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페에 안들어 오니까
네 이름을 잊어버릴수 밖에 없어
그런데 오늘도 미안한 일이 생겼다네
어제 목사님께서 당진 주향교회 성전건축하는데
다녀오셨는데 늦게 오셔서 피곤하셨는지
오늘 새벽에 푹 주무셔 버렸다네
여러분 모두에게 미안, 하나님께 죄송
기도해주세요 육적,영적으로 힘을 얻어 모든 성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할수 있도록........
어제는 또 어느 집사님께서 말씀을 물으셨는데
여러분도 이 말씀을 아는지 모르는지
민14장28절말씀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으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 원망의 소리를 들으셨던것처럼...
우리는 입술로 불평하고 원망하고등등을 삼가해야 하는데
...이제는 하나님앞에 좋은말 바른말 남에게 기쁨을 줄수
있는말만을 할수있는 창록카페여러분이 되시길....
또 한가지 동환아 뭐하니?
이번주에는 꼭 교회에 나와 알았지
하나님께서는 동환이를 사랑하신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