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 여 년에 청춘만 늙어
부평 같은 이내 신세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 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첫댓글봄이 오니 타관객지에 나가사는 분들이 고향이 그리워진다 하네요 그것도 나이가 점점 더 들어갈수록 더 하다고하고^^ 사진은 용인 민속촌 부근의 지곡리란데의 산수유나무입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인듯.... 고향앞에 버드나무는 아니지만,, 눈을 감든 뜨든 고향의 산천은 늘상 마음속에 변치않고 자리합니다. 이제 40여년도 더 지나버렸군요 타향살이....를 한번 불러봅니다.
첫댓글 봄이 오니 타관객지에 나가사는 분들이 고향이 그리워진다 하네요
그것도 나이가 점점 더 들어갈수록 더 하다고하고^^
타향살이....를
사진은 용인 민속촌 부근의 지곡리란데의 산수유나무입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인듯.... 고향앞에 버드나무는 아니지만,,
눈을 감든 뜨든 고향의 산천은 늘상 마음속에 변치않고 자리합니다. 이제 40여년도 더 지나버렸군요
한번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