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고하도 토지>
전남 목포시 달동 고하도에
330제곱미터(99.8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택지로 조성한 곳이고
주변 상권이 발전해 가고 있으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목포 북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대지지만 현황은 묵전상태고
도로는 폭 약 8미터 정도의 비교적 넓은 도로에 접해 있으며
용도지역은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8층 이하 건축이 가능할뿐 아니라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 하다.
택지 인근에 약 700세대의 아파트가 신축 됐고
2040년까지 2차 신항만 계획이 확정돼
신규택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가까운 곳에 목포해상케이블카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들어섰을뿐 아니라
무인텔
음식점
상가등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어
향후 지가 상승이 뚜렷할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260만원.
단점은 여전히 주변에 빈택지가 많은 상황이라
중장기 적인 안목으로 투자해야 할듯 하고
전남 목포 고하도에
실수요를 겸한 투자 매물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목포 고하도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