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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칠현산(349m) | |
산행 일시 | ▶ 2018년 |
산행 코스 산행 시간 | 사량도 옥녀봉 사량도 칠현산 [ 6.3Km. 총 산행시간 4시간] 3코스 사량대교~칠현산~대곡산 (산행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위 치 | 통영시 사량면 |
유 래 & 특 징 | ▶명칭의 유래: ①뱀이 많아서 ②멀리서 보면 뱀의 형상을 닮아서 ③상도와 하도를 가로 흐르는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에서 유래하여 이 해협을 사량이라 일컬으며. 옛 이름은 박도였으나 사량도로 개칭되었다. ④하도는 7개의 봉우리로 이어져 있는 것에 유래되어 칠현산 ▶칠현산 사량도하면 상도 섬에 위치한 지리산과 옥녀봉을 생각하는데 칠현산은 하도에 위치하고 있어며. 일곱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산행은 암릉의 능선길로 마치 성벽위를 걷는 것 같은 재미로 시종일관 한려수도의 푸른바다를 조망 할 수 있어 가슴가득 즐거움을 준다. |
산 행 비 | ▶ 5만 원 : 조식, 석식·하산주(회집), 왕복 배 운임비 포함 |
산행 준비 | ▶도시락, 자켓, 모자, 장갑, |
산행 신청 | ☞ 총무이사 |
회 장 | 산행대장 | 총무이사 |
社團法人 慶尙北道 聞慶市聯盟 |
거꾸로 길 표시 해야함 통포마을→12:40 철망울타리→12:48 갈림길→13:02 암벽(계단)→12:08 외망봉△275.4m(봉수대)→13:17 ×236봉→13:32 ×196.5m→13:33 고개(포장도로)→13:37 ×186.3m→13:51 이정표→13:59 전망대(삼거리)→14:03 대곡산△303m→14:14 ×309.8봉→14:28 안부사거리→14:39 이정표(칠현봉0.6km 다녀옴)→14:44 ×344.1봉→14:58 칠현봉△349m 빽→15:21 다시 이정표→15:31 칠선대(봉수대)→15:38 안부갈림길→15:44 ×258봉→15:54 안부갈림길(덕동)→15:59 도로만남 사량도 – 칠현산 산행지 소개 뱀이 많아서 또는 멀리서 보면 뱀의 형상을 닮았다고 해서, 상도와 하도를 가로 흐르는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에서 유래하여 이 해협을 사량이라 일컬었다. 옛 이름은 박도였으나 사량도로 개칭되었다. 사량도 윗섬(상도)와 아랫섬(하도) 수우도의 세 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있다 동쪽으로 길게 뻗어있는 두 섬 중 지도상 윗 섬을 상도라하고 아랫 섬을 하도라고 한다 상도는 지리산 옥녀봉이 있는 곳으로 아찔한 기암괴석으로 스릴은 만점이나 초보자로서는 쉽게 접근하기가 위험하고 벅찬 곳이기도 하다. 대부분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에 하도의 7개의 봉우리로 이어져 있는 것에 유래되어 칠현산이라 불리어진 이산은 일곱암봉의 공룡능선을 타듯 능선에 올라서면 사방이 확트인 조망과 함께 수려한 한려수도와 맞은편 지리산 옥녀봉 전체를 즐감할 수있는 산으로 섬 전체는 물론 저 멀리 한산도와 육지 땅까지 보인다고 합니다 상도(上島)·하도(下島)·수우도(樹牛島) 등 3개의 유인도와 학도(鶴島)·잠도(蠶島)·목도(木島) 등 8개의 무인도를 포함한다. 고성군에 속해 있었으나 1914년 통영군 원량면(遠梁面)으로 바뀌고, 다시 1955년 사량면이 되었다. 상도(윗섬)에는 서부의 지리산(池里山)을 비롯, 동부에 옥녀봉(玉女峰)·고동산 등 해발고도 200∼300m의 구릉성 산지가 전개되어 있고, 해안선을 따라 완사지에 분포한 소규모의 농경지를 제외하고는 전체가 산지이다. 하도(아랫섬) 또한 북부의 망봉(望峰)·칠현산(七絃山) 등 섬 전체가 해발고도 200∼300m의 구릉성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지만, 수산업은 소규모의 연안어업일 뿐이며, 농가 비율이 높아 특용작물 및 원예작물이 재배된다. 칠현산은 사량면 하도(아랫섬)에 있다. 상도(윗섬)의 지리산·불모산·옥녀봉 등에 가려 덜 알려졌지만 바위능선이 마치 성을 쌓아 놓은 듯한 모습이 볼만하다. 사량도 하면 상도 섬에 위치한 지리산과 옥녀봉을 생각하는데 칠현산은 하도에 위치하고 있어며. 일곱개의 크고 작은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해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하여 칠현봉 이라고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하며 산행은 암릉의 능선길로 마치 성벽위를 걷는 것 같은 재미로 시종일관 한려수도의 푸른바다를 조망 할 수 있어 가슴가득 즐거움을 준다고 하며. 2015년에 준공된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길이 530 미터의 아름다운 사량대교로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고 한다. 산행은 하도(섬)선착장에서 출발하여 공원 쉼터를 지나 진드기 소독약이 비치된 등산로 입구에서 시작 하였으며...제 1봉 까지는 가파른 급경사로 상당한 힘이 들었으며 제 2봉 부터 제 5봉인 칠현산 정상 까지는 5개의 봉우리의 암릉 능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시종일관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상도 섬의 웅장한 옥녀봉을 감상 할 수 있다. 통영시에서 사량도를 관광섬으로 개발하기 위해 등산로를 잘 정비해 두었기 때문에 길을 잃을 염려 없이 누구나 오를 수 있는 산이다. 조선시대에 수군의 망루였을 정도로 정상의 전망이 좋아 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멀리 한산도와 고성까지 바라보인다.
산행을 하려면 덕동항에서 왼쪽 길을 따라가다 등산입구 표지판에서 비탈진 숲길을 따라 오른다. 넓은 공터 이정표에서 서쪽으로 주능선에 올라 첫 번째 봉우리를 지나면 바위 능선이 나오는데 산성 길을 걷듯 힘들지 않다. 사량대교는 통영시 사량면의 상·하도를 연결하는 사량대교가 착공 5년 만에 2015년 10월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총연장 530m 폭13.1m의 2주탑 대칭형 사장교로 건설됐다고 적어 놓았다. 이는 섬과 섬을 잇는 연도교 중 도내 최대 규모라고 적혀 있기도 하고. 도로 위 공원에는 기념이라고 사량대교 케이블과 사량대고 희생강관이라는 철 구조물을 전시해놓았다. 또 하트모양의 구조물 그리고 2016년 베스트 화장실이라는 팻말까지. ■ 배승선시간 : 오전9시 승선 (삼천포 사량도 여객 터미널 승선,배로 이동하는 시간 40분) 배회항시간 : 오후 3시 ■ 산행 당일 신분증 없이는 승선이 불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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