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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산(부경)대 자원경제 88
 
 
 
카페 게시글
기본 게시판 新 여인천하 그 서막을 올리다~
8863037 추천 0 조회 48 03.11.03 11:0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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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03 16:32

    첫댓글 은혜야, 욕봤데이. 우리는 그담날도 새벽길을 가르며 시댁에가서 빡박 기다가 별이 나서야 집으로 왓다. 그래도 시집은 꼭 가봐래이.

  • 03.11.03 18:14

    안가길 잘했군...(개밥?에 도토리 총각 될뻔 했네...) //내용을 보니 상당히 심오한 야그들이 오갔나 보네..회포를 풀면서..//여인천하가 될 것 겉아서인지 그날 아침 경돈이가 걱정스럽게 물어보더라..갈꺼냐고..ㅎㅎㅎ 결과는 안갔군.경돈이도

  • 03.11.05 12:00

    은혜야! 손가락은 괜찮나? 우리 꼭지가 환영식을 너무 유난(?)스럽게 했지? 전화 한번 해라

  • 03.11.05 14:38

    우려가 맞았군 안가길 잘했군 대신 공주와 놀았지

  • 03.11.05 16:49

    득이 너무 했네. 내 갔을때는 한 번도 발렌타인 17년산 등 기타 양주를 안 내놓더니..... 담에 가면 나도 줘....

  • 03.11.05 17:10

    나의 8년만의 외출에 동조해주신 여선동지들에게 특히 밀양서 기차타고 전철타고 힘들게 온 은혜야! 증말 고맙고 딴 넘(욕나온다)들은 몰라도 꼭 오마켔던 성훈이는 날잡아라! 그라고 싸나이가 안와도 된다는 한머디에 "고맙습니다"는 뭐꼬? 우스와 죽는줄 알았다.

  • 03.11.07 10:59

    순아, 발렌타인17년 그거 우리청장이 묵다 남은거 내보고 가져가라캐서 갔다놓으거다. 너무 서운해하지마라. 그거 넘묵다 남으거다. 니는 새거로 사주께, 쐬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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