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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람 야생화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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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주 복령주
까시 추천 0 조회 400 10.01.07 10: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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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8 14:44

    첫댓글 어릴적 칡을 캐다 보면 복령이 나오곤 했습니다. 씹어 보면 맛이 없어 버렸는데 요즘 보니 귀한 약초더군요.
    자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1.15 22:33

    네~~~ 옛날레는 신선들이 먹었다는군요. 아마도 캐기가 어려워서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밥을 할 때 잡곡처럼 넣어서 밥을 지으면 솔향이 그윽하여 맛이 있다합니다... 감사합니다...^^

  • 10.01.08 21:43

    색감이 넘 이쁘고 멋지네요.. 복령은 아직~ 한번도 캐본 적이 없어서리...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 작성자 10.01.15 22:34

    고맙습니다...^^ 요령만 알면 쉬운데 복령때를 찾기가 힘드네요. 갑사합니다...^*^

  • 10.01.14 17:32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0.01.15 22:37

    고맙습니다...^^ 옛날에는 하얀 바지저고리를 한 노인들이 망태를 매고 앞산마루 소나무밭에서 복령을 캐던 걸 본적이 있었지요. 지금도 선약으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1.19 10:53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아직은 저에게는 모든게 신기하기만 하네요..................

  • 작성자 10.01.19 22:38

    복령뿐만 아니라~~~ 아직까지도 저는 세상살이가다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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