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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i Railstar의 여행기 - 2019/10 간사이 여행기 [Ver.2010S - 여행 1일차] 1. 새로운 여행의 시작 : 이런 건 처음이에요~
Hikari RailStar 추천 0 조회 690 11.11.13 00:0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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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3 00:25

    첫댓글 1. 나리타익스프레스는 도쿄,시나가와,신쥬쿠,그리고 이케부쿠로 등 도쿄의 핵심지역을 한 번에 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공항철도는 노선을 보면 김포공항, 서울역만 편리하고 (서울역은 깊은 곳에 있어서 그나마 또 올라가야죠;;) 강남 등 그 외 지역은 연계성이 불편하죠;; (환승 크리까지 있으니)
    일단 개인적으로 공항철도와 9호선이 직통되어서 제대로 굴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함 지켜봐야겠네요.)
    (이렇게 말로 적어놓긴 했고, 겨울 일본여행 때는 비행기 대신 KTX로 부산을 경유해서 갈 수도 있겠지만 한 번 공항이용객으로 가장이라도 해서 공항철도와 나리타익스프레스를 각각 한 번씩이라도 직접 타봐야겠죠? ^^;;

  • 11.11.13 00:24

    2. 작년에 님께서 다녀온 여행도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짜를 봐서 신형 스카이라이너를 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카이라이너 신형은 최대시속 160km/h에 닛포리까지 36분 걸리는데 반면 공철은;;
    사실 저는 서울역-계양 구간만 이용해본 적이 있고 계양-김포공항 구간의 지상구간에서 고속도로의 차하고 열차하고 어떤지 직접 보게 됬는데 열차가 제대로 발리더군요;;
    그래도 다음번에는 인천공항까지 가버리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11.13 23:51

    (한꺼번에 달아드립니다^^) 확실히 워낙 버스노선이 잘 되어 있어서 철도 이용의 메리트가 심하게 줄어드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같은 서울시내에서도 이 정도라면 뭐....^^;; KTX의 직통운전까지 말이 나오고 있으니 앞으로 얼마나 개선이 이루어질 지 지켜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무엇을 탈 지는 앞으로 여행기에서....^^

  • 11.11.13 00:42

    역시 비행기는 B747-400 모델이 최고입니다.
    나리타에 입성하셨으니... 다음엔 뭘 타실지 궁금하네요.

  • 작성자 11.11.13 23:51

    나리타라면 세 가지 경우가 있겠죠^^. 철도 둘, 버스 하나.

  • 11.11.14 12:05

    (가능성이 낮지만)
    택시, 랜트카, 보도,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

  • 작성자 11.11.14 20:50

    택시와 헬리콥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재정상황이라면....일정을 연장하던가 제돈내고 비지니스석을 질렀겠죠^^(카시오페아도 탄 사람이 왜이래~~~ㅋㅋ)

  • 11.11.13 00:45

    새로운 여행기는 보는 입장에서도 항상 두근거립니다^^
    인천에서는 보기 힘든(그리고 이제는 볼 수 없는 - 2011년 3월 1일자 퇴역) JAL의 747을 타셨군요. 어퍼덱은 일본항공이나 원월드(일본항공이 속한 항공동맹체) 우수고객에게 우선권을 주기 때문에 운도 따라야 합니다 :)
    일본항공은 동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300억엔에 육박하는 등 빠른 속도로 회복중에 있습니다. 저효율 항공기 퇴역, 저수요 노선 정리 등으로 체질도 많이 강화된 편입니다.

  • 작성자 11.11.13 23:54

    퇴역했군요^^. 지난 번 여행기(09년 여름)에도 JL950을 탑승했지만 그때도 중형기종이었기 때문에 약간의 실망을 하긴 했었습니다.^^ JAL의 회생정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JAL의 사례가 국내 항공사들에게도 타산지석이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 11.11.14 07:10

    원래 JL950은 767로 운항하고 성수기에만 777이 들어오기 때문에, 747을 보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올해 1월부터는 767로 아얘 고정)

  • 11.11.13 00:52

    나리타공항이시군요 저또한 2009년 가족여행때 나리타를 이용했지요..
    나리타행 기내식은 거의 초밥류(스시타로)가 나오더라고요 ㅋㅋ.
    즐거운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1.13 23:58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11.11.13 01:00

    이코노미에서 비지니스 타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B747도 아직 못 타본 기종인데.. 부럽습니다. 날씨도 좋고요.. 앞으로의 여행기가 정말 기대됩니다.

  • 11.11.13 01:25

    대한항공 김포~제주 항공편 일부(KE1225/1242), 아시아나항공 김포~광주 항공편 일부(OZ8705/8708)도 위와 같은 특례 적용이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 발권 후 일등석으로, 아시아나는 트래블석(이코노미석) 발권 후 비즈니스석으로 좌석배정이 가능합니다.

  • 작성자 11.11.13 23:58

    747은 저도 이번에 처음 타본 겁니다.^^(일본을 10번 넘게 다녔는데에~~~~~)

  • 11.11.13 10:48

    아는게 힘이군요

  • 작성자 11.11.13 23:55

    실은 우리 연구회에서 예~전에 이와 관련된 내용이 언급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런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고요^^

  • 11.11.13 12:23

    정말 아는게 힘인듯 합니다... 비지니스석은 한번도 못타본지라....

  • 작성자 11.11.13 23:56

    저도 이제 두 번째입니다.^^;;; 제 가격 주고 타기는 아무래도 어렵죠^^

  • 11.11.13 18:22

    비즈니스석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11.13 23:56

    이거 한 번 타고 나면 일반 이코노미 타기 힘들어 집니다^^

  • 11.11.13 19:12

    저희 동네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리무진 첫차 타신걸 보고 950인가 했는데... 들어 맞았네요. 저도 같은 방식으로 갔다 왔습니다. 더 이상 747을 JAL에서 볼 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 작성자 11.11.13 23:57

    근처에 살고 계시나 보네요^^ 동서울에서 KAL리무진을 타는 것이 제 입장에서는 Door to Door이 되기 때문에 약간 센 가격에도 항상 이 루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 11.11.14 19:05

    저는 아직 747-400은 타본적이 없네요^^;;;(747-400 comby는 타보았는데...프랑크푸르트-인천...) 비즈니스석을 이코노미석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니... 알아두어야 겠네요^^

  • 작성자 11.11.14 20:51

    위에 TX-2000系님의 댓글을 보셨다면 이런 말씀은 안하셨을텐데...^^;; 적어도 JL950편에서의 747 투입과 비지니스의 이코노미화는 볼 수 없다고 합니다.

  • 11.11.14 21:04

    적어도가 아니라 절대로입니다^^;; JAL의 747은 3월 1일자로 모두 퇴역한 상태입니다.

  • 11.11.14 20:28

    오-Hikari RailStar님. 오랜만입니다. 역시 님의 교과서 같은 여행기가 있어야 제가 많이 배우는 것 같아 기대가
    무진장 큽니다. 역시 도쿄행으로는 가장 빠른 시간대인 JAL950편을 이용하셨군요. 평상시에는 767로 운행했었는데
    747을 투입한 것을 보니 성수기였나 봅니다. 역시 님께서는 특유의 정보력으로 비즈니스석 같은 이코노미석을
    지정하셨었군요. 항상 여행의 처음 시작은 집 근처 정류장에서부터 설레이나 봅니다.
    금년 여름에만 다녀오신 줄 알았는데, 작년 여름에도 다녀오셨군요. 허걱-그런데 소라벤을 드신 후 왼쪽 차창에서
    후지산이 안 보여서 상당히 의아합니다. 앞으로 기대됩니다.

  • 작성자 11.11.14 20:53

    한참 바쁘셨나보네요^^ Fujinomiya님 댓글이 안달리면 뭔가 허전한 것이~~ㅎㅎㅎㅎ 실제 제 좌석은 진행방향의 우측이었습니다. 보고싶어도 못보죠~~^^

  • 11.11.24 00:41

    <1> 새롭게 시작되는 여행기 잘 보겠습니다.....
    <2> 조금은 불편하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우리 철도팬들이 먼저 이용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3> 나는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해외여행을 다녔음에도 출국심사대 앞에서 사진을 못찍는다는 것을 올해 알았네요...
    <4> 앞으로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5> 현미경 댓글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11.12.16 10:26

    일본 노선에서는 아시아나 항공의 747-400C(콤비)를 타본적은 있습니다만, 무엇이 문제였는지 선좌석지정이 안되더군요;; 설상가상 아키하바라에서 지름신이 강림하는 바람에, 공항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는 창측이나 복도측은 커녕, 한가운데에 낑겨서 오게 되었다는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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