금 내려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역습을 걸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역습을 할 경우 수비수중에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런선수(풀백)들은 전술에서 화살표방향을 아래로 해 줍니다.(기본 4-4-2)
그리고 첼시팀에관한 xxx의 보고서 경기전에 이런보고서가 나올때 거기에 적혀있는 선수를
기억한다음. 개인전술을 걸어 줍니다.
(태클은 강하게 압박(근접)은 강하게 한쪽발사용유도도 걸어줍니다.
압박과 근접을 같이 거시면 안됩니다.)
이름이 호명된 선수가 공격수일경우 몸싸움 골결정력 드리블(개인기) 순간 속도를 본다음.
예를 들어 드리블(개인기) + 순간속도가 좋고 몸싸움이 약하다면. 근접마크가 좋습니다.
압박수비를 할경우는 쉽게 뚫리게 됩니다.
몸싸움이약하고 주력(순간속도)가 낮다면. 압박수비 걸어 줍니다.
태클 또한 약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하게 할 경우 페널티박스안이라면 pk를 허용할수도 있고 경고
누적등으로 장기적인 팀운영에 방해가 됩니다.
태클를 약하게 한다고해서 수비력이 약해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위에서 말해듯이 최고란 없습니다. 그저 기본에서 좀더 좋은 전술을 찾아 가는 것입니다.
경기를 주요장면이나 결정적장면을 보시는 분들은 전술 파악하기에 힘드실것 같습니다.
정말 FM을 즐기고 싶다면 전경기를 과감히 체크해주면서 그때그때 전술을 바꿔서 승리하는 기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그리고 재미있는점을 발견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선수퇴장하는곳으로 들어가는 선수중에 맨 마지
막으로 들어가는 선수를 마우스로 찍어서 이름을 확인한다음. 선수사기를 보세요.
팀내 그경기에 출전한 선수중에 사기가 제일 낮더라구요.ㅎㅎ
그럼이만.
즐거운 주말되세요!!^0^
첫댓글 상당히 보기좋게 정리된 글이네요. 저랑 견해가 다른 부분도 있긴하지만...
음음..공격은 어느정도 전술을 짜겠는데 항상 압박이나 대인마크 등 수비적인 문제를 잘 모르겠더라구요;;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도움좀 될꺼같네요^^ 님 글쓰신거 보고 전술짜는데 있어서 수비적인 면에 활용해봐야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되었네요 특히 마지막에들어가는선수 ㅋㅋ 피식
저도 우연히 알았습니다. 빨리 스페이바누르고 경기결과봐야하는데 늦게 들어가길래 얘는누구야 ㅡ ㅡ이런생각으로 봤더니..ㅎㅎ
궁금한것이 있는데...개인압박설정은 낮음으로 설정하는것은 이해하겠는데요...팀압박도 낮게 설정해야 하나요? 아니면 높게 하나요?
상대팀에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수 있는데요. 하나는 상대팀전술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만약 짧은패스가 주 공격루트라면 팀압박수비를 하면 짧은패스는 차단할수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하고 계신팀이 수비력이 낮다면. 다이렉트/긴패스를 통한 한번에 패스로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또하나는 상대팀의 공격수의 능력입니다. 우리미들이 압박을 가해준다고 해서 별효과를 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압박수비는 어느정도 팀전술에 맞춰서 짜주어야합니다. 압박수비를 강하게하면 크로스나 다이렉트에 의한 공격으로 실점을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또 상대방 공격수(드리블/개인기/주력)에 당하는 경우도 있구요.
일단 위에 적어놓은 것처럼 수비수의 개인설정에는 압박수치를 거의안함으로 해줍니다. 미들을이용해서 압박수비를 펼쳐야합니다. 수비형미들필드를 가진 전술을 하고 계신다음 압박을 최대로 해주세요. 그리고 윙어들에게도 압박수비를 보통에서 한두칸올리시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지켜보시길바래요.
미들필더들의 개인능력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압박수비를 통해서 수비가 더약해지것 같다면 조금 수치를 낮추어서 해보시구요. FM은 연구하는 게임같습니다. ㅡ ㅡㅎ 좋은주말되세요!!^^ 아!!^^;; 중요한걸 질문의 요점을 대답을..ㅎㅎ 팀설정은 보통에서 한칸내려서합니다. 참고하시고 좋은전술 만드세요^^
이야 정말 좋은글인것 같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런글들 저같은초보들을 위해 많이 써주세요
솔직히 댓글 기대하고 적은것은 아니지만 이런기분에 적습니다 ㅡ0ㅡ;;ㅎㅎ 감사해요 ㅎㅎ
흠 전 모든 경기에 상대가 누구든지 똑같은 전술로만 하는데.. 그래서 성적이 안나오는거였군요.. 잘될때는 잘되는데 안될때는 막 전반 20분도 되기전에 3골 먹고..
여러가지 전술을 써보는것도 좋겠죠. 이렇게 저렇게..ㅎㅎ;;
질문요~~템포를 높이라는 얘기는 더 빠르게 가라는 이야기인가요?
템포를 높이라는 애기는 ▶ 빠르게 하라는 말입니다.
포레버님 만약 템포는 완전 빠르고 지극히 짧은패스에 좌우폭이 넓고 중원이 5미드면 어케 대처하면 될까요? 이 전술 막는법좀 알려주세요 ㅜ
어떤팀인지 모르니..전술도..어찌해야할지..잘모르겠네요. 역습위주의 전술이나 원톱이나 아니면 공격적으로 나가보세요.
어떤 팀이냐면 대표적으로 바르샤입니다ㅜ 혹시 대처법이 있으신지;;
4-4-3 윙백 윙포워드 전술써보세요. 윙백의 크로스루트를 적극활용해보세요. 윙백개인전술에 바조절을 하셔서(오버래핑 크로스) 윙백의 크로스 또한 공격축구의중요한 루트입니다. 적극 활용해보세요.^^ 그리고 페페로님 질문은 질문게시판으로 더이상질문은..ㅠㅠ 그럼 대박전술 만드시길..ㅎㅎ
공포의 443 ㄷㄷㄷ ㅋㅋㅋ
443 은 12명 인데 .... 키퍼까지 끼면.. 433 혹은 442 인가요??
대단 대단...ㅎㅎ 좋은 정보감사합니당
상대가 압박을 심하게 걸면 템포를 빨리가져가란 소린가요??
상대가 압박을 심하게 할경우는 아무래도 템보를 빨리 가져가면서 다이렉트 패스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압박을 심하게 해오는 상황에서 팀템포가 느리다면 공을 차지할 점유률이 떨어지겠지요. 다이렉트패스를 하라는 말은 압박수비시 상대선수가 한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그선수의 기본 위치를 공략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공간을 이용하는 다이렉트 패스를 이용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스크랩이안되네요..
감사합니다.잘 활용하고있습니다
상대가 템포 빠르게 짧은패스로 나오면 압박을최대로 올리는건가요 ?? 아니면???
첼시에 대한 xxx의 보고서 부분에서요.. 두가지로 대응전략을 제시 하셨는데, 몸싸움이 강할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정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