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HDS에서는 올 해부터 '행복' 이라는 주제로
3분 스피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있는 회사에서도 사관(나, 삶, 일, 세상)학교
프로그램인 행복사관을 진행해왔기에 기업경영에서
행복이라는 화두를 던진다는 것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회사가 구성원들의 신나는 놀이터, 꿈터가 되고 조직의 구성원들이
일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을 느끼며, 그 과정에서 보람된 결과를 만들어내고
이것을 타인과 사회,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야 말로
행복의 총량을 늘리는 경영의 목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기업경영의 목적은 사람을 돕고 세상의 번영에 가치를 더하는 것입니다.
"모든 경영의 핵심은 사람이며, 목적은 행복입니다."
경영의 주체는 사람이며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이 강의를 통해 조직에서 행복하기 위한 키워드
핵심 세 가지에 대해 나누었어요.
지금 제가 열심히 책 작업하고 있는 것이
직장인의 행복에 대한 3P트랙입니다.
Pride / Personal relation / Positive emotion
멋지고 위대한 기업! 삼익hds의
신나고 행복한 일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