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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가이드 추천 0 조회 1,404 08.09.25 16:28 댓글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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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6 14:35

    초등2학년과 5살 아들 둘 키우고 있습니다. 큰아이가 시험에 강한편이예요...학교 시험이든 교외 시험이든 항상 기대보다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아들은 시험은 부담없이 보는줄 알았는데...몇일전 학교 중간고사와 태권도 심사가 같은 날이더라구요..그걸 확인하더니 이날은 너무 힘든날일것 같다고 하는거예요. 우리 아들도 시험이 떨리고 긴장되는구나..하고 새삼 다시 느꼈거든요... 도움이 될수 있는 책 꼭 받고 싶습니다...

  • 08.10.06 16:26

    초등 3학년 5학년 아이둘 입니다. 좀더 당당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었으면

  • 08.10.06 16:41

    중학교2학년아들과 3살 딸아이를 남매로 두고 있습니다.. 중2학년은 복습을 집에와서 주로 하고 있고 남과의 비교는 덜 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는 본인이 좋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로 보내려고 합니다.. 대부분이 컴푸터 쪽이어서 관광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서 혼자서 한자시험4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문회에서 뽑아서 하고 있습니다... 큰아이 둘째아이 비교하면서 제방식을 만들면 좋을것 같습니다,., 꼭 받고 싶습니다..

  • 08.10.06 23:41

    아 ~~~~정말 제가 탈출하고 싶네요 시험 망친 이유로 아이에게 할말 못 할말 다 했네요 그 후 시험 볼 때면 아이가 많이 부담스러워하고 떨려해요 말로는 차분히만 보라고 하지만 제마음은 벌써 실수하면 안돼 하며 외치고 있더라구요 아이시험이 제 시험처럼 생각드니 제가 더 문제인듯 싶네요 이 책으로 저희 모녀 시험이라는 공포를 즐길 수 있었으면 하네요.........

  • 08.10.07 09:12

    초등 2.4.6학년 세아이의 엄마입니다.사교육비도 절감할겸 집에서 아이들이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0분씩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근데 제 욕심인지 생각만큼 시험 점수가 나오지 않고 사소하게 실수를 해서 제가 애가 타네요. 뭐가 문제인지 이책을 한번 보고 싶네요..^^

  • 08.10.07 09:24

    첫아이가 초등1학년이 되었어요..이번에 첫시험을 보게 됩니다..첫 시험이라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어디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 평소에는 문제집 위주로 하고,, 틀린답 풀이해가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초보 초딩엄마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 꼭 받고 싶네요..

  • 08.10.07 11:15

    책상에는 항상 앉아 있지만 효과가 나지 않는 울 초등4년 아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어요. 수업시간에도 집중이 잘 되지 않는지 학습의욕이 잘 오르지 않습니다. 차분하게 이 책으로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 08.10.07 11:38

    중간고사날짜를 받은 울 아들....뭐...아주 열심히 공부에 매달리는것도 아니면서....맘으로는 불안하긴 한가봐요~~~실수도 뭐 걍...넘기는 느긋함을 가진 아이에게 일어보라고 꼭 권해주고 싶습니다.....

  • 08.10.07 18:25

    초등 3.4학년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일단 저희딸들은 하루에 할일이 독서3권 필수,영단어1개.런투리드1권암기,예습.복습을 매일매일 하고 있구요..할일을 다 하지 못하면..친구들과의 만남이라든지 놀이터에 나가 놀수가 없어서..아이들 스스로 새벽에 일어나 런투리드를 한시간씩 들으면서 따라하고 암기를 한답니다..틈틈히 학교에서 연산공부하고..집에 돌아와서는 독서와..오전에 외운문장들을 저에게 검사받구..현재는 아이들 둘다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 있답니다..저녁 뉴스 30분으로 아이들과 대화도 하고 기록하며 메모하는 습관을 현재는 들이고 있어요..앞으로 논술대비.시사대비해서 말이죠. 엄마와의 후식타임으로 생각하면서~~

  • 08.10.07 18:41

    율 아들은 일곱살이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노는걸 많이 좋아해서인지 글이 너무 약해요.. 그러다보니 취악하기 이릉 때없죠... 엄마가 많이 도와줘야할때 일 핑계로 그냥놔둔 죄라고 봅니다... 저에게 이런 책이라도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08.10.08 15:42

    4학년 남아, 1학년 여아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영어를 제외하곤 별다른 학원을 보내지 않고 엄마표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항상 완벽하기만을 바라다 보니 아이들과 부딪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한자공부를 저와 하고 있는 큰아이는 제가 이제 실전이야 하고 내미는 시험지를 보면 종종 이런말을 하네요. 다 아는 건데 머리속이 하얗게 변해서 잘 생각이 안난다고요. 완벽을 기하는 저의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아이들이 좀 힘든것 같아요. 이책을 읽고 저의 아이들을 탈출시키고자 합니다. 꼭 당첨되었음 좋겠어요. 부탁드려요.

  • 08.10.08 15:50

    대구에 사는 초등학교2학년 딸애 엄만데요..저희애는 혼자여서 그런지..시험보는것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것 같아요.. 어쩔땐 문제를 풀지도 않고 지나가는 경우도 있구요..아는 문제도 문제 읽기가 귀찮은지 다 읽지 않고 풀기도 하구요.. 이책이 도움이 될것 같은데....꼭!꼭! 당첨됐음 합니다. 참 학원은 아직 안보내구요 지금은 학습지만 하는데요 학원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항상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 08.10.08 17:58

    초3아들 7살 딸아이 엄마입니다. 큰아이는 늘 부족 한것 같아 걱정이 앞서며 잔소리만 늘어가니 아이의 처진 어깨가 안쓰럽지만 또 그 모습을 보며 잔소리하는 엄마입니다. 도딱기가 이렇게도 힘드니 ㅠ,ㅠ ㅠ,ㅠ 처진 아이의 어깨를 올려주고 싶습니다.

  • 08.10.08 21:46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는 아직 시험에 대한 아무런 개념이 없는 아이입니다. 그냥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고, 이것 저것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재미있어 합니다. 가장 큰 고민은 '왜 자기는 학교에서 그리기 상을 하나도 못받을까'입니다. 그러다 며칠전에 처음으로 독후그림그리기 상을 받아왔습니다. 저는 지금은 즐겁게 놀면서 책만 많이 읽으라고 이야기 합니다. 아이와 많이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구요. 그리고 주말에는 되도록 가까운 곳이라도 체험학습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런것이 다 재산이 될거라고 생각하면서...

  • 08.10.08 22:19

    중1, 초4학년 스스로 공부하자인데 스스로가 안되고 항상 눈에 힘주고 소리지르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매일 엄마눈치에 공부하게 되고 스스로 하는 공부가 아니니 성적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안됩니다. 문제가 무엇인지... 혹 우리집 아이들이 시험불안에 시달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신청합니다

  • 08.10.08 23:25

    3학년 1학년 저는 요즘 데이트 법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ㅎ 데이트 신청을 받아서 5-10분 정도 희망적 긍정적 메세지를 말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나 하루중 있었던 이야기등 얘기하면서 사이를 돈독하게 할수 있죠

  • 08.10.09 13:44

    성격도 꼼꼼하고 차분한데 학교, 학원에서 너무 공부에 파묻혀 있는거 맘이 너무 아픈 엄마여요. 그런데 시험은 공부한 만큼 안나와요 욕심은 아니지만 노력만큼 점수가 못미치는것이 안타까워서요. 원인이 시험지만 받으면 너무 불안하다고 하네요. 손톱을 10개 몽땅 다 뜯어요. 이 책이 아이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을거 같애요.

  • 08.10.09 18:05

    꼭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 08.10.09 18:25

    초3의 울 공주 요즘 슬럼프인가 본데 도움을 주고싶어요

  • 08.10.10 02:36

    초2남자아이 엄마입니다.울아이는 시험이 뭔지 아직 잘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시험공부를 하자고하면 하기도전에 싫다고 합니다.매번 아는것도 틀리고 문제를 건너 뛰어 주의를 주었던게 아이에게는 스트레스였나봅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08.10.10 14:53

    울 아이는(초등2) 집에서 학습지를 풀때 한 두문제씩 빼먹고 안풀어요~ 집중력 탓일까여?? 걱정되여 시험때만 되면..

  • 08.10.11 13:57

    초등 3학년남자아이입니다. 저희아인 시험을 대충보는 스타일이에요 .어떨땐 아는 문제도 틀려오고ㅜ요... 시험에대한 강박관념이 있는건지...읽어보고 싶은 도서입니다.

  • 08.10.14 05:19

    울 아들이 초등 4학년입니다. 시험 치기전에 항상 떨린다고 하네요. 집에서 문제를 풀면 잘하는데 학교에서 시험을 치면 집에서 하는 것보다 점수가 좀 떨어져요... 이런 문제점을 고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엄마인 저도 시험 점수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이한테 잔소리도 심해지고... 우리 아들이 편안하게 시험보게 할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저도 책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내년에는 5학년 중요한 시기잖아요... 꼭 받고 싶어요~~~

  • 08.10.16 21:09

    쌍둥이를 키우다보니 모든것이 많이 힘이드네요. 그리고 같이 공부하는데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요 . 작은아이는 집중력이 떨어져서 이책보면 도움될거 같네요. 꼭 밭고싶네요.

  • 08.10.17 07:00

    가끔 학원에서는 시험을 잘 보는데 학교 시험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반대면 좋을 텐데 ... ㅎㅎ 저는 시험기간이 되어도 평소와 똑같이 공부를 시킵니다. 시험기간이라고 해서 벼락으로 공부하게 하지는 않고 있어요. 하지만 시험 직전에 열심히 가르친 아이들이 시험을 더 잘 치는 경우가 있어 속상하기도 하지요. 시험에 불안하지 않는 아이, 시험에 강한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08.10.17 08:04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6학년인 딸아이가 얼마전에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봤는데 시험 점수가 바닥을 치내요 그래도 예전에는 상위권에 서 머물더니 지금은 아주 바닥을 치네여 너라고 해도 너무도 당당하게 공부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와이프와 이곳 저곳 기울이면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혹시나 이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 까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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